천안시 동남구 동면 광덕리 274-3,6번지
임야와 도로포함 약12000평 (얕으막한 임야로 명이나물, 땅두릅,인삼하우스100평)삼억(약 칠천 대출)
주택 150평대지 위 30평주택 다락방 20평 합 오십평(삼천만원 대출)
대지와 건축물 일억칠천만원
지목은 농림지와 보존관리지역
주택 대지및 주택 (내가 살 집이라고 꼼꼼히 지어 단열비용이 일년에 약4드럼 정도 들어가
로이유리 이중벽채)
매매가 임야 12000평 평당 25000원 3억 급매
주택 (대지 150평 건평 30평 다락 20평)일억칠천
임야 삼억+주택 일억칠천= 총 사억칠천-일억 (대출)=삼억삼천만원 이면 일만이천평과 전원주택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한 귀산촌 자금을 받으면 더 좋겠죠
용도지역은 보존관리지역,농림지역
진입도로: 현황도로 폭은 삼미터
주변상항: 도심에서 가까운 최고의 청정지역입니다.
토지의간략한 소개: 본토지는 천안 동남구 동면에 위치하고 목천ic에서 약 십오분거리 병천순대거리에서 약 10분거리
청주 공항이 20분 진천이 20분 거리에 위치해서 수도권에서도 1 시간대 진입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산에서 천안시와 세종시가 내려다 보이는 정남향의 얕으막한 야산입니다.
010 4195 5575
- 귀농해서 바로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농장
-천안시 동남구 동면 광덕리 67-1번지
-전800평(임대 년 50만원).시스템 하우스 100평, 일반하우스 100평. 시스템 컨테이너 4*8,일반컨테이너3*6
-일억사천 시설비 투자한 것을 -칠천만원에 매매합니다.
우리새싹삼 농장의 장점
1.계절에 상관없이 퀘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 빵빵(월5-6만)하게 나오고 겨울에는 시스템 컨테이너에서 (월4-5만)재배하므로
따뜻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2.사계절 농사할 수 있습니다.
봄에 씨뿌리고 가을에 거두는 것이 아닙니다.
묘삼을 심어서 20일 이면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번 이상을 돌릴 수 있어서 좁은 공간이만 고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3.환금성이 최고입니다.
모든 물건은 인터넷으로 개인이나 식당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입금 후에 물건을 부치므로
외상이 없습니다. 식당들도 즉시 즉시 돈을 부칩니다.
4. 한번 투자하면 더이상의 투자가 없어도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강에 돌던지듯 계속해서 투자했으나 지금은
새싹삼을 심고 거두는 모든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에 시설투자가 필요없습니다.
5.저온저장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싹인삼 재배는 묘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묘삼 보관 시설이 노지에 되어 있거나 잘못 보관하면 안되는데 저희 농장은 저온 저장고를 짓고
이중으로 건축을 해서 최고의 묘삼보관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6.사무실 시설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인터넷 홍보나 손님접대등의 모든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7,묘삼을 직접 기를 수 있습니다.
새싹인삼 농사는 묘삼값이 매우 비쌉니다.
그 묘삼을 직접 기를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묘삼을 기르는 것을 올 해 제가 시도해서 성공했습니다. 기술 전수 가능합니다.
8.매출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는 네이버에 푸드윈도,스토어 팜,쿠팡 등을 통하여 판매하므로 매출에 걱정이 없습니다.
9.우리농장은 고려새싹인삼 협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어서
갖가지 새싹인삼 정보 교환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내년부터는 가락동 시장에 경매에 참여할 모든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아침 저녁 출퇴근 할수 있습니다.
농사 일은 끝이없는데 우리는 아침 아홉시에 출근하여 6시정도면 퇴근합니다.
11.바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이십일만 지나면 충분히 수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12.여자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집은 제 아내 혼자 새싹삼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알바를 쓰면서 운영합니다.
매출장부와 고객명부 그리고 재배기술 모든 것을 일체 넘겨 드립니다.
거래처 식당도 넘겨 드리겠습니다.
몇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컴퓨터의 기본적인 조작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을 못하면 매출을 올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3.이왕이면 임야와 집을 사시분에게는 싸게 드리겠습니다.
아내는 새싹삼 농장 경영하고 남편은 산을 개발할 수 있는 분이면 아주 이상적인
귀농 사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농장을 내 놓은 이유는 수익구조는 갖추었으나 서울로 돌아가야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눈물을 먹음고 내놓습니다.
정말 거짓없이 제 양심을 걸고 이글을 썻으니
관심 있는 분만 연락 주세요
010 4195 5575
첫댓글
휘가로님도 그쵸?^^
가격에 대해서 좀 헛갈려요....
제시가격이 모두 합해서 인지, 아니면 각각 인지....(주택,임야,밭???)
@펜더(풍요) 맞습니다~맞고요~^^
농장을 일구느라 고생 하셨음이 훤히 보입니다.
안해보신 분들은 그 세월의 땀과 수고를 짐작도 못하실겁니다.
암~~요.
이정도 터전을 만드려면 보통 노력으로는 안 됩니다,
가치로 보면 오억이 넘는 물건이긴하나
과연 요즘 누가 오억 가까운 돈을 투자하여 농사를 지으려 할런지...
정말 급매를 하려한다면 아까운 물건이긴 하지만
값을 낮추는 것이 어떨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싹 키우는 농장은 남의땅을 임대해서 하시는데 땅 주인이 계약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걱정도 있지요.
암튼 팔기는 아까운 좋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