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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추억의 만화
소년탐정 김전일
(1997~2000)
스노 캔들 주인
아오야마 츠카사
쿄고쿠 집안 셋째 아들
쿄고쿠 타쿠야
쿄고쿠 집안 첫째 아들
쿄고쿠 유스케
쿄고쿠 집안 둘째 아들
쿄고쿠 코지로
니노미야 미즈호
시마자키 카오루
유스케의 전 약혼녀
사사모토 미카
키사라기 시즈카
성 밸런타인의 살인
File 3
"쿄고쿠 유스케 그리고 타쿠야를 살해한 진짜 범인."
"당신이 바로 죽음의 천사예요!"
"뭐라고?"
"니노미야 미즈호...!"
"미즈호 씨가...? 하지만 왜...!"
"어제 오후 5시경
당신은 유스케 씨를 불러내 기절시켰어요."
"그리고 가짜 트리를 장식해 둔
이곳 106호실에 감금해 놓고
약을 먹여서 어두워진 후에
정신이 들도록 만들었죠.
저녁 6시쯤 당신의 계획대로
정신을 차린 유스케 씨는 우리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리고 유스케 씨가 내게
104호에 갇혀있다고 말한 걸 확인한 다음."
"유스케 씨, 괜찮은 거예요? 유스케 씨...!"
"더 이상 다른 말을 하지 못하게 전화기를 가로챘죠."
"그리고."
"뽑기 쉽게 준비해 둔 전화선을 잡아당겨서."
"유스케 씨가 다시 전화를 못 하게 해놨어요."
"뭐라고? 전화선은 잘못해서 빠질 수도 있는 거잖아.
겨우 그걸로 날 범인으로 모는 거야?"
"그뿐만이 아니에요.
당신은 어제 무심코 말실수를 하고 말았어요."
"여, 여깁니다."
"트리가 있는 곳이에요."
"불빛이 반짝이는 곳이요."
"이 산장의 트리는
오후 5시부터 불이 들어오게 돼있어요.
하지만 당신과 우린
4시 반부터 본관에서 경찰을 기다리느라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무도 트리의 전구가 빛나는 걸 볼 수가 없었죠.
당신은 이 산장에 처음 왔다고 했죠?
그런데 어떻게 트리에 장식된 전구가 빛나는 걸
본 것처럼 말할 수 있었을까요."
"당신은 불이 들어오기 전의
트리밖에 볼 수 없었을 텐데요."
"그때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잠깐
바람을 쐬려고 나갔었어."
"그때 본 거라고...!
트리에 장식된 전구가 반짝이는 걸 말이야."
"이제 더 확실해졌네요."
"방금 당신이 한 얘기가
당신이 범인이라는 걸 증명해 주고 있어요."
"어젠 당신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이 산장의 트리가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내가 무언가 계획한 게 있어서 어제 낮에
트리에 있던 전구를 다 떼어냈기 때문이죠."
"그 말을 듣고 보니까
어제 유스케 씨를 찾으러 나갔을 때."
"104호 옆에 있던 트리엔 불이 들어오지 않았어."
"전구가 꺼져있었지."
"아마 범행 전에 이곳에 미리 와봤겠죠.
그때 봤던 트리를 기억하고
무심코 그런 말을 내뱉었던 거예요."
"아, 아냐...! 억지로 트집 잡지 마."
"증거는 또 있어요."
"뭐?"
"당신의 신발 속에."
"신발 속에 증거가?"
"시체가 발견된 이곳 106호에서
범인은 신발을 벗고 작업을 했어요."
"기억하시겠죠?"
"실내는 온통 금박 은박의 장식물로 가득했어요."
"한번 써본 사람이라면 잘 알겠지만
저 금박 은박 조각이 달라붙으면
여간해서 떼어내기가 쉽지 않죠."
"그러니까 그때 범인이 이곳에서 범행을 준비할 때
양말이나 스타킹에 달라붙은 조각이
범인 신발 속에 남아있을 가능성은
아주 높다고 봐야 될 거예요."
"미즈호 씨, 지금 여기서 신발을 벗어봐 주시겠어요?"
"당신이 범인이 아니라면
그 조각도 나오지 않을 테니까요."
"만약 그 조각이 나온다면."
"아무것도 없지?"
"자...! 이번엔 반대편 구두도 벗어보면 되지?"
"금박 조각...!"
"아니...! 그렇다면...!"
"두 사람한테 언니의 복수를 했을 뿐이에요."
"언니...!"
"그럼 당신은?"
"키사라기 시즈카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언니였어요."
"이 앤...! 미즈호는 아무런 잘못도 없어요!"
"잘못한 건 저 사람들이에요."
"저 인간들, 쿄고쿠 형제가...!"
"흐흑...!"
"카오루 씨."
"당신들은 대체...."
"미즈호 씨와 카오루 씬 서로 아는 사이예요."
"어?"
"제가 처음 눈치챈 건 그때였어요."
"죽음의 천사가 대체 누구야!"
"모, 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우리도 아무것도 몰라요...!"
"미즈호 씨하고 처음 보는 사이라면서."
"어떻게 우리란 말을 했을까."
"두 사람은 아는 사이가 아닐까?"
"그런 의문을 확신으로 만든 게 이거였어요."
"이건 미유키의 손목시계예요.
미유키의 이니셜 N. M.이 달려있죠.
아마도 미유키가 냉동실에서
쿄고쿠 타쿠야의 시체를 발견했을 때
떨어트린 걸 거예요."
"냉동실에?"
"그런데 그때
카오루 씨는 이걸 발견하고 당황했어요, N. M.을 보고
니노미야 미즈호의 이니셜로 착각했던 거죠."
"카오루 씨는 미즈호 씨가
타쿠야 씨의 시체를 옮길 때."
"시계를 떨어트렸다고 생각하고."
"미즈호 씨를 위해서 시계를 주워 몰래 감췄어요."
"그럼 둘이 공범이란 거냐?"
"이 두 사람이 작당해서
유스케, 타쿠야 형제를 살해했다는 거냐...!"
"아니요...! 적어도 쿄고쿠 타쿠야가
냉동실로 옮겨질 때 카오루 씨는
주인아저씨와 함께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있어요."
"그리고 카오루 씬 나중에 이 시계가
미유키 거란 걸 알고 다시 주인한테 돌려줬어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카오루 씬 어떻게든 미즈호 씨의 범행을
막아보려고 많은 애를 썼던 것 같아요."
"맞아요."
"모두 나 혼자 한 짓이에요."
"미즈호, 너...."
"카오루 언닌 우리 언니의 친구였어요."
"12년 전 우린."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어요.
거기 카오루 언니도 있었죠."
"그날은 2월 14일.
내 생일인 밸런타인데이였어요, 그날."
"나 혼자서만 양녀로 입양을 가게 됐죠."
"왜 그렇게 울어, 미즈호.
걱정하지 마, 우린 앞으로 행복해질 거야.
미즈호의 행복이 곧 언니의 행복인걸?"
"싫어...! 언니하고 헤어지기 싫어.
난 언니랑 같이 살고 싶어."
"이다음에 어른이 되면 우리 둘이 같이 살자.
약속할게."
"그 후 난 10년 내내 꿈꿔왔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둘이 함께 살게 될 날을.
그런데 졸업을 앞둔 어느 겨울날이었어요."
"뭐...! 자살?"
"시즈카... 시즈카가...!"
"카오루 언닌 수화기 너머로
쿄고쿠라는 말을 여러 번 되뇌었어요."
"난 언니를 자살로 몰아넣은 그 사람들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어요."
"봤지? 언니 사진을 보고 놀라던 세 사람의 표정...!
더 공포에 떨게 해줄 거야."
"그리고 내 계획대로...!"
"미즈호, 살인만은 절대 안 돼."
"부탁이야, 널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넌 내 친동생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제발...!"
"돌아가...! 카오루 언니까지 끌어들이기 싫어!"
"돌아가!"
"어."
"저기요!"
"미안하지만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진흙에 차가 빠져서요."
"형을 살해할 계획이라."
"아주 맹랑한 생각인데?"
"그런데 이를 어쩌나? 나한테 다 들키고 말았으니."
"뭐, 원한다면 내가 도와줄 수도 있어."
"진심이야?"
"물론 진심이지."
"하나만 물을게."
"말해봐."
"언니 자동 응답기에 있던 네 목소리."
"어, 너도 그걸 들은 거야? 심심해서 장난 좀 쳤어.
난 원하는 건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거든.
그러다 문제가 생기면 아버지가 해결해 주고."
"그날 난 시즈카의 방에 몰래 숨어 들어가 기다렸어."
미친놈
"그런데 네 언니는 밤이 깊도록
돌아올 생각을 안 하더군."
"바로 그날 세상을 떠난 거더라고?"
"나쁜 자식."
"아, 우연치고는 좀 섬뜩했어.
왠지 그럴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지껄인 건데
진짜로 현실이 되더라니까?"
"네 계획이 들통나지 않게 입 다물어 주지.
대신 평생 내가 시키는 대로 한다고 약속해!"
"넌 네 형 목숨을 놓고 거래하겠단 소리가 나와?
정말 형편없군."
"형이야 어떻게 되든 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해주니 다행이네."
⚡
"커헉, 헉...! 헉."
"네 뜻대로 내 계획에 끌어들여 주지."
"그다음부턴 네가 추리한 대로야."
"타쿠야를 냉동실에 옮겨놓고 기절시킨 유스케를."
"106호에 가둬뒀어."
"지난 1년 동안 준비했던 계획을 실행에 옮긴 거지."
"미즈호 씨."
"이 유서도 당신 거죠?"
"맞아."
"누군가 내 짐을 뒤졌어, 타쿠야는
개차반 같은 녀석이었지만 눈치 하난 빠르더군."
"그걸 빌미로 날 협박하려 했어."
"그런데 왜 살인까지 저지르려고 한 거죠.
그 유서를 보면...."
"시즈카 언닌 어릴 때부터
그다지 몸이 건강한 편이 아니어서
병치레가 잦았어요.
예전엔 이런 일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한밤중에 갑자기 몸이 너무 아파서 일단
큰 병원으로 갔었는데."
"이 한밤중에 누구야.
그냥 적당히 둘러대서 보내버려...!"
"진료 거부로군."
"하지만 언닌 그날 다른 병원에 가지 않았대요.
좀 나아지자 원래 생활로 돌아간 거예요.
아니, 아픈 몸으로 계속 무리를 한 거죠.
그러다가 나중에 회복하기 힘들 만큼
건강이 악화됐단 걸 알게 된 거고요."
"쿄고쿠 유스케를 만난 것도 아마 그 무렵일 거예요."
키사라기 시즈카
"미즈호, 난 지난 10년 동안
너하고 같이 지낼 날만을 꿈꾸며 살아왔어.
하지만 모든 건 운명인가 봐.
내가 죽을병에 걸린 것도 신이 내린 운명이겠지?"
"죽을병?"
"유스케 씰 만난 것도 밸런타인데이였어."
"무슨 생각 하고 있었어?"
"동생 생각이요.
제 동생 생일이 오늘 밸런타인데이거든요.
10년 동안 보지 못했지만
단 하루도 동생을 잊어본 적이 없어요."
"내년부턴 밸런타인데이에 동생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릴 때 그러기로 약속했거든요."
"우리 두 사람의 만남은 마치 기적 같았어.
나하고 유스케 씬 만난 그 순간부터 가까워졌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가 살아왔던 날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이야기했어."
"그리고 남은 날들을 소중히 여기면서
우린 함께 시간을 보냈어.
유스케 씬 미카 씨하고의 약혼을 파기하고
아버지와의 인연까지 끊었지.
하지만 난 점점 더 두려워졌어."
"계속 함께 있다간
유스케 씨가 모든 걸 버릴 것 같았거든.
눈부신 미래도."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쌓아가야 할 행복도."
"그리고 내가 세상과 이별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어."
"그래서."
"내가 떠나기로 결심한 거야."
"잘 있어, 미즈호.
결국 약속을 못 지키고 말았네, 미안해.
하지만 난 잊지 못할 거야.
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올 수 있는 힘이었다는 걸."
"그리고 네 생일인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도."
"그런데 전화로 카오루 언니한테
쿄고쿠란 이름을 들은 뒤로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어요."
"네, 그날 언니를 돌려보낸 병원.
그건 쿄고쿠 병원이었어요."
"뭐라고?"
쿄고쿠 종합 병원
"난 언니가 쿄고쿠 병원에 갔던 날의 일을
알아보기로 했어요, 뭐라도 하지 않고서는
하루하루를 버틸 수가 없었으니까요."
"환자의 보호자 행세를 하며 들어가 보기도 하고
병원 관계자인 척도 해봤죠."
"접수처에서 기록을 보여달라고 부탁도 해봤어요.
간호사실까지 들어갔고요.
그렇게 집요하게 파헤치면서
헛헛한 마음을 채우려고 했던 거 같아요."
"뭐든지 닥치는 대로 조사해 봤어요.
그리고 결국 뭔가를 알아냈고요."
"그날 밤 언니를 돌려보낸 병원 당직 의사가
바로 쿄고쿠 유스케였단 사실이었죠."
"운명의 장난이었을까요?
유스케가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이
전에 얼굴도 보지 않고 문전박대했던
언니였던 거예요."
"그날 밤 언니를 치료해 주기만 했어도."
"조금은 운명이 달라졌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참을 수가 없었어요."
"목숨과 맞바꿔도 좋을 만큼 동생을 사랑했고."
"마음을 다 바쳐서 한 남자를 사랑했는데."
"왜 우리 언니만...."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 하지?"
"사회적 지위와 집안의 보호를 받으며 잘 살고 있는."
"쿄고쿠 유스케하고 뭐가 그렇게 달라서...?"
"모든 게 싫고 원망스러웠어요."
"분하고 억울한 나머지
난 다른 사람이 돼버리고 말았죠."
"죽음의 천사가 돼서 언니의 한을 풀어주자...!"
"그리고."
"쿄고쿠 삼 형제한테 복수를 하자...!"
"그렇게 결심했던 거예요...!"
"키사라기 시즈카가 병원에 찾아갔다가
쿄고쿠 유스케한테 진료를 거부당한 그날부터
이 사건은 이미 시작됐던 거로군."
"그래요, 다 맞는 말이에요, 분명히 형은🤏"
"아니 우리 형제는 참 많이 닮았어요.
형 역시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즈카한테 접근했어요.
질리면 다른 여자를 찾겠지, 또 시작이네.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시즈카 때문에 아버지와 인연을
끊겠단 말을 꺼냈을 때 그만두길 바랐어요."
"다만."
"다만, 뭔가...!"
키사라기 시즈카
"형은 시즈카가 죽기 직전까지
시즈카가 아프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시즈카의 건강을 의심해서."
"검사를 받게 한 건 바로 형이었어요."
"유, 유스케 형...!"
"그래서...?"
"형은 시즈카가 이미 가망이 없단 걸 알면서도
반지를 주러 갔던 거예요."
"그게 형이 할 수 있는... 가장."
"최대한의...."
"널 절대 잊지 않을 거야, 영원히 너와 함께할게."
"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날."
"이렇게 무력한 날 용서해 줘...."
"와줬구나... 드디어 함께."
"여, 영원히... 함께."
"미즈호...."
"근데 유스케 씨가 너한테 했던 말 말이야."
"응?"
"가서 사람들한테 말해.
타쿠야를 죽인 건 바로 나라고."
"유스케 씨는 분명 미즈호 씨가
시즈카 씨 동생이란 걸 알아본 거야."
"그래서."
"대신 죄를 뒤집어쓰려고 한 거지."
"우리한테 도움을 요청했던 것도."
"미즈호 씨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게
막으려고 했던 것 같아."
"유스케 씨 나름대로
속죄할 방법을 고민했던 거구나."
"어...."
"그런데 전일아.
구두 속에서 금박 조각이 나왔으니 다행이지
안 나왔으면 어쩔 뻔했어?"
"어? 그게 우연일 리가 없잖아."
"엥?"
"이걸."
"살짝...!"
"뭐, 말도 안 돼...!"
"유스케 씨하고 시즈카 씨, 지금쯤은 만났겠지."
"글쎄."
"너도 언젠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될까...."
"뭐?"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왜 그래, 너 얼굴 빨개졌다?"
"몰라! 넌 예나 지금이나 왜 그렇게 짓궂은 거야?
초등학교 때 초콜릿 줬을 때도 맛없다고 화만 내고."
"다신 이런 거 주지 말라고 했잖아!"
"아냐...! 사실은 그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따로 있었단 말이야."
"거짓말하지 마!"
"일단 따, 따라와 봐...!"
"봐...!"
"어때?"
"나 참, 이 녀석들은 어디로 사라진 거야?"
"야! 김전일!"
"아아...! 젊음이 좋군."
"헤헤헤, 그럼 피해줄까?"
"이렇게 쉬운 걸... 좀 더 일찍 말할 걸 그랬나 봐.
근데 왠지...!"
"아니야... 전일아."
"어른이 돼도 이번 밸런타인데이 잊지 말자?"
"어?"
"어, 어...."
"고마워, 전일아...."
첫댓글 ㅇㅣ제 드디어 껴안았군ㅋㅋㅋㅋㅋㅋ
와 전일이 주작추리
하ㅜㅜㅜㅜㅜㅜㅜ 존잼
존잼...
하이고....사연은 진짜 기구한데.....타쿠야만 잘뒤쟛노..... 미유키 행복해라 마 전일이 잘해라 큼큼
아 키스가 아니었노~~~~~~
셋째 제대로 된 개새구만
넘 재밌다 여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ㅠ 산장 주인이 범인인 줄 알았다ㅋㅋㅋ 😅😅
이번화가 동기랑 배경이 제일 애틋하다ㅜㅜ 잘봤어! 미유키랑 전일이도...귀엽군😊
양아치놈인줄 알았는데 그정도는 아니엇군..ㅠ 여샤 잘봐쏘♡
이래서 응급실에서 환자 들일때 의무화해야한다니까 참나 … 잘봤어 여샤!
꼬이고꼬인 ㅠㅠㅠ 사연들이 넘넘 안타깝다😢😢
안타깝다ㅠㅠㅠㅠ 드디어 김전일이랑 미유키랑 진도나갔네~~~~ 캬
여시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