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3위 합쳐도 한국빵가격은 못따라옴ㅋㅋ
본탁서 뉴질랜드에서 4년살다왔는데 파리바게트에서파는 식빵 3배크기가 뉴질랜드 마트가면 0.99달러 그시절이면 700원정도
빵가격볼떄마다 이해가안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디붕이
첫댓글 유럽 연수 시절 ㄹㅇ 장발장이 훔친 사이즈 빵 0.8유로
왤케 비싸 진심.. 브랜드보다 그냥 지하철이나 길거리 빵집이 더 싼데 약간 시그니처? 메뉴도 있어서 좋음글규 마싯어
왜케 비싼거임?ㅠ
왜저러는거야
내가 만들어먹는게 훠배 맛있음
근데 이렇게 비싼 이유는 뭐야? 재료비가 달라? 수요가 더 작나?
근데 내가 원하는 빵이 밀국엔 없어 ... 치즈감자봉 먹고싶다... 고향의 맛
카페처럼 인테리어값 같음...
재료가 국산이 잘 없음 저 동네 밀값 버터값 보고 비교해보면 돼 그래도 비싸지만 이해안되는 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딱히... 외국빵이 우수하다고 보긴 어려움 외국에 우리나라 밥처럼 차지고 고소한 밥 없는거랑 비슷햐 거기 전문이니까 거기가 맛은있지..정도
글구 더 맛있다며 외국이
파바는 진짜 가격 에바임..ㅡㅡ
오사카랑 파리는 심지어 재료가 좋아서 빵맛이 개 돌았는데도 존나 저렴함.
유통비? 가 엄청 붙는다고 했던걸로 기억 약간 대기업의 횡포 느낌이었는데... 아님 말구,, ㅠ ㅋ
버터나 유제품 값이 비싸고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그런듯 프랑스 살았을 땐 유제품 진짜 많이 먹었는데....
파리보다 비싼거 개빡쳐
파리바게트 툭하면 가격 올림ㅋㅋㅋㅋ
방금 빵집에서 빵4개에 11000원 쓰고왔는데 너무 비싸ㅠ
진짜 왜 그런거야 ㅠ
재료가 비싸니까…
어쩐지 빵순이 요새 빵 잘 안 먹드라
스콘악개 진심 해먹을까 고민중임...
빵 3개만 골라도 만원넘음 ㅜㅋㅋ
우리나라가 밀이 잘 안나와서 거의 수입해야된대.. 그래서 비싼가글구 애초에 재료부터 비싸고..버터도 수입산 좋다고 거의 수입산쓰니까..
흠 간단하게 빵 세개정도만 사볼까? 치아바타 3500원바게트 3500원좆만한 까눌레 3000원=10000원🤷🏻♀️
나 그래서 베이킹하잖아.. 시키는대로만 하면 맛있음
디저트도 개비싸
크루아상만봐도 유럽에선 1유로~1.n유로정도임 근데 한국에서는..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 몇배나하고있어ㅋㅋㅋ
우유 계란값이 비싸다 하는데 진심 빵자체가 비싸... 소금빵 일본에서 100엔-120엔(1000원 정도)에 파는건데 뭐 개인빵집가면 죄다 2천원돈주고 사야해.비싼데는 2500원 받더라
요즘 무슨 빵 하나에 7~8천원씩 해.. 너무 심해나 빵 좋아하는데 몇 개만 담아도 2만원 3만원은 우스워
시장에서 파는 빵 존맛이고 가격도 괜찮더라
밀가루통행세 기억해 여시들. . . .
밀이 안나서 그렇다기엔.. 다른 밀가루 수입하는 나라랑 가격차가 너무 많이나 ㅋㅋ 중간에 개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뭐.. 한국 고질병임
내수되는 재료 우유 하나인데 우유 비싸기로 유명한 한국이고 그냥 유통이 심각..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
몇 개 고르면 만오천원임 ㅎ
수입산재료가 많아서그런거아냐?
진짜 너무 비싸......
명장 빵집 빵 진짜 비싸.. 물론 맛있지만요ㅠㅠ 몇개 안담았는데 3만원이야;;;;
주재료인 밀가루랑 버터 우유가 다 존나비싸서 ㅡㅡ
근데 빵 만들어보니까 재료비가 조오오옹나 비싸ㅜ
우리아빠 빵집하는데 빵 엄청 싼편이라 타지역 사람들 오면 빵이 왜이렇게 싸냐고 재료 안좋은거 쓰는거 아니냐하는데 재료 다 좋은거쓰거든? 엄청 오해받아 프차나 다른 개인빵집보다 몇배 싸니까 그집이랑 뭐가 다른데 이렇게 싼거냐고... 진짜 빵집들 너무 비싸ㅠ
빵도 핑크텍슨가? 여자들이 대부분 빵 좋아하잖아 남자들 밥 좋아하고.
외국은 빵이 주식이고 한국은 아니어서 그런거 아님?? 한국은 거의 디저트니깐(일본제외;갸넨 프랑스 사랑하니까)
첫댓글 유럽 연수 시절 ㄹㅇ 장발장이 훔친 사이즈 빵 0.8유로
왤케 비싸 진심.. 브랜드보다 그냥 지하철이나 길거리 빵집이 더 싼데 약간 시그니처? 메뉴도 있어서 좋음
글규 마싯어
왜케 비싼거임?ㅠ
왜저러는거야
내가 만들어먹는게 훠배 맛있음
근데 이렇게 비싼 이유는 뭐야? 재료비가 달라? 수요가 더 작나?
근데 내가 원하는 빵이 밀국엔 없어 ... 치즈감자봉 먹고싶다... 고향의 맛
카페처럼 인테리어값 같음...
재료가 국산이 잘 없음 저 동네 밀값 버터값 보고 비교해보면 돼 그래도 비싸지만 이해안되는 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딱히... 외국빵이 우수하다고 보긴 어려움 외국에 우리나라 밥처럼 차지고 고소한 밥 없는거랑 비슷햐 거기 전문이니까 거기가 맛은있지..정도
글구 더 맛있다며 외국이
파바는 진짜 가격 에바임..ㅡㅡ
오사카랑 파리는 심지어 재료가 좋아서 빵맛이 개 돌았는데도 존나 저렴함.
유통비? 가 엄청 붙는다고 했던걸로 기억 약간 대기업의 횡포 느낌이었는데... 아님 말구,, ㅠ ㅋ
버터나 유제품 값이 비싸고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그런듯 프랑스 살았을 땐 유제품 진짜 많이 먹었는데....
파리보다 비싼거 개빡쳐
파리바게트 툭하면 가격 올림ㅋㅋㅋㅋ
방금 빵집에서 빵4개에 11000원 쓰고왔는데 너무 비싸ㅠ
진짜 왜 그런거야 ㅠ
재료가 비싸니까…
어쩐지 빵순이 요새 빵 잘 안 먹드라
스콘악개 진심 해먹을까 고민중임...
빵 3개만 골라도 만원넘음 ㅜㅋㅋ
우리나라가 밀이 잘 안나와서
거의 수입해야된대.. 그래서 비싼가
글구 애초에 재료부터 비싸고..
버터도 수입산 좋다고 거의 수입산쓰니까..
흠 간단하게 빵 세개정도만 사볼까?
치아바타 3500원
바게트 3500원
좆만한 까눌레 3000원
=10000원🤷🏻♀️
나 그래서 베이킹하잖아.. 시키는대로만 하면 맛있음
디저트도 개비싸
크루아상만봐도 유럽에선 1유로~1.n유로정도임 근데 한국에서는..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 몇배나하고있어ㅋㅋㅋ
우유 계란값이 비싸다 하는데 진심 빵자체가 비싸... 소금빵 일본에서 100엔-120엔(1000원 정도)에 파는건데 뭐 개인빵집가면 죄다 2천원돈주고 사야해.
비싼데는 2500원 받더라
요즘 무슨 빵 하나에 7~8천원씩 해.. 너무 심해
나 빵 좋아하는데 몇 개만 담아도 2만원 3만원은 우스워
시장에서 파는 빵 존맛이고 가격도 괜찮더라
밀가루통행세 기억해 여시들. . . .
밀이 안나서 그렇다기엔.. 다른 밀가루 수입하는 나라랑 가격차가 너무 많이나 ㅋㅋ 중간에 개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뭐.. 한국 고질병임
내수되는 재료 우유 하나인데 우유 비싸기로 유명한 한국이고 그냥 유통이 심각..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
몇 개 고르면 만오천원임 ㅎ
수입산재료가 많아서그런거아냐?
진짜 너무 비싸......
명장 빵집 빵 진짜 비싸.. 물론 맛있지만요ㅠㅠ 몇개 안담았는데 3만원이야;;;;
주재료인 밀가루랑 버터 우유가 다 존나비싸서 ㅡㅡ
근데 빵 만들어보니까 재료비가 조오오옹나 비싸ㅜ
우리아빠 빵집하는데 빵 엄청 싼편이라 타지역 사람들 오면 빵이 왜이렇게 싸냐고 재료 안좋은거 쓰는거 아니냐하는데 재료 다 좋은거쓰거든? 엄청 오해받아 프차나 다른 개인빵집보다 몇배 싸니까 그집이랑 뭐가 다른데 이렇게 싼거냐고... 진짜 빵집들 너무 비싸ㅠ
빵도 핑크텍슨가? 여자들이 대부분 빵 좋아하잖아 남자들 밥 좋아하고.
외국은 빵이 주식이고 한국은 아니어서 그런거 아님?? 한국은 거의 디저트니깐(일본제외;갸넨 프랑스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