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데이비드 온스테인] RB 라이프치히의 민츨라프와 접촉했던 첼시의 토드 볼리

[축신 노이어]

- 첼시와 볼리는 지금 레드불 모델에 빠져있다. 그래서 그가 RB 라이프치히의 CEO인 민츨라프를 영입한다고 해도 별로 놀랍지 않을 것 같다. 그는 첼시가 추구하는 멀티 그룹 경영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첼시를 도울수 있는 인물이다.

- 물론 지금은 톰 글릭을 비지니스 파트 CEO로 임명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현재 CEO가 첼시의 최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이는 언제든 변경될 수 있고 향후 첼시의 조직을 준비하고 강화하기 위해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 이 47세의 독일인 역시 서런던에 관심이 많고, 어쩌면 서로 잘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미팅을 가짐.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 동안 구단간 (베르너, 그바르디올) 접촉이 있었기에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미뤄놓은 상태였다.

- 결국 민츨라프와 첼시는 이번에 결국 서로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는 라이프치히에 남는다

https://theathletic.com/3601367/2022/09/18/mintzlaff-chelsea-champions-league-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