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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출처 사이트 : https://christinprophecy.org/articles/should-christians-support-israel/
Myth #4: “The Jews regathering back to the land of Israel cannot be from God because
they haven’t repented and accepted Jesus as their Messiah.”
The Jews returning to Israel in unbelief is exactly what God foretold would happen.
Isaiah prophesied the Jews would be regathered a second time from the nations of
the world, and Ezekiel made it clear that the Jews would regather in unbelief for
God Himself to give them a new heart for Him (Isaiah 11:10-12; Ezekiel 36:22-28).
It’s no accident of history that a people dispossessed from their country for 1,900
years could ever have kept their ethnic identity and rebirthed their nation two millennia
later. Such a thing has never happened! And this is the nation of the Bible we’re
talking about. Therefore, the regathering of the Jews can only be a miracle from God.
Myth #5: “To support Israel is to support every action of the Israeli government.”
Nobody supports every action of any government, even their own. Supporting Israel is
to support the redemptive work God is doing in bringing a remnant of their people to
salvation in Christ and ultimately into the fulfillment of His covenants.
신화 4 : "이스라엘 땅으로 다시 모인 유대인들은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고 그들의 메시야로서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자들일 수가 없다."
불신앙으로 이스라엘로 되돌아온 유대인들은 정확히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바의 것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사야는 세상 나라들로부터 두 번째로 다시 모이게 될 것이며 에스겔은 유대인들이
불신앙의 상태로 다시 모이게 될 것인데 하나님 그 분께서 그들에게 그 분을 위한 새로운 마음을
주실 것임을 명확히 했다.
1900년 동안 그들의 나라로부터 추방당한 어느 백성이 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고 2쳔 년 후에
그들 나라가 부활한 것은 역사의 우연이 아닌 것이다. 그러한 일은 결코 발생한 적이 없었기에.
이것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성경의 나라인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이 다시 모인 것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의 기적일 수가 있는 것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 이사야서 11:10-12절 "그 날에 이새에게서 한 뿌리가 있어 백성의 깃발로 서리니,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을 것이며 그의 머무는 자리가 영화로우리라. 그 날에는 주께서 다시 두 번째로
손을 펴사 남아 있는 그의 백성의 남은 자들을 회복시켜 앗시리아와 이집트와 파드로스와 쿠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의 섬들로부터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그가 민족들을 위하여 한 깃발을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내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의 사방으로부터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함께 모으시리라."
참고 : "그 날"이라고 기록된 성경말씀이 무언가 인류역사의 마지막 때와 관련된 전후구절의 의미일
경우 그 "그 날"이라는 의미는 바로,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과 관련이 있는
성경적 종말론에 있어서 "그 날"의 의미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이새"[Jesse]는 다윗의 아비로서 이스라엘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며 "한 뿌리"는 육신적으로
유다지피안 다윗의 계보로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하신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 날"에 주님께서는
"백성의 깃발로 서리니"가 되신다고 하시니, 즉, 예수님께서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스가랴서 14:4절)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상에 직접 세우시고 직접 통치하실
지상 천년왕국시대에는 이미 대환란을 인내로서 통과한 "남은 자들"로서 유대인 백성들이 주님이야말로
그들에게 유일무이한 메시야이신 주님이심을 직접 지상재림하신 예수님, 그 분의 손과 발에 갈보리 십자가에서
대못으로 찔린 그 상처 그대로 간직하신 채, 그들 유대인 백성들 앞에 서신 주님이 유대인 백성들이 그토록
불신했던 자신들의 메시야되시는 왕이심을 자신들의 두 눈알로 직접 목격함으로 인해 확고부동 주님을 믿는
상태가 된다는 의미로서 "백성의 깃발로 서리니"라는 의미인 것이다.
스가랴서 13:6절 『어떤 자가 그에게 말하기를 "네 두 손에 이 상처들은 무엇이냐?"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이 상처들은 내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이방인들이 그것을 찾을 것이며"라는 의미는 이사야서 2:2절 "마지막 날들에 주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작은 산들 위에 높아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 곳으로 몰려들 것이라."라는
말씀과 마태복음 25:31-46절 말씀에 근거한 "양의 민족"으로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과할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의 문자적 유대인 백성들로서 이스라엘 국민을 잘 돌보와주고 지지, 지원해주는 이방나라들에
속한 이방민족들로서 "양의 민족"들이 바로 주님께서 지상 재림하시어 세우시고 통치하실 그 지상 천년왕국
시대의 지상 왕국에 동참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그야말로 "만 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오신 주님이심을
확고부동 믿으며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주님을 찾아 특히나 장막절을 통해 지상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등
이모저모로 주님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의미인 것이다.
스가랴서 14:16-17절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남아 있는 자도 각기 그 왕,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또 장막절을 지키려고 해마다 올라올 것이라. 땅의 모든 족속 중에서
그 왕, 만군의 주를 경배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다시 두 번째로 손을 펴사"라는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첫 번째로는 유대인 백성들의
바벨론 포로 70년의 생활을 통해 유대인들이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바벨론 왕국 그 땅에 포로로 잡혀가
지상 예루살렘 성전이 위치한 그곳을 포함 이스라엘 땅인 유대 땅에서 흩어진 상태였는데 주님께서
페르시아 왕이었던 미스터 '고레스 왕'을 움직이게 만들어 유대인들로 하여금 그 포로생활로부터 벗어나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되돌아가게 섭리하신 의미로서 "첫 번째 손을 펴사"의 의미가 되는 것이며
"두 번째로 손을 펴사"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통해 "남은 자들"로서 대환란 통과 유대인들을
온 세상으로부터 모아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는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시대에 이스라엘 땅으로
불러모을 것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런 성경적 종말론이라는 사실 앞에서 "유대인 12지파가 21세기 이 시점에 남아 있기나 하는가?"라고
씨부렁 주절속살나불 날름의 세치 뱀 혓바닥과 대미혹, 홀림의 고따구 꼼지락 열 손가락의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들을 포함 득시글 제도권 개신교계판 침투의 무천년주의 이단, 대체신학이단들로서
감히 정통이니 장자교단이니 제멋대로 씨부렁거리면서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문자적 유대인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복들은 이미 교회(정확히 말해서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대미혹, 홀림의 마귀교리들인 그 무천년주의, 대체신학 이단교리들을 그대로 전수받은 상태의 그 이교체제의
똘마니격, 쫄따구격 가짜 정통, 장자교단들을 포함 득시글 아류 이단들이라는 가짜 교회들과 사이비들이며
이단들로서 목사들, 장로들, 선교사들, 강도사들, 집사들, 신학생들, 소속 득시글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교인교도들로 구성이 된 그따위 가짜들이고 사이비들이며 정통, 장자를 사칭, 위장, 가장하여 준동하는
교회들인 것이다!)로 넘어와 대체된 것이라고 그런 성경대무식까지 겸비해 여러분들을 대미혹, 홀려대며
날뛰는 그런 것들에게 절대로 다시는 속아넘어가 절단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
신화 5 :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이스라엘 정부의 모든 행동을 지지하는 것이다."
아무도 그들 자신의 정부 뿐만 아니라 그 어느 정부의 모든 행동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에 있어 그들 유대인
백성의 "남은 자"를 인도하시고 궁극적으로 그 분의 언약들의 성취로 이끄시는 구속적 사역을
지지하는 것이다.
(참고 : 이런 성경적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극렬한 반이스라엘, 반유대인주의의 가소롭고
사악, 교활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독교계 침투 득시글 'Anti-Semitism' 마귀자식들이 감히
자고나면 이빨을 갈아대고 그 가공, 참람하며 더럽기가 한이 없는 세치 이바구 대미혹, 홀림의
주댕이들과 꼼지락 열 손가락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면서 끄적거려대며 날뛰는 것이다!
성경적으로 바른 교회, 목사, 조직, 단체, 교인교도들이라고 하면서도 두 눈깔까지 있는대로 치켜뜬 채,
무천년주의 이단 씨부렁, 대체신학 주절속살나불 날름의 마귀적 짓거리를 쳐대면서 "성경적 유대인
백성은 이미 영원히 멸망당한 것이고 그러니 성경적 12지파 유대인들은 그 존재 자체가 흔적조차 없이
모조리 사라지고 만 것이야 그런 것이라고..엉, 이것들아!"
그러니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문자적 유대인 백성을 향한 신실하신 하나님의 언약들은 모조리
오늘 날의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포함 우리같은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정통들, 장자교단들 포함
아류 비스무리한 이단들, 사이비들에게 모조리 넘어와 대체된 것이다 이거지롱!" 이처럼 씨부렁거리며
완전 본능적, 상습적이 되어 오늘 날의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문자적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들을 향해 증오, 저주를 퍼부으며 회교 이교도 우상숭배자들로서 팔레스타인을 포함 아랍세력에게
오히려 우호적 감정을 있는대로 드러내면서 그럴싸하게 인권주의자들, 인도주의자들, 지성적인 자들,
평화주의자들, 인격자들인 것처럼 가장, 위장해 결국 반하나님, 반성경적, 반이스라엘, 반유대인주의가
되어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하며 지옥심판으로 맹돌진하는 천하 성경대무식에다 천하의
사특한 것들, 한마디로 마귀들린 것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앞에 또한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Myth #6: “The Jews stole the Palestinians’ land and live there illegally.”
First off, the Abrahamic Covenant grants the Jewish people the eternal deed to the land
of Israel. Second, when the Jews began returning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re was
no such thing as a Palestinian. The handful of Arabs living in that wasteland sold
the land back to the Jews at exorbitant prices. And, third, Israel was created legally
in response to a United Nations declaration passed in November 1947 which authorized
the establishment of a Jewish state in the land the Romans had renamed Palestine.
You can’t steal land that’s already legally yours.
Myth #7: “To support Israel is to hate the Palestinian people.”
Contrary to Arab propaganda, those who call themselves Palestinians enjoy more freedoms
and rights in Israel than if they lived in any Muslim nation. For it’s not the Jews
who hate and abuse the Palestinians, but their own terrorist leaders who steal billions
of their foreign aid and deny refugees access back to their home countries of Syria and Jordan.
Why, the Palestinians have been afforded several opportunities since 1948 to create
another Palestinian state besides Jordan, but each time they have rejected those offers
and instead responded with violence. Why? Because their ultimate goal is the annihilation
of Israel. So, who exactly hates who here?
신화 6 : "유대인들은 그곳에서 불법적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땅과 삶을 훔쳤다."
우선, 아브라함과의 언약은 유대인 백성들에게 이스라엘 땅에 대한 영원한 소유권증서를 승인한 것이다.
둘째로, 유대인들이 20세기 초에 되돌아오기 시작할 때에, 팔레스타인 사람과 같은 그러한 것은 없었다.
그 황무지에 살고 있었던 몇몇의 아랍인들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그 땅을 유대인들에게 되팔은 것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이 팔레스타인이라고 개명한 그 땅에서 유대인 나라의 설립에
권한을 부여한 바 1947년 11월에 통과된 유엔선언에 호응하여 합법적으로 창설된 것이다. 당신들은 이미
합법적으로 당신들의 것인 땅을 훔칠 수가 없는 것이다.
신화 7 :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팔레스타인 백성을 증오하는 것이다"
아랍의 선전과는 다르게, 그들 자신들을 팔레스타인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만약 그들이
그 어떤 무슬림 나라에서 살았더라도 보다 더 이스라엘에서 더 많은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팔레스타인인들을 증오하고 학대하는 자들은 유대인들이 아니라 그들(팔레스타인)에 대한
수십억 달라의 외국원조를 훔치고 시리아나 요르단같은 그들 팔레스타인인들의 본국들로 되돌아가려는
난민(팔레스타인인들)을 거부하는 그들 자신의 테러리스트 지도자들인 것이다.
왜 그럴까? 팔레스타인인들은 1948년 이래로 여러 차례 요르단 외에 또 다른 팔레스타인 나라를 창설할
기회들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그들은 그러한 제안들이 거부당했고 그 대신 폭력으로 대답한 것이었다.
왜?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이스라엘의 섬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정확히 이곳에서 누가 누구를
증오하는가 이 말이라고?
With those myths busted, let’s look at some of the reasons why Christians should support Israel.
1. Democracy
The nation of Israel is the only Western-style democracy in a sea of Islamic tyranny.
Supporting Israel is to support the only nation in the Middle East that offers religious
freedom and human rights to women.
2. Defense
Israel protects the West and Christianity by standing as the first line of defense
against violent, radical Islam.
3. Economics
Israel contributes to the world a mind-boggling amount of food, medicines, and cutting-edge
technologies that raise the standard of living throughout the world.
4. Blessing
When it comes to supporting the nation of Israel, God promised in Genesis 12,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the one who curses you I will curse.” Supporting Israel incurs
God’s blessing.
5. Biblical
It rather goes without saying that it is biblically correct for Christians to support God.
Since God loves the Jewish people and wants them to return to Him, then shouldn’t
Christians want this as well? Loving Israel expresses our love for God.
6. Prophetic
And finally, whether you love or hate the nation of Israel, or even the Jewish people,
regardless of what we mere mortals think - Bible prophecy will be fulfilled. God’s
will will be done, and there’s just no stopping it. After all, who could ever stand
against the Living God and expect to win (Psalm 76:7; Hebrews 10:31)?
So, in conclusion, it’s not “Should Christians support Israel?” but rather,
“Christians must support Israel!”
그러한 신화들이 까부셔졌기에, 왜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해야만 하는가 그 몇 가지
이유들을 살펴보자.
1. 민주주의 : 이스라엘 나라는 수많은 이슬람 독재국가들 가운데 유일한 서구스타일의 민주주의
국가인 것이다.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중동에서 유일하게 종교적 자유와 여성에 대한 인권을
제공하는 유일한 나라를 지지하는 것이다.
2. 방위 : 이스라엘은 폭력적이고 급진적인 이슬람에 대항하여 방위의 제 1선으로 서있음으로
서구와 기독교를 보호한다.
3. 경제 : 이스라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전 세계에 삶의 수준을 높이는 식품, 의학 그리고
최첨단 기술로 세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4. 복 : 이스라엘 나라를 지지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12장에서 3절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라고 약속하셨다.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을 초래하는 것이다.
5. 성경적 :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으로 하나님을 지지하는 것은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유대인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그 분께로 돌아오는 것을 원하시는데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이 이것을 원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이스라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다.
6. 예언적 : 마지막으로, 당신이 이스라엘 나라 또는 심지어 유대인 백성을 사랑하든 증오하든지
우리네 인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성경예언은 성취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그것을 멈출 것은 없다. 결국, 언제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기기를 기대하는
자가 있을 수 있겠냐고?
시편 76:7절 "주, 곧 주는 두려워해야 할 분이시니, 주께서 한 번 노하시면 누가
주의 목전에 서리이까?"
히브리서 10:31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두려운 일이라."
그러니, 결론을 맺는데,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해야만 하는가?"가 아니고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해야만 한다!" 이겁니다.
이상, "Should Christians Support Israel?"(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을 지지해야만 하는가?"라는
제목의 영문게시글에 관한 본인 애비두덜의 우리 말 번역시리즈 게시글을 마치며 혹시나 그동안
"왜, 성경적으로는 이방나라가 분명한 우리 한국에서 태어난 이방민족으로서 한국인들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된 우리들이 이스라엘을 반드시 지지해야만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조금이나마
의심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존재하셨다면 이 한글 번역 게시글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고 또
읽고 참고하시는 가운데 그러한 의문점이 눈 녹듯이 사라지면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문자적 유대인 백성들을 지지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그동안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마귀적 망상, 착각으로 무천년주의 이단교리, 대체신학
이라는 그야말로 가공, 참람한 마귀교리들로 여러분들 앞에 주절속살나불 날름거려대며 고따구
대미혹과 홀림으로 날뛰었던 한국교계 침투 득시글 가짜, 사이비, 이단들로서 주동, 맹동의 핵심
교단들이라는 것들, 소속 제도권 교회들, 소속 목사라는 이단들 포함 그 밖의 소속 신학대학이라는
것들, 소속 신학박사, 강사라는 것들, 소속 신학생들이라는 것들, 조직, 단체들 등등 아무튼 그따위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무소볼위로 여러분들조차 엉망진창의 영적상태로 몰고 간 그것들의 엄청난
죄악들의 실체, 정체에 대해 속속들이 분별하면서 그런 득시글 무천년주의 이단들 그리고 대체신학
이단들을 상대로 물러설 수 없는 하나님 앞에서의 영적전투,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본분, 의무,
책임을 디헤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리며 샬롬!
첫댓글 아무리 세상사람들이 유대인을 멸하려해도 하나님이 지키시는 이스라엘은 재림후까지 존속됩니다.
성경이 증거이고 이스라엘을 지키는 미가엘천사 있기 때문이지요~^^
넌 이스라엘과 아무 상관이 없다 넌 바벨론의 법을 따르는 자가 아니냐?
@신인류건설 뭐래는겨~??
안식교 속죄제단.
@빨치산 토벌대(장민재) 미가엘 천사는 대군 즉 이스라엘의 임금이라 했다 네가 생각하는 일개 피조물 천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이 미가엘이다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사단과 다투고 그를 부활시켜 데리고 가신 분이다.
@신인류건설
뭐시라 ?
예수님이 천사라구?
그리스도 신성을 부인하네....
천사장급은 예수그리스도로 치는겨?
@베냐민 이양반아 천사라고 다 피조물만 천사일을 하냐?
육신적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와 상관이 없습니다. 구약은 이미 폐해졌고 신약은 모든 민족으로 더불어 맺어진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더이상 선택된 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득세하여 예수님을 배척합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이슬람인들보다는 낫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득세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 여러곳에 예언된바와같이 말세에 이스라엘에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면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개종하여 예수님을 영접함으로서 사실상 하나님의 나라가 될것입니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을 비롯하여 그 따라지들은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로마가톨릭의 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카토릭의법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카토릭이 만든법
1~삼위일체
2~사도신경
3~몸의부활
4~마리아승천설(화잇승천설)
여기서 님들이 안믿는 법을 고르시요
@베냐민 로마가톨릭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가톨릭이 하나님을 만들어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