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코스피는 외인이 시총 상위 종목을 장중 5조 가까이 매도하면서 큰폭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시총상위 종목중 엘지엔솔, 일부 정유주만 선방하였습니다. 다만 장 막판 외인이 선물을 일부 매수하면서 낙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코스닥은 외인, 기관 얌애수로 반도체 소부장 주식이 상승반전하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출처 야후
중동의 긴장이 풀리지 않으면서 유가가 오르면서 환율도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연준에서 항상 표결권을 가지고 있는 죤 윌리엄스 뉴욕 연준 이사가 올해 한번 정도 더 기준금리 인상을 하고 나면 내년 추가 금리 인상은 필요 없다는 발언에 소폭 하락하였습니다.
출처 야후
전날 코스피에서 하이닉스가 10% 넘게 하락한 여파에 미장에서 SKHY, 마이크론, EWY 다 하락하였습니다. 다만 장중 최저점보다는 낙폭을 일부 줄였습니다. 미장에 상장된 KDEF는 상승 반전하였습니다.
출처 핀비즈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가 향후 전망을 밝히지 않으면서 하락하는 등 반도체 장비주가 같이 하락하고 SKHY, 마이크론의 하락에 불구하고 TSM, AMD 및 엔비디아는 상승반전하였습니다.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상승하였습니다. 은행주는 일부 기업이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 발표에 하락하고 비자는 중국 현지 인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하였습니다.
창신메모리 회사의 4F 개발 소식은 아직 현실로 수율이 안정되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가속기 분야의 HBM에는 아직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 대한 창신메모리 우려는 지나칩니다. 오히려 어제 일부 영국계 외인들의 대량 매물을 내 놓으면서 선물에서 이익을 취한 것은 11월 앤스로픽 상장 공모 자금을 마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코스피가 8000을 넘었으면 자동으로 리밸런싱을 하였어야 할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리밸런싱을 못한 여파로 지금 코스피가 7000 밑으로 내려간 상태에서도 국민연금이 방파제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다. 개인들은 무리한 삼전닉스 출시 이후 100조 이상 손해를 보았습니다. 이런 것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코스피를 무리하게 올려 업적을 과시하려는 정치적인 공작에 의한 것입니다. 그 여파로 국민연금 및 개인투자자들의 손해가 큽니다. 이에 대한 것은 특검을 열어 철저하게 수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어제 오후 반대매매를 피하려는 개인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코스피는 6% 넘게 하락하였다가 외인이 선물을 일부 매수하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코스피 200 야간선물은 1.7% 정도 오르고 있습니다. 중국이 멀리 보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력유출을 막기 위해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직원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인공지능 가속기의 핵심인 HBM에 대해서는 중국이 따라 오기 쉽지 아니합니다. 따라서 내년 기준 선행 PER이 4가 안되는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저평가로 결국 내년에는 전고점을 다시 오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국내 수급이 작고 영업이익 상승율이 대형반도체사보다 반도체 소부장 회사가 더 클 전망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반도체 소부장 주식의 상승폭이 더 클 것입니다. 따라서 반도체 대형주만을 가지고 있기 보다는 리밸런싱을 통하여 반도체 소부장 비중도 일부 가겨가는 것을 고려할만 합니다. 어제 장 마감 나온 홍라희 여사가 이재용 회장에게 삼성전자 주식 증여도 지금 주가가 저가라는 신호입니다. 오늘 침착하게 대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