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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세배돈 받은 적이 있던가?
최윤환 추천 1 조회 64 21.01.24 17:2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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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4 20:34

    첫댓글 저도 새뱃돈을 받았지요
    새뱃돈을 받으면
    마을 입구에 있는 구멍가게에 달려가서 껌을 사거나 뽑기를
    뽑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돈 많이 썼다고 혼이 나곤 했지요

  • 작성자 21.01.24 20:47

    아직 다듬지도 않았지요.
    그냥 초안상태..

    조 선생님은 기억이 좋군요.
    산골 살았던 저는... 초등학교 시절에는 대전에서 살았고...
    저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네요.
    모두 야박한 어른들만 있었나요?

    지금은 제가 세배돈을 나눠줘야 할 처지..
    저는 하나도 안 주었을 겁니다.
    제 아내가 알아서 주고...
    저는 돈 아내한테 맡겼지요. 제 용돈은 제가 알아서 조금 쓸 뿐...

    세배돈을 여기저기서 받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올해 음 정월은... 코로나 때문에 서로들 안 만나는 게 나을 듯...

  • 21.01.26 16:54

    이제는 세배 하면 우선 고향이 생각나네요
    세배 돈은 상상도 못하구요
    그저 밤 몇톨이 전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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