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신 수혜
***화일약품
황재간 한국코러스 대표 "스푸트니크V '중동향 CMO'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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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무역회사인 지엘라파는 한국코러스 지분 33.1%를 가진 최대주주다. 나머지 한국코러스 주주구성을 보면 황 대표와 재무적투자자(FI)인 포스코기술투자·플루터스에쿼티파트너스가 조성한 4개 벤처펀드, 임직원, 일반투자자 등으로 분포돼있다. 황 대표는 지엘라파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플루터스·포스코기술, 한국코러스 프리IPO펀드 조성( 2016-07-07)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607040100004630000277&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플루터스PE와 포스코기술투자는 이날 한국코러스 프리IPO를 위한 펀드를 결성했다. 펀드명은 '2016 포스코 플루터스 신기술투자조합 제2호(가칭)'며, 이 펀드를 통해 80억 6000만 원 규모의 한국코러스 보통주를 인수한다.
화일약품 - 포스코플루터스 프로젝트2호 투자조합 24.4% 보유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814001851&dcmNo=7446468&keyword=%ED%8F%AC%EC%8A%A4%EC%BD%94%ED%94%8C%EB%A3%A8%ED%84%B0%EC%8A%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