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참으로 쌩퉁스런 위정자(?) 쇄신특위 원희룡의원의 가식적모습과 그의 숨긴 속셈은..?★

[쥬리안느]

☞아래 영상은 어제 15일 매일경제 mbn 정운갑의집중분석에 출연한 한나라당 쇄신 특위위원장에 임명된 원희룡의원 인터뷰 ☞전체화면 보기 - 화면을 빠르게 두번 클릭 (Double Click)

15일 정운갑의집중분석에 출연한 원희룡 특위위원장 인터뷰
2009년 5월 15일

 <5.18 29주년>5.18참배 원희룡 의원, 강력한 쇄신 다짐

2009년 5월 16일

한나라당 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원희룡 국회의원(서울 양천갑)이 제 29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일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 5.18묘지를 참배하고, 당의 강력한 쇄신 의지를 다짐했다.

원 의원은 이날 오전 9시께 한나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관계자, 지지자 등 50여명과 함께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검은 양복에 우산을 받쳐 들고 묘지를 찾은 원 의원은 참배에 앞서 묘지 방명록에 '내 청춘에 큰 아픔과 큰 사랑을 심어 놓은 광주의 혼이, 대한민국 발전과 국민통합으로 기려지기를 빕니다'고 적은 뒤 추모탑 앞에서 헌화, 분향하고 묘역을 둘러봤다.

원 의원은 이자리에서 "1980년 당시 피끓는 청춘이었던 나도 5.18민중항쟁 때문에 인생이 바뀐 경우다"며 "5월 영령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두환 자택찾아 큰절 세배 올리는 원희룡의원.2007

그는 또 최근 당 쇄신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당내 분위기를 의식한 듯, "민심을 외면하거나, 멀어지게 되면 어떤 정부도 성공할 수 없다"며 "한나라당은 부자들을 위한 정책추진과 소통부재로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정부와 청와대를 견제할 수 있는 여당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의원은 이어 "정치인의 힘은 권력자가 아닌 국민에게서 나온다"며 "5월로 이어지는 역사 위에 서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걸고 성역없는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강력한 쇄신의지를 다짐했다.

그는 호남소외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동안 정부와 여당은 호남민들에게 말과 약속만 하고, 실천이 없었다"며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이니 만큼, 호남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중을 찾아 큰절 올리는 원희룡

한편, 원 의원은 전날 쇄신특위 첫 전체회의에서 이상득 의원 등 친이계 인사들을 의식한 듯

 "어떠한 성역도 없는 쇄신, 집권당에 걸맞은 책임있는 쇄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관련사진 있음>

안현주기자 /뉴시스

2009-05-16 11:45

4.29보선 참패에 따른 책임모면 위한김무성 추대론 논란 과

당 책임론-당 개혁 쇄신론 논란속 초선의원 모임인

실질적 소장파(민보21)의 높아지는 목소리에

소위 구오렌지족 소장파인(남원정)이 자신들의

당권장악-세력화을 위해

이상득계 등등을 제거들 획책(?)하며ㅇ

2009년 그들만의 오렌지족 세력화 기도하여는남원정

2010년 차기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 원희룡

2012년 차기내지 차차기 대통령을 꿈꾸는 원희룡

전두환 자택찾아 큰절 세배 올리는 원희룡의원.2007

전두환에게 큰절 두번 올리는자가

생뚱 맞게 5.18묘역에 참배하며 지껄이는 이중성 

김대중에 큰절 올리며 용서와 화합을하며...

전라도 광주 5.18묘지 빠져나가는 원희룡 의원.

2009.5.16

그는 오늘

5.16혁명기념일날

박대통령 내외분과 이대통령,애국지사등

나라를 지키다 목슴을 바치신 국립묘역(현충원)이 아닌

김대중의 정치적 태생의 묘역인 5.18 묘소를

찾아 그의 전라도 추종자들 대동

요한스레 사진기자등 취재기자 동원하여

 언론 플레이....사진+기자 도배

 

그는 오늘

5.16 혁명기념일날

박대통령 내외분과 이대통령,애국지사등

나라를 지키다 목슴을 바치신 국립묘역(현충원)이 아닌

김대중의 정치적 태생의 묘역인 5.18 묘소를

찾아 그의 전라도 추종자들 대동

요한스레 사진기자등 취재기자 동원하여

( 언론 플레이....사진 기사로 포탈싸이트 도배)

2007년 대선-경선때는

이명박 통 당선을위하고자기  PR위해

박근혜 전 대표을 견제하려는 목적으로 후보 출마하여

유신독재의 딸이라 폄하라던 그..원희룡

그런 그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고 박정희-육영수여사 내외분이잠들어 계신

현충원이나 생가를 찾아 진심으로

용서와 고마움을 표하지도 않았다.

올해가 서거 35주기/30주기 인데도

그를 어떻해 보아야 할까

그를 마치 새로운 참신 소장파 인물인냥

위장 포장하며 뛰우는 언론기자 면면들은

누구(실체) 이며 그들의 감춘의도와 목적은 무엇일까

국민은 알까...?

그의 실제 이중적 행보와 그의 감춘의도를...

[사자휴]

쌩뚱맞은 모습이 참으로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그-려~~~~~

[오피스55]

희룡 이 자는 ,방구직에 안자 같고 .법전만 달 달워서 시험하나는 똑소리나게 잘보는데..잘할수잊겟나 걱정인데.그리고 희룡이 자는 옛날에 대표님 겨울에 투쟁하실때 컴퓨터 게임하고 놀고 자빠저서 한다는 말이 이게임 아주재미잇다다 ㅇ어..쩌다나 사진보니어른한태 인사는 잘하고마 ,,전두한 대통령 님깨 하는것은 봐줄만한대 ,돼중이한태는 좀 그러네..쥬리안느님 국민일보 투표하러갓는데 아이디 적으라카데에 .그래서 그냥 와뿌서...

[녹차]

잘 보았습니다.

[밝은태양]

ㅋㅋㅋㅋㅋ꼴갑 떤다.

[근혜님 사랑 영원히~~~]

치아라 마음에 인든다..믿음도 안간다...똑바오 안하면 지기뿔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