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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DREAM THEATER
 
 
 
카페 게시글
【 I♥ DT/자유게시판】 [칼럼] #3. 그들이 잃어버린 것 (pt. 1)
젤로우파이 추천 5 조회 449 21.09.24 17: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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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4 21:56

    첫댓글 멋진 칼럼 잘 읽었습니다!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추천 버튼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다음 칼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9.25 14:22

    확실히 Astonishing 발매 때 앨범에 대한 자신감에 비해 프로모션은 납득 못할 수준이었죠. '게임을 만든다고...?'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 글도 기대가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21.09.26 21:42

    글에서 밴드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말씀하신 부분들이 더 아쉽게 와닿네요.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 21.09.27 10:43

    크으...진짜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되네요
    담편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1.09.27 17:01

    오랜만에 좋은 칼럼 읽었습니다.

  • 21.09.29 09:55

    포트노이가 추진력은 정말 대단했죠. 다음 칼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 21.10.06 10:14

    파트2는 언제 올라오나요? 포트노이 팬인데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10.06 10:30

    댓글 감사합니다- 연재는 2주에 한번 업로드하는 것을 목표로 생업을 하는 중간중간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ㅎㅎ 주말까지는 2부를 마칠수있을것 같습니다!

  • 21.10.28 13:23

    글 참 잘쓰시네요~
    쭉쭉 읽어내려가집니다.
    다만 포트노이 있을 당시도 조금씩 계속 내리막이었어서...있었다고 인기나 활동력이 지금과 달라져있을꺼 같진 않습니다. 포트노이가 기획력이 좋지만, 지금도 나름 나머지 멤버들이 작아진 씬에서 그 나이에 꾸준히 잘하고 있다고 보는지라...팀웤도 더 좋아진거 같구요.
    그때도 외부활동이 점점 늘어나던 포트노이가 계속 있었으면 팀이 어떻게 됐을지 의문입니다.

  • 21.10.29 20:29

    능력은 있지만 쇼맨쉽과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포트노이는 어찌보면 멤버간의 유기적인 화학작용이 중요한 드림씨어터라는 밴드와는 상극이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이번 신보를 들으면서 더 극명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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