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옛노래가 그립고 좋다. 조금전에 박건님이 나오셨다. 고교시절인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는가?란 노래 기억난다. 그리고 조항조의 노래 사랑찾아 인생찾아 왕가네 식구들 타이틀곡이었는가 한다. 그후 홍민가수님 대표곡 훍에 살리라 우리 화성시 출신이란다. 안치환 그리고 가왕 조용필 등등 그외 무명가수 등 많다. 가왕 조용필은 10여년전 고향의 은혜에 보답하는 뜻으로 궁평항서 하루공연 그이듬해는 전곡항에서 자기돈 내여서 무대설치 어마어마한 돈이 투입된걸로 알고 있다. 지지난해인가 동탄 복합문화센터에 화성예술제 행사장에 초대가수로 김상희가 왔었다. 난 은퇴한줄로 알았는데 웬걸 50대 모습 세월이 완전히 비켜갔다. 장윤정은 인근 오산출신으로 알고 있다. 예전( TV는 사랑을 싣고에 )내친구 아들 도와주는게 방송되여서 다시보기로 봤던 기억난다. 엊그제 어느분이 장윤정초대에 1,500만원이라는 말에 기절초풍하였다. 그러니 다들 가수하려고 애쓰나보다. 홍민님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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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원하길 소망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예전가수들은
가창력이 예전만큼 못하고...
예전 노래를 젊은 사람이 부르면 감성은
부족한것 같고...
어쨌든 가요무대 보면서 막걸리 한잔씩
마시는것도 쏠쏠한 재미입니다.
맞아요 막걸리 한잔 마시면서 구성진 옛노래 어울리죠
가요무대 ㅎㅎ
옛가수들 한번씩 불러서 용돈주는 그런모습같아요 ㅎ
그런것 같아요
홍민씨 노래를 사람들이 좋아했었지요.
전 좀더 오래된 가수분들 노랠 좋아 하고
즐겨 듣기도 합니다.
노래도 역시나 젋은사절 목소리로 들어야
제대로된 노래이지요.
네 홍민님 흙에 살리라가 명곡이더군요
박건 홍민 목소리 좋쵸
조용필과 장윤정은
토롯또 의 베스트!!
맞습니다
어제 채널 돌리다 박건님 노래 들었죠
모습은 바뀌였어도 목소리는 같더라구요
연세가 좀 있으시더군요
홍민님
박건님 함서
와???
여가수는 님을 빼슈???
성차별이야~~~^^
장윤정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김상희 이야기도
가요무대.
유선방송 까지 쫓아 댕기면서 챙겨 보는..
집 식구들은 다들 기겁하여 도망 댕기고.
이 삶방 저희들도, 슬슬 동류의식 을?
막걸리에 나무젓가락 장단 이 어울리는 글. 고맙습니다 ~
맞습니다
이번 가요무대 시청했슴다
월요밤 10시는 꼭 보고픈
프로지요~ㅎ
늘~즐거운 날 되세요
네 저도 그날만큼은 꼭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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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흘러간 노래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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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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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0 80 폐지된게 무척 아쉽습니다.
신미주님은 가요무대를 좋아하시네요~^^
저는 유희열의''스케치북''광펜 이에요^^
네 그러시군요 .
박건의 마로니에가 그리운 걸요 ㅎ
조용필은 아무튼 돈 잇속과는 참
멀고 정열적인 멋진 분
그 순수가 좋아서 더욱 멋져요
네. 그래요. 박건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있는가? 그노래가 최고 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