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08133900209
..오전 11시30분 옛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한일 관계 회복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로 불거진 범국민적인 반일, 일제 불매운동을 비판하고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취지의 집회다...
..백 대표는 엄마부대 주 대표와 말싸움을 하다가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졌고, 서로가 엉키는 도중 백 대표가 주 대표를 밀치면서 인근 경찰에 폭행 혐의로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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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소녀상 앞에서 개같은 짓거릴 하려고 했었나봅니다.
내 딸이 위안부 였더라도 용서했을거란 개소릴 했던 여자가..
오천도라는 사람은 주옥순에게 밀가루를 날렸고
그 후에 백은종 대표가 주옥순에게 호령할때
그 여자 밀쳤다고 긴급체포를 했습니다.
https://youtu.be/oTIxHCd23H8
박사모 폭행은 넘어가도
진보인사는 칼같이 잡는군요. 종로경찰서.
첫댓글 웃기네.자기 딸이 위안부로 끌려갔어도 일본 용서 한다는 맘넓은 분이 왜저럴까
일본에게만 관대한가 보네요
내 딸 몸은 되지만 내 몸은 안된다
어머니 패도 욕 안먹는 몇 안되는 케이스 옥순네패밀리
언제부터인가 태극기라는 단어와 엄마라는 단어가 굉장히 더러워졌네요
주진우 기자
엄마부대 통장 좀 다시 까봅시다.
광화문에서 우공당이 막걸리 먹고 지나가는 시민들한테 시비 털어도 그냥 있는다죠. 경찰도 목소리 큰놈한테 쪼는군요.
엄마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말고, 부대라는 단어도 함부로 쓰지말아라!! 슈레기들아
와 진짜 어이없네 김상진은 저거보다 더 심하게 해도 걍 냅두던데
엄마라는 단어 쓰지말고 왜국녀부대로 바꾸길
경찰놈들은 태극기 부대 보호해 주려고 존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