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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잘못된 찌라시가 아닙니다. 실제로 겪었고 인권위원회에도 올려놓은 피해자가 직접겪은 이야기 입니다.
이 글을 읽어나가시면서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다 읽고 이런일이 실제한다면 앞으로 어떤 위험한 세상이 도래할지에 대해 익히 짐작이 가실겁니다.
이글은 피해자가 실제겪은 일과 피해자가 이 피해를 왜 겪었는지, 누가 이런짓을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이 같이 적혀있습니다.
만일 피해자의 예측대로 최순실게이트, 국정원, 미래부,군,검,경찰,예산,지역사회유지,언론이 모두 제역할을 하도록 톱니바퀴처럼 누가 뭐랄것도없이 구조적으로 맛물려가는 피해라면 이글을 쭉 읽고 짚히는데가 있으실겁니다.
그럼 더 전문적인 자료를 찾아 이 사건을 파헤쳐주십시요.
사회적으로 입지가 약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범죄를 저지릅니다. 은폐하기 쉽기때문입니다.
이글은 문장이 매끄럽지도, 표현력이 좋지도 않은 글입니다. 내용을 봐주세요.
이 글을 읽으시면서 피해자들은 하나같이들 거대 프로젝트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의 적극적인 개입없이는 존재할수없는 피해입니다.
저는 경남 창녕군 에 살고있는
김숙연이라는 주민입니다.
저는 이글을 쓰기까지 10번도 넘는 이사를 했습니다.
살았던 지역도 각기 다릅니다. 제주도, 충청도, 서울, 일본, 그리고 현재
거주하는 경남 창녕군에 이르기까지 이사를 해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지역을 옮겨다니며 이사를 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정말 제가
실제로 겪고도 놀라워 믿어지지가 않는 현실때문이었습니다.
이 일이 시작된 시점이 몇년도부터인지 저는 확실히 잘 모릅니다.
단지 제가 생계를 제 피부로 와닿게 느낄만큼의 위협을 느꼈던 시기가 2009년도부터였다는것이고, 본격적인 지독한 스토킹과 알수없는 감시를
제가 충분히 느낄수 있을만큼 저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시기를 기억할수 있을뿐입니다. 2013년도부터였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2009년도부터 줄기차게 생계를 위협받아왔습니다.
처음엔 무슨일인지 영문을 몰라 당시 아이를 혼자키워나가고있었던 저에겐
세상의 편견정도로만 받아들여졌었고, 도저히 있을법하지 않은 실업이 지속
적으로 계속 이어졌지만 제 자신이 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았나라는 생
각을 하며 돌아볼수 있었을뿐, 이것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하도 돌아봐도 제가 세상에 적응을 전혀 못하는 사람도 아니었고, 평소 인간관계를 하지못해 시달리던 사람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어딜가서도 얌전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화가나면 감추지않고 표현을 하는 편이었지만 다른사람들과 특별하게 다른 이상적인 행동을 보이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어느날부터 직장생활을 하며 온갖 시달림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2009년도에 취업했던 여행사부터였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전에 직장생활을 할때는 제 뜻으로 좀 더 돈을 많이 벌고싶다거나, 직업을 바꾸고싶거나 , 무언가를 준비하거나 하며 어떤일과 병행해나가는것을 원인으로 이직이나 실직을 하였다면 , 2009년도부터는 이유를 알수없는 시달림으로 직장생활을 견딜수가 없게끔 되는 상황이 늘 따르는것이었습니다.
그 일로인해 저는 3개월이상을 직장에서 못버티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는
상황을 맞게됐고, 생계에 차질이 빚어지자 아이와 함께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이 최악에 늘 놓이게 되면서 생계조차도 힘들어져 늘 사회복지의 신세를 질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것이었습니다.
당시 저와 아이는 제주도 모자원에서 자리를 잡고 어떻게든 부지런히 직장에 다니고 자격증 준비를 하면서 아이가 더 크기전에 반드시 자격증이라도 거머쥐어 월세방이라도 얻어 자립하려고 기를 쓰고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취업만 했다하면 이상한 행동들을 사업자측에서 보이면서 자꾸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였고, 저는 그런 사업주들의 행동들이 마냥 세상의 편견으로만 받아들여져서 세상을 원망하였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세상의 편견을 받을 만큼 남들보다 모자라거나 , 부족한 사람으로 보였다면 제주도에서 자리를 잡기도 전부터 늘 저는 편견에 시달려야하는 사람이어야하는데 저는 그전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세상에 잘 적응하는사람이었습니다. 물론 거의 비정규직에서 일을 많이 했었고, 나름 돈을 빨리 벌기위해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지 않았던 적도 있었고, 또 사정에 따라 개인적인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이직률이 잦았던적도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인간관계에 시달려서 견딜수없을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던적은 없었습니다.
뭔가 부자연스러운 시달림이 계속된다고 느끼자 저는 연고없이 직업만으로 자리잡기 좋은곳으로 갔던것을 크게 후회하며 육지의 친구와 연락을 취해
충청남도 조치원이라는곳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당시 저는 관광통역가이드 자격증을 목표로 하였고,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국비로 무료로 학원을 다닐수 있는곳은 전국을 통틀어 제가 알아본바 제주도 한곳뿐이었습니다. 이후 전국적으로 국비무료학원이 여러곳 생겼었지만 당시만 해도 현대통역학원이나 종로쪽 학원밖에 없었는데 그곳학원들이 학원비만 하더라도 6개월분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들이었고, 차비와 점심까지 제가 다 감당하려면 힘들겠다는 판단에 ,
게다가 제주도는 통역가이드 자격증을 따고나서도 직업적으로 자리잡기
너무나 좋은곳이라는 생각에 , 그리고 그때 처했던 저의 상황이 형제간들에대한 실망감과 결혼상대자로부터의 실망감때문에 멀리 떠나고싶었던 심리적인 상태와 모든것이 맞아떨어져 저는 제주도를 갈 결심을 하게된것입니다.)
정말 모든 제반적인 상황이 제가 그곳에 가서 살기에 딱 좋았습니다.
언젠가 경치좋고 환경좋은 곳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고,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이끌고 일터에서 열심히 해나갈 생각을 하면
아이와 저의 삶은 제가 열심히만 해나간다면 아무런 문제될것이 없는 그런 상황이었고, 또 아이아빠와 완전한 인연을 저의 입장에서는 끊은상태가아니었기에 후에 저는 전화번호도 오랜기간동안 바꾸지않은 상태로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아빠의 꿈도 열심히 돈을 벌어 경기도 한가진곳에 찻집을 차리는 것이 꿈이었기에, 저의 나름대로는 이런저런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방향의 안배가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만에 하나 저혼자 계속 아이를 키우게 된다 하더라도 저는 직업도 얻을 자신이 있었고, 아이에게도 최선을 다할 모든 준비가 될수 있다고 여겼고, 당시 현재상황의 힘든시기만 지나면 3년에서 5년정도면 충분히 모든 안정을 찾을 자신이 있었습니다.
혼자 어쩔수 없는 사연속에 아이를 키울수밖에 없는 엄마들에게도 모범이 되어 많은 도움을 주겠다라는 결심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당당히 살아가고자 마음먹었던 저의 삶에 이상하게도 자꾸 직장에서
이유를알수없는시달림에 자꾸만 계획이 뒤로 미뤄지고 틀어지고 하는 이상한 상태에 놓이게 되는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습기간이라고 일부러 월급 70만원을받기로 하고 들어간 직장에서 전혀 일의 인수인계가 전달되지않고 책상만 덜렁 주며 하루종일 사람을 앉혀두고 아무일도 시키지 않는다거나, 편의점같은 곳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면 계속 불안하게 여기며 매장을 떠나지 않고 계속 찾아오며 지키고, 지적장애인한테나 할수있는 행동들을 마구 한다거나, 뜯어놓지도 않은 휴지를 이미 제가 뜯어놓았다고 정해놓고 휴지를 뜯으면 어떡하냐고 핀잔을 준다거나, 저를 너무나 모자란 , 정신이 한참을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였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는상황이 되었고, 처음엔 모자원 엄마들도 너도나도 다가와 도움을 주려고 저희방에 찾아왔지만 어떻게 먹고살려고하냐고 묻는 질문에 제가 통역가이드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한다고 하자 , 다음날부터 저를 상대를 하지 않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누군가와 어울릴 시간조차도 없다고 여겨 내심 속이 상하거나 하지 않았지만 , 계속 되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로 친구에게 전화통화를 하며 하소연을 하는것도 미안해지는 상황에 ,
아이가 간난아이때 누군가 아이엄마가 말이 없으면 아이가 같이 말이 없어지니까 아이를상대로 얘기를 많이 나눠라, 아이가 못알아 듣는것같아도 다 알아듣는다 라는 말에 저도 일리 있다고 생각이 들어 아이에게 이런저런
처음엔 아이수준에 맞는 대화를 나누다가 나중엔 너무속상한 일들이 매일 거듭되자 아이에게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게 됐고 , 그것이 부엌일을 하다가
사장을 욕한다거나 하면 저도 모르게 속이 시원해지는 거였습니다.
단지 그것뿐이었는데 그 문제로 뭔가 일이 커진건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누구도 저에게 어떻게 된일인지 말을 해주지 않았으니까요.
육지로 옮겨온 후로도 계속되는 직장생활에 방해가 뒤따랐습니다.
정말 지독히도 방해를 많이 받았고 도저히 자립이 안되는 거였습니다.
늘 어딜가서도 일잘한다는 말을 듣던 제가 어딜가서도 모자란 사람 취급을 받게되는거였습니다.
저의 인격은 바닥에 떨어지고 모든 주위의 사람들이 하나같이들 저를 게으른사람취급을 하고 직장생활부적응자로 대우하고, 너나 할것없이 부지런히 살아야하는것을 제 앞에서 자꾸 강조하고, 저를 마치 길거리의 노숙자보다 못한 사람으로 취급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유일하게 그 상황이 약간 이해가 가지않는다고 여기던 사람은 저와 25년동안 친구관계였던 친구뿐이었습니다.
그 친구와는 어릴적부터 친구관계로 지내면서 과거의 저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너무 맞지않으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할수있었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저에 대해서 왜 그렇게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는지저는 도무지 알길이 없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느날부턴가 저의 사생활을 전부 알고있는듯한 태도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것이었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을 하는데 직장사람들이 하나같이들 저의 사생활을 빗대어
이리저리 비꼬며 저의 사생활을 비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2013년을 맞이했고, 2013년 1월부터는 지나가는 아무런 관계없는
타인들이 저의 사생활을 얘기하고 비웃고, 지나가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운 광경에 견딜수 없을만큼 쇼크를 받았습니다.
마트를가면 마트에서 졸졸 따라다니면서 저의 장바구니를 체크하고, 뭘 사는지 하나하나 눈여겨보는가하면, 길을 지나가면 뒤통수에 가래침을 콱~
콱~ 뱉으며 불쾌감을 유발시키고, 가래침 소리를 하루에 10번이상씩 들었습니다. 이웃집들이 골목길에 나와 수군거리는가 하면, 핸드폰을 든 남녀노소들이 저희 집앞에서 계속 핸드폰을 들고 얼쩡거리는가 하면, 당시 1층이었던 저희집 창문쪽에서 저희집앞을 계속 기웃거려서 수상하다싶어 밖을 나가보면 막 뛰어가며 도망을 간다던지, 길을 지나거나 버스를 타고가면 저를 알아보고 자리에 앉지를 못하게 만드는가 하면 저의 앞에서 두세사람이 저의 사생활을 수군거리며 행동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신기하고 충격적이어서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몰라
혹시 제가 환영이라도 보는것이 아닌가 싶어 , 주변사람들에게 차마 이런말을 털어놓으면 정신병자라는 소리를 들을까싶어 말을 하지못하고, 제가 제 눈에 보이는 사람이 같이 보이는지 몇번이고 확인을 했었습니다.
제가 보는사람은 저의 주변사람도 같이 보였고, 제가 들었던 소리를 저의 주변사람도 같이 들었습니다.
또 한가지 이상했던점은 그 시점부터 저의 옆집이나 윗집에 살던사람들은
제가 집에 있는동안 항시 같이 자신의 집에 머물면서 도무지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수가 없을만큼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소리를 내지 않는다는거였습니다. 아무소리도 내지 않는 이웃이 저의 어떤 특정한 행동이 따르면 그 행동에 따라 그릇을 달그락거린다던지 하는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제가 예민해져서 그렇게 들리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거듭해서 반복적으로 계속되자 저는 사실인지 몇번을 실험을 해봣고 확인이 명확해지자 너무도 공포스러울따름이었습니다.
저희집 창문을 빗자루로 와서 쓱쓱 쓸어댄다거나,
밖을 나가면 저를 천하의 몹쓸사람으로 여기고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는 행동을 계속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꿈인지 생시인지 , 계속되는 불행에 난감할 따름이었습니다.
미래가 날라가는 공포감에 휩쌓여 , 아이를 책임지지 못하게 될까봐 너무도 겁이났습니다.
모든 이웃들이 이상한 행동들을 하자 저는 이사를 결심합니다.
그때까지 아무런 빚도없이 오히려 그 쪼들리는 와중에도 희망통장에 꼬박꼬박 저축을 하고 아이와 저의 앞으로 보험도 꼬박꼬박 들고있던 저는 카드로 500만원을 빚을내어 서울로 이사를 갑니다.
서울 신정동으로 이사를 가는데 신정동은 그때 당시 제가 알고지내던 여자동생뻘되는 아이가 자기 딸을 키우며 지내고 있었는데 서로 의지하고 살고자 이사를 그쪽으로 일부러 간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간 그곳에서도 아무도 저에게는 내색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 특유의 불쾌감을 계속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시장을 가면 예전에는 친절하게 대해주거나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살았던 것이 일상다반사였다면 제가 등장하면 모두가 모른척하지만 다들 의식하는듯한 행동을 제가 눈치채지 않을수가 없었고, 과일가게, 생선가게, 빵가게 가는곳마다 저는 제가 돈을 내고 물건을 사면서도 불쾌감을 얻어왔습니다.
심지어 마트까지 따라들어와 양념이 되어있는 불고기를 사자 젊은사람이 손이없냐며 대놓고 말하는가 하면, 마트에서 줄을 서는데 제 차례가 될즈음 오른쪽 줄을 서던 사람들이 왼쪽으로 일부러 줄을서고 마트아저씨는 제 차례가 되자 왼쪽으로 줄을 서라고 하는가하면, 어딜가든, 저는 너무나 극심한 불쾌감에 휩쌓여 집으로 돌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변한건지 제가 이상해진건지, 저는 심리적으로 마냥 무너지기 시작하였고, 그럴때마다 어린 아들이 너무도 가여워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 빠질거라고는 단 한번도, 그런 세상이 기다릴거라곤 그어느 뉴스에서도, 그 어느 책속에서도 저는 상상조차도 불가능한일이었기때문에 사람들이 단체로 미친것도 아니고, 왜 그런일들이 멀쩡한 저에게 자꾸만 생겨나는것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들고 면접을 가면 가는곳마다 저에게 도움을 구하지도 않았는데 실제 도움을 주려고 했던것은 아니지만 말로 비꼬면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라는말을 한다거나, 저는 그냥 직장만 다닐수 있으면 됐거든요. 그거 하나만 안정되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저였는데, 면접을 가면 마치 저를 쓰레기같은 인생을 산 사람인냥 대하면서 저의 앞에서 한참을 연설, 충고, 자신은 열심히 살아서 이만큼이라도 산다는겁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받지않아도 될 비난을 듬뿍받은 셈이되는겁니다. 더 면접을 볼 가치가 없는것같다고 일어나 나오려고 하자 저에게 그렇게 그냥 계속 살으라는둥, 제가 왜 이런일을 부당하게 겪고다녀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사람들 앞에서 개가된듯한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계속해서 쭉 말입니다.
그리고 일종의 지독한 감시를 주민들로부터 받는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왜 받아야하는지 모를 감시를 주변 주민들로부터, 더불어 함께 살아나가야할 주민들로부터 사생활 감시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삶이 얼마나 끔찍할지요.
감시뿐만이 아닙니다. 일일이 들어오는 사생활 간섭, 직장동료들이 사생활을 극도로 비난하는가하면, 생판 모르는 낯선사람이 전철을 타고 가는 도중에도 어디에서든 나타나 비난을 하는것이었습니다.
매일 지속되는 가래침뱉기, 이유를 알수없는 불친절을 넘어 불쾌감유발,
귓가에 속삭이고가는 저의 사생활, 너무나도 기가 탁 막혀서
저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하며 탈출을 결심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제가 무슨 누명이라도 단단히 써서 경찰들이
저를 이렇게 알게모르게 감시하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그 어떤 범죄자로 제가 오해를 받았다손치더라도 저를 데려다 직접 조사도
해보지 않고 , 저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사람들을 풀어 저를
감시하게 한다는건 저의 상식에 도저히 맞지 않아서 저는 그건 아닐거라고
생각했고, 당시 제가 신상에 노출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주변사람들조차 모르게 저의 신상이 노출되었다면 이런
일들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고, 저의 신상이 노출되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노출이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에 견딜수 없었지만 저는
이 세상에서 그 누가 저의 이 말을 믿어줄까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 즈음에 가까운 친구들에게 속을 슬쩍 털어놔봤지만 저를 가깝게 쭊 지켜보고 저에게 도움을 받았던 적도 있었던 친구는 과거 저의 모습과 현재 저의 모습이 도저히 매치가 되지 않는다고 느끼면서도 자신도 도저히 정보를 모르겠다는 겁니다. 한번도 tv에서도 인터넷에서도 저에관한 소식을 볼수가 없었다면서 이상하다는 겁니다. 저에게 일어난 일들이 어느정도 신빙성을
가지고 이상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이런일이 흔한일은 아니기때문에 쉽게 납득은 가질않는다고 하는겁니다.
다른 친구들은 그냥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니냐면 어떻게 세상에서 그런일이 일어날수 있겠냐고 말하길래 더는 저도 얘기를 털어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급기야 도저히 우리나라에서는 무슨 영문인지 모르나 제가 살수있는 나라가 아님을 확인하고, 이 일을 어떻게든 부딪혀 문제를 풀어야하지만 당장 생계가 막막한 처지에 그 일에 매달릴수만도 없는 상황에 이민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기에 이르고 , 국제결혼을 통해 선을 보고 일본으로 이민을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아이의 미래를 나눠지어줄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제가 맞벌이를 하면 충분히 아이와 저의 삶은 다시 시작될수 있다고 희망하고 그렇게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비자가 나오고 일본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생활을 한지 1주일만에 저는 다시 공포감에 휩싸입니다.
괜찮을줄알았는데 또다시 그런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겁니다.
그제서야 저는 정신을 번쩍 차립니다.
제가 뭔가 어떤일에 단단히 휩쌓여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겁니다.
그전까지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않는 상황이 마냥 어찌할바를 몰라 쩔쩔 매었었다면 이번에는 이 일이 그냥 어쩌다 우연히 저에게 발생한 일이 결코
아님을 느꼈고, 이미 주변사람들까지도 저의 편이 아님을 느끼자 신변의 위협마저 느낍니다.
실제로 이사람들은 상당히 치밀하게 일을 계획하기도 하여, 사람을 막다른길로 내몬다는 사실은 제가 한참 후에야 깨닫게 됩니다.
제가 얼마나 공황상태에 빠져 허덕였는지는 제가 일일이 말로설명하지않고는 글로는 책몇권은 될겁니다.
하루하루를 저를 가만히 놔두지를 않았으니까요.
가는곳마다 너무나 똑같은 상태에 계속 놓이게 되고, 또 심지어 주변인들이
저의 카톡까지 들여다보고는 그걸 궂이 감추지않고 제 앞에서 드러내놓고
제가 카톡에서 친구와 한말, 단어를 일부러 얘기하기도하고,
너무나 극심하게 저를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이 사람들이 저의 카톡을 , 전화기가 늘 제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볼수 있었는지, 제가 가는곳마다 저를 방해하고 해꼬지하는 사람들이 늘 있었고, 게다가 장소를 옮겨도 처음에는 저를 멀쩡히 잘 대해주다가도 급속하게 일주일만이면 모두가 돌변한 태도로 저를 무척 수상히 여긴다는 거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저를 주로 북한과 자꾸 연결지어서 저를 만나는 사람이면 백이면 백 자꾸 북한 얘기를 저에게 한다는거였습니다.
만나서 잠시라도 얘기를 하게되는 모든 일본사람들이 거의 다 북한얘기를
저에게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저는 tv채널에 나오는 북한 사람들 얘기조차도 관심이 없어 하는 사람이고, 통일은 되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북한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자꾸 북한 얘기를 하면서 북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자꾸 묻는겁니다.
김정일은 독재자고 북한 사람들은 인권회복이 되어야한다.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루어져야하고, 외국에 의지하는것보다는 북한과 남한이 서로 협력하는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일반적인 생각이고 그정도외에 저는 다른 견해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꾸 저에게 북한 얘기를 하는겁니다. 제가 살면서 전방에 이사가서 제 스스로 살아볼일도 없었고, 외국은 일본외에는 가본적도 없었고, 일본에서조차도 한국사람외에는 거의 일본현지사람들과의 접촉은 별로 없었다고 봐야하는데도 자꾸 저에게 그런말을 해서 저는 너무 이상하게 생각됐습니다. 그곳에서도 주변의 주민, 어느범위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쩌면 전국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감시하고, 요주의 인물로 생각하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저의 통장에 얼마의 돈이 있는지, 어디로 돈을 보내는지, 무엇을 사는지, 심지어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먹으려는데 다른 살림은 다 있는데 칼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부엌칼을 사려고 도쿄의 돈키호테라는 큰 매장을 가서 부엌칼을 사려고 고르는데 직원이 지나치며 저를 발견하고는
무전을 때리는겁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가서 따지면 딴소리를 할게 틀림없고, 가만있자니 저에겐 너무 부당한 일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기가 막혔던건 계속 사람의 분노를 유발하고,
화가 날 만큼 불쾌감을 느끼는 행동을 하고, 말도안되는 행동들을 제앞에서
하는데 저는 정작 가서 따지면 무슨소리냐는 오리발만 내미는 상대편을 대하게되고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버리는 형국이어서 함부로 행동조차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노인부부중 할머니 한분이 가래침을 콱~뱉고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사람들은 저를 향해 가래침을 뱉는게 너무 괘씸해서 가서 사진을 찍어 증거로 남겨두려는데
갑자기 와서 제 전화기를 낚아채더니 왜 초상권침해하냐며 되려 따지고 묻고 욕을 하고 애만 아니면 죽여버렸을텐데 라며 손찌검을 하려고 손을 쳐드는겁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왜 침을 뱉냐고 했더니 자기가 목이 좀 가려워서 침뱉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하루에 수도 없이 만났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너무 괘씸해서 손이 벌벌 떨리는데 저는 무기력해지는 겁니다.
제가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당해야하는건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친구는 저의 말을 듣고는 제가 안미친게 이상하다고 합니다.
그말을 들으니 저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사람들이 저의 앞에서 이토록 스토킹을 해대는 목적은 저의 정신의
혼동과 억울한 마음에 스스로 자결을 결심하게 하는것이라는걸 알게된겁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럴수가 없는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후로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이런정도의 사실로 경찰에 가면
사람 미쳤다고 할것이고, 저는 설명해낼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꾹꾹,
눌러참으며 언젠가 증거를 참조할만한 꺼리가 반드시 밟히게 될거라 이를
악물고 분노를 꾹꾹 눌러참으며 저는 기다려왔습니다.
그런데 사그라들지않고 더욱 극심해져만 갑니다.
다행히 제가 어딜가서도 성질이 다소 사나운 경향은 있긴하지만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밑보이고 다니는 성격은 아니었기때문에 그런 가해를 받더라도
사람들이 저를 미워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받았던 느낌은 그 사람들 당사자들이 제가 미워서가 아니라 자신들도 어쩔수없이 저에게 그렇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길거리에서 마주치는 길거리 스토킹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지만
최소 저의 가까이에서 저와 직장생활을 하던 사람들중에 저를 진심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단연코 없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속이 상해 저에게 술을 청해오기도 했고, 많이 괴로워하는 사람도 개중 있었으며, 하지만 거기까지, 더는 영문을 알수가 없었습니다.
왜 저에게 그렇게 하는지, 무슨일때문인지 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말없이 저의 등을 토닥거린다던지, 아이의 물건을 챙겨와 준다던지,
맛있는 음식을 사주며 술을 청한다던지, 그렇게들 자신들의 마음을 저에게 표시만 할뿐 어찌된 영문인지 저에게 알려주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생전처음보는 사람이 저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심신이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도무지 어찌된 영문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생애 최대의 난관에 부딪혔고, 쉽지않은 , 어쩌면 살아나갈수 없을지도 모르는 난관일거라고 저는 받아들이기로 생각을 하고 어떻게든 극복해내야만 한다는 매일매일의 다짐외에는 다른것이 없었지요.
누구에게 이것을 수사해달라고 가뿐히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누구에게 이런 일들을 쉽게 납득시킬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것이 너무도 괴로웠습니다. 오롯이 저혼자만이 떠안고 끙끙 앓고
심지어 가까이서 가해를 하는 사람들조차 전부 뭉텅이로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다는 확신도 섰습니다.
그렇게 시간들이 흘러갔고 저는 저를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는걸 발견합니다. 그것은 심리고문으로 어떤 상황을 저에게 일부러 주어 제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가는 지를 관찰당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끊임없는 이벤트가 크고작게 발생했고, 그때마다 제가 어떻게 그 상황에 대처하느냐에 대한 관찰이 반드시 일어난다고 느꼈습니다.
매일 집안에서 나는 소리는 딱딱, 전기장판에서 난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가 전기장판에서 나는 소리라고 해도 비정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모자원에서 2009년당시 밤에 아이와 잠을 자려고
불을 끄면 들리던 소리와 동일하다는걸 알게됩니다.
2009년 모자원에서 밤마다 딱, 딱 소리를 듣게됩니다. 그 소리가 날당시,
저는 왜 제 머릿속에 cctv를 떠올렸는지 모르지만 , 모자원의 특성상,
엄마들의 심리상태가 극도로 민감한 엄마들도 있을터여서 혹시 무슨 사고라도 나지않을까라는 시설차원에서 안전을 위해 설치되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시설차원에서 그렇게 한다면 받아들여야하는거겠지. 그렇다고 대놓고 사생활을 감시하지는 않겠지 라고생각하며 안심하고 잠을 잤습니다.
당연히 신세지고 살면서 그정도는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시설 차원에서도 남자직원이 지켜보거나 하는 상황은 발생시키지 않겠지라고 생각했고,
어서빨리 자립해서 나가야지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들었던 소리를 일본의 도쿄, 오오쿠보의 방에서 같은 소리를 듣게된겁니다.
저는 이상한일들이 저의 주변에서 벌어지는것이 확실하다고 , 그리고 그것이 단지 어느 개인이 저를 향해 원한을 쌓거나 해서가 아니라 , 설사 원한을 가졌다하더라도 아무리 돈이 많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저를 두고 세밀하게 하나하나 계획해나가기에, 주변 모든사람들을 매수하거나 설득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결론을 얻게되고, 그렇다면 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도록 , 할수 있도록 설득가능한 곳이 어디일까를 떠올려봤을때
믿고싶지않지만 그것은 국가의 공권력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라는 결론을 얻게됩니다.
그 당시, tv뉴스에 민간인 사찰에 대한 얘기가 긴가민가 떠돌때였었고,
후에 국정원이 이탈리아 해킹팀으로부터 해킹프로그램을 사들였다는 뉴스가 나오는등, 모든 정황으로 봤을때 저의 경우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겁니다.
단지 하나, 어떤 정당에 가입해 열심히 활동하던 당원도 아니고, 시위현장에 나가 시위를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으며, 제 주변 사람들조차도 그럴만한 위인이 단 한명도 없는 실정에서 제가 왜 그 대상이 되었는지 그부분이 막혀서 ,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정황들이 저는 감시감찰되고 , 스토킹까지 당하고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인것만은 틀림이 없는데 왜 저에게 국가기관에서 그런일을 벌이는지가 도무지 모르겠다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에서 이혼을 하고 1년이 지나는 시점이어서 저는 비자가 끊겨 한국으로 들어오게되는데 , 그 맘즈음에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인터넷카페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카페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주장을 하는 카페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지, 그사람들이 하는 말들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진실인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일본에서 들어오려고하는 찰라에 그 카페를 발견했고, 우연치고는 참 희안합니다. 그렇게 저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았을까를 떠올리며 수많은 검색어로 검색을 하는데도 단어하나조차도 연관된 검색이 되지 않았었는데 제가 한국으로 들어오려는 찰라에 그 카페가 저의 눈에 띄었고, 그사람들이 방송 이영돈이간다2회차에 전파무기라는 주제로 방송출연까지 했었다는 정보를 얻게됩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저만 겪고있을줄 알았던 이 피해를 다른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한편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 딱딱 뭔가 맞춰진스토리처럼 여겨져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는 순간까지도 일본 공안으로 보이는 여자로부터 카메라에 제가 비행기를 타려고 탑승구로 이동하는 모습까지 사진으로 찍혔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와서 제가 탑승구까지 이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가더군요. 대놓고요.
제가 외국에서 무슨일이 생기면 대한민국은 자국민을 보호해주어야할 의무가 있는것 아닌가요?
제가 외국에서 불이익을 받았을때 대한민국은 저를 자국민으로서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대한민국, 국가로 인해 외국에서 잘 지낼 제가 오히려 불이익을 죽을듯이 받고 아무 죄도없이 외국사람들한테 스토킹을 당하고, 탑승구에
오르는 순간까지도 사진으로 찍히는 상황을 맞았던 겁니다.
이게 어떻게 있을수가 있는 일인지 저는 묻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죄가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저의 뒤에서 이렇게 그림자처럼 구리게
저에게 이렇게 하겠습니까?
제가 잘못이 있다면 저를 데려다 뭔가 조사를 했거나 했겠지요.
뒤에서 은밀하게 이렇게한다는것은 결코 떳떳하지못한 사람들의 냄새나는 행동이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와 저는 얼마든지 멋지게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일을 겪기전에는 어디에 가서도 당당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저보다 백배만배 잘난사람들에게도 꿇리지않고 당당했습니다.
그것이 죄라면 죄가 되겠습니다.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당당히 따져묻고 , 관동지진 대학살에 대해 당당히 따져묻던제가 어째서 그 사람들에게 , 눈꼽만치도 꿇릴게 없이 당당하게 굴어야할 제가 왜 그사람들에게 그렇게까지 스토킹을 아무죄없이 당해야했던건지 묻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물어야 합니까? 게다가 제가 너무나도 괘씸한것은 이 모든걸
망상으로 치부시키려는 움직임을 끊임없이 제 앞에서 연출하고 유도하고
혼동을 일으켰다는 겁니다.
제가 너무나도 글이 길어지니 파일을 따로 첨부하겠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 앞에서 일부러 저를 치매환자로 생각한다는듯한 제스츄어를 너무나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물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도 저의 앞에서 양손을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는 연습을 자꾸 하면 치매에 좋아진다는둥, 그런말을 왜 제앞에서 하는지 제가 물어보면 아니라고합니다.
예민하게 생각하지 말고 망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저는 이들이 저를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알고있었습니다. 게다가 남편으로 만난 당사자는 저와 마지막 헤어질때 저에게 기나긴 편지를 쓰면서 진심으로 저를 존경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 적을순 없지만 얼마나 피해가 극심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그걸 견딘것이 지금 떠올리는것만으로도 아찔하고, 제가 왜 미치지 않은건지 미치지 않은게 오히려 미친건지 분간도 안갑니다.
한없이 마음여리고 감성적이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이런 질긴 사회적타살에 대항해서 이정도로 견딜수 있으리라곤 저는 꿈에도 생각해보지못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계속 쫒기고 쫒기는 생활을 계속 하게되고, 뭐하나 증거를 잡을수 없는 상황은 계속되고, 무엇하나 제대로 저의 상황을 납득시킬만한 그 무엇도 가닥이 잡히지 않은채로 그저 아이를 키워야한다. 생존해내야한다라는 본능으로 목숨만 연명한채 살아남기에 이릅니다.
하도 견디다못해 112에 전화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혹시 그럴일은 없겠지만 무슨 감시를 받아야할만한 일들과 제가 우연히 연루가 되었는지를 알아보려고 전화를 해서 확인을 요청했지만 전혀 그런일과 관련조차 없다는 겁니다. 저를 조사해야할일도 뭣도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도대체 왜 아직까지도 현재 창녕에 살고있는 상황속에서도 제가 이런일들을 겪고있고 또 거기에 더해 이젠 사방으로 이웃집들이 수상한 정황을 느낍니다.
24시간 잠을 자지않고 교대를 하거나, 계속 집에 상주해있거나, 제가 일어나는 시간에 맞춰 물을 튼다거나, 그런 정황들을 저는 녹음을 해두었습니다.
누가봐도 수상한 이웃들입니다.
게다가 자꾸 머리가 어지러운 증세를 느끼거나, 발가락을 바늘에 찔리는듯한 통증을 느끼거나, 몸 군데군데 뭔가 따끔거리며 찔리는듯한 아픔을 느낀다는 겁니다. 머리윗통수가 꾸욱 뭔가에 짓눌리는 느낌, 후두부에 열이 발생해서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느낌, 양쪽 머리쪽에 뭔가가 막히는듯한 느낌,
공부를 하려고 열중하면 도저히 집중을 못할정도로 그런 현상들이 골고루 나타나고, 쉬어도 나타나고, 항상 늘 무슨 면류관을 머리에 쓴듯한 뭔가를 차고있는것같은 느낌과 골속을 누군가 후비는듯한 느낌, 골이 흔들리는 느낌, 에 사로잡히고,
직장 동료들이 제가 머릿속에 떠올리는 생각들을 1초도 안되서 바로바로 말하고,
게다가 차를 타고 나가면 끊임없이 벌건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전조등, 헤드라이트를 켠 차량들이 뒤따르고 앞에서 오고 한다는 겁니다.
저의 주위로 그런 차량들이 제가 나갈때마다 지나치고, 오토바이도 그렇고 ,
고속도로를 타면 관광버스부터시작해서, 지나가는 차량, 트럭, 자동차 모든 차량들이 벌건대낮에 헤드라이트를 잔뜩 켠채 저의 주위를 지나쳐가거나 ,
저의 뒤를 낮은 속도로 계속 뒤따라오다가 한참을 뒤따르다가 지나쳐가거나, 그럴때마다 저의 뒤통수는 열에 쪼이는듯한 느낌에 견딜수가 없는 상태가 되고, 집에서는 그런느낌이 들때는 얼음팩으로 얼음찜질을 해야 그나마 견딜수가 있고,
심지어 그 차량들이 지나치는 타이밍에 맞춰서 뭔가에 따끔하게 쏘이는듯한 아픔이 발생하기도 한다는겁니다.
예전에는 친구집이 안산에 있어서 안산으로 가는데 버스안에서 너무도 심한 고문에 저는 앉아있지도 못하고 버스안에 누워서 사경을 헤메다 버스에서
간신히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구토를 심하게 한적도 있었습니다.
저희 카페 회원분들은 그런 현상들을 전파무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전파무기가 뭔줄 모릅니다. 과학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파무기가 뭔줄, 그런 현상이 왜 저에게 자꾸 일어나는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회원들이 말했던 모든 증상이 저에게 똑같이 발생
했고, 이것은 꿈이 아닌 망상도 아닌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후에도 저는 한참을 망설이다 이글을 씁니다.
도저히 저의 짧은 과학상식으로는 그것들을 뒷받침할 자료를 찾지못해
그 누구도 납득시킬 자신이 없었던 겁니다.
그러다 우연히 피해자한분이 카페에 일본인 피해자라며 링크를 걸어놓은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갔고, 유튜브자료였는데 저희와 똑같은 피해증상을
느끼는 일본인 피해자의 영상이었고, 완전하진 않아도 그 영상을 보며 나름대로 번역을 해본결과 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 영상속에는 이 피해를 누군가에게 설명을 할시 , 어떤 자료를 첨부해야하는지가 자세히 설명되어있었고, 우리가 겪는 피해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을 설명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한편 그자료의 영상을 의심도 했었습니다. 그 영상에 보면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고는 하나, 혹시 우리나라의 피해자들을 현혹시키고
혼동시키기위해 만들어진 제작된 동영상이 아닌가란 의심도 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같은 경우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피해를 보았기때문에 제가 일본에서처럼 피해를 당하려면 일본공안이나 같은 조직들과 공조를
해야하는데 , 그렇게 했던 사실을 은폐하려고 저를 정신병자처럼 보이게끔
그 동영상을 만들어, 제가 느끼는 증상을 똑같이 설명을 하고 또 덧붙여 설명을 하고 그렇게 만들어 홍보를 하는 저를 다른 비피해자들이 정신병자라고 단정을 짓게 만들기위해 제작된 동영상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저는 너무도 극심한 피해를 , 아이를 데리고 키우는 과정에서 당했습니다.
제가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저를 동정하곤 했지만 그 누구하나 나서서 피해구제를 도와줄만한 사람도 역시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자신도 이런 피해에 엮이게 될까 두려운마음도 있었을것이고 적극적으로 저를 가해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밤마다 알수없는 머리에 가해지는 알수없는 원격가해로인해 생활을 , 삶을 너무도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비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사이비종교와 관련이 있다는 짐작도
저로서는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제가 지난겨울 가까운 근처 사우나에서 티켓을 끊어주는 일을 할때에 하루에도 엄청난 사람들이 저에게 와서 저의 맞은편의자에 앉아 저를 멍하니
뚫어지게 쳐다보며 의자를 흔들흔들 거리며 앉아있는 모습을 일부러 저의
앞에서 연출해보였고,
같이 근무하며 저의 집에서 있었던 사생활을 어찌알아냈는지 사소한 일상생활을 들먹이며 계속 비난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그들은 직업이었습니다.
끝나고 퇴근할때는 아무렇지않은듯 웃으며 저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마치 정상적인 근무환경에서 정상적인 사람들이 만나 인간관계를 나누는듯
행동했구요. 근무시간에 돌입하면 아무도모르게 갇혀진공간에서 저에게
마이크로파를 계속 쏴대며 가해를 했고, 저의 머리에 이상한 짓을 계속 했습니다.
그들이 일지를 쓴다며 퇴근 30분이 되기전에 뒤로가서 컴퓨터를 클릭할때면 저의 머리는 뭔가에 연결된것처럼 뭔가가 훑고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순간에 나머지 두명은 계속 저에게 말을 시키며 저의 정신을 분산시키려 노력했고, 이 가공할만한 말들은 모두가 사실입니다.
그들은 저의 머리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무언가를 꾸준히 연구해왔던것임에 틀림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쉽게말하면 저는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수가 없게끔 가해자들로 둘러쌓여 일상생활을 했던것입니다.
그들은 일반인들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이일을 하는 사이비종교단체의 일원으로 파견된 사람들이라는 확신이 들고,
또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구했을거라는 예상도 할수있구요.(악소문을
퍼뜨리는 방법을 썼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간의 공무원들, 그리고 차량을 타고다니며 레이저총을 쏘는 범죄조직들까지 연루되어, 저를 고립시키며 이 모든짓들을 하며
악질적으로 범죄를 저질러왔고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위와같은 피해를 근 9년동안 꾸준히
매일 매시간 365일 끊임없이 저를 너무도 극심하게 잠시도 그냥 놓아두지않고 괴롭혀왔다는것이고,
현재는 매일 밤마다 잠을 자지않는 이상한 이웃주민들,
제가 자다가 새벽에 눈을 뜸과 동시에 물을 틀고 ,
물건을 옮기거나 덜그럭거리는 소리,
이것은 분명 소음의 문제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저 단순한 소음이라면
저는 그냥 참습니다. 제가 아이가 있기때문에 오히려 그정도 소음은 감수를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나 아이가 없어도 저는 소움문제를 원인으로 다투지는
않습니다.
분명 무언가를 하는겁니다. 그들은.
매일 머리에 느껴지는 이상한 증상들이 이웃들의 수상한 움직임과 함께 일어납니다. 같은 시간대에 , 같은 소리가 나는 상황속에서 말입니다.
나중에 녹음해둔 소리를 들어보시면 그냥 나는 소리가 아님을 아시게 될것입니다. 단순한 소음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는 , 자기들끼리 서로 신호를 보내거나 하는 행동이라는게 확실합니다.
문자나 전화로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가해를 한다면 증거가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문제를 피하기위해 물을 틀어 서로 위치를 알린다거나, 피해자가 일어났으니 어떻게 하라는 신호를 공유하는것일 겁니다.
장장 9년을 당했습니다. 이사가는데마다 하나같이들 이웃들의 근황이 그렇습니다. 전에는 어떤 이웃들과 살아도, 누가 사는지도 모르게 살거나,
인사를 나누며 김치도 나눠먹고 자연스럽게 지냈습니다.
이피해가 시작된 시점부터 저에게 정상적인 자연스러운 이웃은 없었습니다.
인간관계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이미 알고지내던 관계를 제외하곤
지난 9년동안 정상적인 관계가 가능한 사람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마트를 가도 편안한 마음으로 장을 본적이 없습니다. 모두가 알아보는듯이
일부러 행동을 하거나 , 특이한 제스츄어를 하는가하면,
그러나 증거가 없는 상황속에서 정신병자소리를 듣지않고 제가 이 피해사실을 알리려면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이 가해자들이 원하는대로 정상적인제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정신병원에 이들이 짜놓은 레퍼토리로 가게되야하는겁니까?
이들의 실험체로 존재하며 하릴없이 저의 삶을 모조리 통째로 빼앗기며 살아가야하는 삶을 살아야하는겁니까.
이 악행의 끈을 끊어주십시요.
아이를 키워야한다는 ,그래서 쉽게쉽게 여기저기 도망다니며 살지못한다는
약점을 빌미로 , 아이를 인질로 삼아 이들은 아무렇지않은듯 행동하며 저에
게 접근해와 이런 가공할범죄를 잔인하게 저지르고 저의 삶을 통째로 빼앗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범죄가 국가권력의 도움없이 일개 범죄조직이 나선다고해서 가능한 범죄가 아님을 저는 직감합니다.
이들이 피해자를 가두고 피해자에게 괴로움을 주고, 피해자를 실험체로 삼는 모든 과정속에서 국가권력의 도움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임을 모든 피해자들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악행은 나열하자면 한도끝도없을만큼 극악무도합니다.
악질범죄자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고 합니다.
이들의 구성원은 밖에서 다닐때 그저 평범한 사람들로 보일뿐입니다.
이들이 그런 얼굴을 하고 피해자들을 다룰때 마취없이 메스를 든 의사처럼,
아우슈비츠의 독일군나치들이 유태인 다루듯이 한다는 점을 알아주십시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들의 존재를 눈치채거나 , 이들 이해하려한다면 그건
영원히 이 피해의 해결점을 볼수 없습니다.
이들은 존재하고, 악마도 울고갈만큼 잔인하며, 평범한 얼굴을 하고 있고,
국가권력을 등에 업고있으며,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로, 모든 정보망과
가해하기에 편리한 입장에 놓여있기에 쉽게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나 전과자로 유도할수 있습니다. 그도 아니면 자살, 실험체로 살아가는길,
피해자가 선택할수 있는건 그것뿐인겁니다.
이런 고충을 피해를 당해보지않은 사람들이 그 조직적인 움직임과 스스로 범죄임을 알기때문에 교활하게 정체를 감추어대는 조직원들을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하려면 이문제의 해결점은 요원해집니다.
이들을 범죄자로 인식해주시고, 또 그냥 범죄자가 아니라 국가의 권력을 등에 업은 자들이라 정체를 파악하기가 수월하지 않다고 생각해주십시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 최순실사태가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일과 이 피해는 절대로 떨어뜨려놓고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저의 피해만도 2013년에 극심하게 시작됐고,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들은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다니며 쏘는 무기, 집안에서 쏘는 무기, 그 무기들의 원리는 마이크로파 비살상무기의 원리로, 미군들이 개발한 메두사나 ADSR과같은 비살상무기입니다.
이 무기를 콤팩트하게 제작하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해자들마다 휴대폰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들고다니는것을 모든 피해자들이 말합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핸드폰이 일반 핸드폰이 아니라 가해자들끼리 공유할수있는 핸드폰을 자체제작하였을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왜 이피해가 이렇게 급증했는지를 알아봐주십시요.
가해자들이 피해자 한사람을 다루려면 어떤 장소에서 대기해있다가 나타나기도 해야하며, 서로 연락이 수월하도록 지역마다 컨트롤타워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각 지역마다 관제센터가 있는데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관제센터가 생긴 시간은 몇년되지 않는다고 제가 알고있습니다. 그곳과 연관이 없다하더라도, 분명 화면상으로 피해자가 옮겨다니는것을 늘 지속적으로 감시하는곳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집니다.
영화속의 한 장면이 이상한 정권과 함께 현실속에서 연출된것입니다.
그리고 위치가 파악이 되면 사이비신도들을 그곳으로 보내 크고작은 거슬리는 가해를 해온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제가 사우나에서 근무할시 , 가해자들중에 여러명이 저에게 오히려
짜증을 낸적이 있었는데 , 그중 할머니 한분은 ''버스까지 타고 이 저녁에
여기까지 아이구 '' 하면서 한숨을 쉰 적도 있었고,
아줌마들도 ''미치겠다고 여기까지 '' 라고 말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목욕하고싶지 않은데 목욕하러 왔다는 저에게는 말못할 미묘한 행동들을
보이는데 , 제가 여러번 봤습니다.
그곳은 호텔사우나로 , 온천사우나입니다. 온천물에 목욕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목욕하는곳에 왜 그곳에 왔다는 자체에 짜증을 내면서까지
목욕을 하러온다는것은 이상한 일인것입니다.
글로 다 쓰지못합니다. 너무나 많은 피해를 보았기때문에 이글을 보내고나면 저는 또 이런일도 써넣을것을 , 하면서 여러 피해를 떠올릴것입니다.
그만큼 피해가 극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아무도 모르게 이런 피해를 당하고 있는것입니다.
피해자카페에 드나드는 피해자들 대부분이 야당성향의 피해자들이라는점
도 참고해주십시요.
혹시 피해자들의 정보가 약간 검증이 안된자료가 섞여있거나, 말이 되지않는다고 느껴지는 정보가 들어있다고해서 뒤돌아서서 피해자들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그것은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에게 혼동과 혼란을 주기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미약할수밖에 없는 비전공자인 피해자들을 교란시키기위해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그들은 외부로부터 , 다른 사람들로부터 피해자들이 고립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피해자들을 완전히 고립시킨 후 자신들이 원하는 실험을 마음껏하며
변태적으로 괴롭히기위해 거짓정보를 심기도하고, 재력과 배후가 막강한
이들이기때문에 어떤 자료도 손쉽게 손에쥐고 만들어낼수 있다는 점을
잊지마시고 피해자들을 꾸준히 지켜보며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십시요.
반드시 진실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피해자들은 하루하루 24시간 365일 이 가해에 휩쌓여 피눈물을 뽑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뇌를 정체모를 집단에게 매일 빼앗기고,
매일 고문에 고문을 당하며, 밖에서도 집에서도 , 생계를 이어나가야할 가장이 이런 벌레만도 ,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 둘러쌓여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
지못하는 그런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부디 이 피해의 해결에 도움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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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순실일당이 종교조직과 공권력을 동원하여 권력으로 지역주민들을 동참시켜 타겟을 감시하고 핸드폰이나 레이저총같은것을 자체제작하여 타겟을
가두고 물리적, 전자적감시를 해왔고,
단순한 감시뿐만 아니라 고문과 인체실험이 동반됐으며, 그것이 예산이라는
명목으로 미래부를 통해 내려와 지역유력인사들이 앞장서서 이일을 행해왔다고 보고있습니다. 밝혀주세요. 분명히 관련있습니다.
http://blog.daum.net/justitia23/243
이 링크에 피해관련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 내용은 아무것도 아닐만큼 피해자는 그 이상을 겪었습니다.
종교집단과같이 보이는점, 그리고 하나같이들 핸드폰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핸드폰을 들고 뭘 했는지는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다만 그들이 핸드폰을 들고 뭔가를 할때 피해자들의 신체에 따갑고 아픈증상이 느껴졌었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찌기 이들이 가해용 핸드폰을 따로 자체제작하지 않았었나?
라는 의심을 했었습니다.
http://blog.daum.net/justitia23/281
가해자들은 하나같이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무언가를 넣고다니거나
핸드폰으로 가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은 이 피해를 당하다가 황교안총리와 지인이라서 황교안총리와 통화후 피해에서 구제가 되었다는 여성피해자의 음성입니다.
맞다면 정부에서 이 사실을 알고있었다는 증거가 되는 영상이 됩니다.
이 여성은 유튜브에 자신의 모든 신상을 다 공개했었습니다.
http://blog.daum.net/justitia23/258
가해자들은 피해자에게 계속 지속적으로 피해자카페에 거짓정보를 올려놓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이 이 피해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도록, 일반인들에게 정신병자들로 비춰져 영원히 은폐되도록, 올바른 방법으로 피해구제를 하지못하도록
잘못된 정보와 혼동으로 교란을 시키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이런 교란에 휘말리지않고 진실을 밝힐수 있도록 이문제를 이슈화시켜주세요.
(일본피해자단체의 설명회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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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글을 읽으시고 잘못된 정보가 확인된다면 , 그걸 검증할수없는 피해자의 입장을 노린 교란작전입니다.
어이없는 글이라 고개를 돌리지마시고, 이들이 피해자에게 얼마나 혼동을 주려고 치밀하게 공작을 펴고 있는지
짐작해볼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