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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의 경륜 원문보기 글쓴이: 호심경
http://blog.daum.net/holyspiritage/7894389
불청객
번역 ㅣ 멜기세덱
래리 : "프랭크, 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 목재를 40%나 싸게 샀잖어."
프랭크 : "그게 내 작은 비법이지."
래리 : "오직 목재일만 하는 거야?"
프랭크 : "넌 내가 얻은 이익을 믿으려 하지 않는구만."
래리 : "그건 결국 내가 살 기회도 있었잖어... 난 네 의형제라구!"
프랭크 : "래리, 난 잘 몰라. 그저 특별한 그런 친구로만 알어. 안그래?"
프랭크 : "저집이 내 인생을 바꿨어. 래리, 저분들이 날 받아줄 때까지 어디고 갈
곳이 없었지. 내 집을 봐! 내가 허용할 때까지 난 이걸 받아드릴 여유가 없었지."
래리 : "프랭크, 나도 너와 함께 뭐든 하고 싶다!"
프랭크 : "래리, 우리 그걸 알고 있지."
프랭크 : "래리, 자네 하나님을 믿고 있지? 맞나?"
래리 : "물론! 난 교회를 나가고 있지. 난 집사이기도 해."
프랭크 : "음.... 그럼 래리, 자네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해. 내가 누
구를 좀 아는데, 뭐 좀 알아 볼거야. 네가 하겠다고 하면 그 일을 하면 되거든."
래리 : "물론! 하고 말고!"
다음날 아침
프랭크 : "래리, 자네가 와도 좋다는 동의를 받았어, 자네가 하는 걸로!"
래리 : "그래? 내가 뭘 해야 돼?"
프랭크 : "기다려, 자 이제, 우리 사이에서 이것만은 꼭 지켜야 하네."
래리 : "좋아, 그렇게 하지."
프랭크 : "우리는 도덕적으로 좋은 사람이야. 우리끼리 저 버리지 말자구!?"
래리 : "걱정마, 내 인생처럼 의지해서 나 혼자 갈께."
프랭크 : "오늘은 자네의 밤이네. 그들이 지금 기다려, 행운을 빌어, 래리."
비밀리에, 래리는 메이슨에 입회해 맹세식을 가졌다.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에 뭔가 불길한 일이 일어났다.
1년의 세월이 흘러 갔다
래리의 부인 로이스 : "목사님, 저 로이스에요. 이를 어쩌죠... 래리와의 제
결혼생활이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아서요... 흑, 래리가 변했어요. 그이가 저
희 가족을 버리고, 다니던 교회보다 메이슨 랏지에 빠져 있어요. 어떻하죠?"
1주일 후, 래리 집사를 만난 헌트 목사
헌트 목사 : "래리 집사님, 왜 당신은 그 메이슨 반지를 끼고 있습니까?"
래리 : "저는 메이슨의 랏지 회원이거든요, 헌트 목사님."
헌트 목사 : "래리, 저는 당신의 목사로서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고대로
부터 내려 온 신비주의 종교단체에 속아서 잘못된 길로 빠져버리고 있는 겁니다!"
프리메이슨의 반지
래리 : "하지만, 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라구요."
헌트 목사 : "당신은 메이슨이 다 됐군요, 하지만 어쩔수 없소. 뭔가가 아주
잘못 됐어. 당신 눈은 어두움을 보고 꿀속의 파리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소."
래리 : "무슨 말씀이세요? 목사님."
헌트 목사 : "당신은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입니다. 래리."
래리 : "제가 어쨌다구요?."
래리는 프리메이슨 입회식 때, 눈을 가리고 의식을 했다
제사장 : "여기 오신분은 누구입니까?"
입회식 가이더 : "그는 오래동안 어둠속에서 영적으로 방황하며 지내 온
래리 버크씨입니다. 그는 이제 밝은 광명속으로 이끌림을 받고 있습니다."
래리 : ("어두움이라고? 누가 날 도울건가? 난 선한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오직 예수님만이 '빛'이시다
악령의 '프리메이슨'은 결코 아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8:12
이 시점에서 당신도 이단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
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
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2~33
프리메이슨(FreeMason) 입회식 동영상
프리메이슨의 '해골종단' 입회 의식에서 프리메이슨의 심볼들이 도처에 나타난다.
프리메이슨 회원인 전세계 유명 정치가와 군인, 왕, 종교인, 대통령 등 우리가 아는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신이 맹세를 할 때, 이미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다
래리 : "저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님을 맹세하며... 내 목이 잘릴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
의 보좌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
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
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
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마태 5:34~37
헌트 목사 : "그렇게 되면 메이슨의 신이 당신 몸에 입신하게 돼요."
래리 집사 : "메이슨은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이라구요, 당신 %$#^ 윽!"
헌트 목사 : "지금, 그 잡신을 제거하길 원치 않나요? 래리?"
래리 집사 : "싫소! 내게서 떨어지세요! 당신 도움 필요 없어요! 으윽!"
헌트 목사 : "악령아, 예수의 이름으로 조용하랏! 래리, 당신이 대답하기를
원해요... 지금 당신 마음속에 있는 악령이 아닌... 나의 도움을 원하시요?"
래리 집사 : "하겠어요, 하지만 저는 제 인생을 진정 사랑해요."
헌트 목사 : "잘됐소, 래리... 당신의 결혼생활은 난처하게 됐소! 당신 자녀
가 당신없이 커 가고 있는데다가, 영적으로 재앙 안에 빠져 있단 말이에요."
헌트 목사 : "당신 지금 주 예수님이 아닌 메이슨의 신을 섬기고 있어요. 깊은
난관에 있는데다 당신안에 있는 그 악령이 당신을 꽉 잡고 있소! 기도하시오!"
잠시후 시간이 흘러서 래리는 기도를 했다
래리 집사 : "말이 안나와요... 윽, 예수님이 제 안에 오신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헌트 목사 : "메이슨의 악령아, 예수의 이름으로 나갈 것을 명하노라."
래리 집사 : "악령아! 너를 쫓아 내노니, 가라! 내게서 나오라! "
그러자, 래리의 몸안에 있던 악신이 나왔다
악신 : "안돼! 난 프리 메이슨의 신인 바포멧신을 섬기고 있거든! 래리, 너는 나
를 반드시 숭배 해야 해! 네 가족과 네 교회, 네가 태어난 나라는 다 내 것이야!"
헌트 목사 : "쫓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래리 집사 : "마귀를 내 쫓아 주옵소서, 주님."
쫓겨나는 마귀 : "아악~~!!! 래리, 난 너를 증오한다!!"
래리 집사 : "주 예수님, 제 삶을 관장해 주옵소서. 사악한 메이슨으로부터 고
통을 없애 주옵소서. 나의 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님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헌트 목사 : "래리, 내 집에 갑시다. 당신이 봐야 할 것이 있어요."
래리 집사 : "그러죠, 목사님."
헌트 목사 : "래리, 이것이 메이슨의 신이요. 흉악하게 생겼소, 보세요!"
헌트 목사 : "이게 '바포멧(Baphomet l 사탄을 말함)'이요. 메이슨의 배후에 있
는 진짜 신은 고대의 '바알(Baal ㅣ 태양신)'신의 여러 형태 중의 하나일 뿐이요."
래리 집사 : " 그들이 제게 이런 말을 해 준적이 없었는데요."
헌트 목사 : "물론, 아니요. 래리. 그런데 당신은 그 메이슨에 있는 고위급 지도
자들중 한 사람이 사탄을 메이슨의 신이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을 알고 계세요?"
래리 집사 : " 목사님, 농담하세요. 그게 누구지요?"
헌트 목사 : "그는 프리메이슨 '알버트 파이크' 라는 사람이요. 그 자는 우주의
교황이요,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가 메이슨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사탄의 상징 '바포멧(Baphomet)'
▲ 바포멧(Baphomet) : 사탄의 또 다른 이름을 말함
▲ 바알(Baal) :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바빌론 시대의 태양신
▲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 : 바포멧을 숭배하는 현대의 비밀집단
프리메이슨 법황 '알버트 파이크'
프리메이슨 33도 최고 수장인 '앨버트 파이크'
메달 한가운데 삼각형내에 33이란 수가 보인다
5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앨버트 파이크의 생전 모습
앨버트 파이크의 묘비명, 1897년 2월 24일 출생해서 1954년 10월 23일 사망했다.
프리메이슨에 입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사탕발
림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프리메이슨이 사악하고 가
증한 루시퍼(사탄)를 숭배한다는 것을 안다면 입회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의 32계급인 마리 P 홀이 쓴 프리메이슨의 잃어버린 열쇠라는 책
에는 프리메이슨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야말로 살아갈 힘을 바르게 아는 것
이라하며 이때, 루시퍼의 에너지가 그의 것이라고 루시퍼 숭배사상을 말한다.
일단 프리메이슨의 신비한 의식에 참여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세뇌되어 참
된 신은 루시퍼라고 믿게 된다. 프리메이슨에 입회의식을 한 후, 탈퇴 할 경우
살해를 당할 수 있다. 프리메이슨이 아니고는 사탄 교회의 일원이 될 수가 없
으며, 사탄의 교회 일원이 됨은 사탄과 영매적 접촉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 메이슨은 상급에 올라갈 수록 사탄 숭배를 드러낸다. 그랜드 마스터이던
'알버트 파이크(Albert Pike)'는 1889년 7월14일 다음의 말을 회원들에게 했다.
"절대권자이며 대감찰장이신 당신에게 32도 31도 30도에 있는 현제들에게도
똑같은 말씀을 주시도록 간구합니다. 메이슨교는 이제 막 시작한 자로부터 고
위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계명성(Lucifer)'의 교리의 순수성을 유지해야 합니
다. 그렇습니다. 계명성은 신이십니다. 또한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 야
훼) 역시 신이십니다. 계명성(Lucifer)이여, 빛의 신이고 선의 신이며 어두움
과 악의 신인 아도나이(여호와, 야훼)와 인류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심볼과 관련 사진
프리메이슨 심볼은 컴파스와 직각자를 위아래로 겹친 모양을 하고 있다
맨위의 모든 모든 세상을 본다는 전시안과 아래 메이슨 심볼과 양쪽 기둥위지구와 초
승달은 장차 세상을 주님이 오시기 전에 세계정부를 세워 장악하려는 음모의 상징이다.
신세계질서를 알리려는 메이슨 상징, 맨위에 전시안이 있다
이 심볼 그림은 바포멧의 상징이며, 알라이스터 크롤리가 창안
했는데, 그는 수 백년간 세상에서 널리 알려진 사탄주의자이다.
오른쪽 사진을 보라. 그는 총사령관 앙리 클라우젠 33도 이다.
그가 쓰고 있는 모자의 이마 부분을 보라. 바포멧 상징이 있다.
알버트 파이크(왼쪽) 33도와 앙리 클라우젠(오른쪽) 33도 사진
'바포멧(사탄)' 상징 심볼
뿔 달리고 독수리 날개 형상을 가진 검은 염소는 사탄의 대표적 상징이다.
별 모양을 거꾸로하면 마치 염소뿔을 상징한다. 빛 나는 계명성, 빛이신 예수
님을 배역하고 자신을 하나님인양 스스로 높이는 교만의 왕 사탄의 상징이다.
염소 뿔을 가진 사탄은 하나님을 보좌하는 케루빔 천사처럼 두 악마가
좌우에서 보좌하며 죽음의 불, 지옥 불을 상징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독수리는 사탄의 대표적인 상징물이다. 로마군과 히틀러 국장을 보면 모두 독수리다.
초승달 또한 사탄의 상징물로서 바포멧의 심볼로 자주 나온다. 초승달 모양
은 중동 이슬람국가에서 많이 쓰이는데, 이들의 신인 알라를 상징하고 있다.
메이슨은 모든 불경스러운 종교를 섞은 어둡고 악한 힘이다
기독교인이 바알숭배 형상에 참예하게 되면, 그는
그의 교회와 가족에게 영적 죽음을 가져오게 된다
오른쪽 건물의 화살표 표식은 바로 사탄이 조종하는 모자이크식 롯지(Lodge)
다. 이 사진은 미국 워싱턴 세계성모최고회의 본부의 메이슨 사원 일부분이다.
바로 거기에도 '바포멧'이 있는 것이다!
헌트 목사 : "메이슨은 전세계에 퍼져 있어요. 교황과 대통령, 왕들 포함한
모든 세상의 회원들은 '하늘의 큰 롯지'로 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어요. 수
백만명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메이슨임을 인정하고 있죠. 목사와 집사
들이 저주할 롯지를 자랑스러워 하고, 우리의 교회로 악령을 불러 들여와요."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 후서 6:14
이슬람과 기독교는 공통점이 전혀 없다. 아직도 수 많은 무슬림들이 우주의
신이라 부르는 알라에게 서약과 기도를 하고 코란위에 손을 얹어 맹세 한다.
이슬람교도(무슬림) : "알라이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헌트 목사 : "래리, 집에 가셔서 모든 메이슨 형상들을 파괴하세요. 그러면,
당신 가족에게 불러 들였던 악한 저주를 주님께서 모두 제거해 주실겁니다."
래리 집사 : "하나님 제 집에 마법을 불러 온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1주일 후 래리의 부인이 헌트 목사에게 전화를 했다
부인 로이스 : "목사님, 저 로이스부인이에요.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남편
래리가 돌아와서 저희들을 다시 사랑해요. 기도에 감사드려요. 예수님 메이
슨의 신을 따르던 남편의 영혼을 구하시고 돌아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를 거부한 자들은 백보좌 마지막 심판의
날 예수님에 의해 똑같이 거부를 당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
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이땅의 수 많은 메이슨들은 신성하게 여겨온 지옥의 무저갱에 있는 '하늘의
큰 '롯지(집)''가 바로 '지옥의 집'이 될 것을 너무나 늦게 알게 될 것입니다!
http://blog.daum.net/holyspiritage/7894761
'바포멧'의 저주
번역 ㅣ 멜기세덱
인류의 세상을 지배하며 파괴하는 사탄인 상징화 '바포멧(Baphomet)'.
얼굴을 자세히 보라! 염소 얼굴에 하나님을 배역한 교만의 뿔이 나 있다.
[좌] 경찰 : "스코트씨, 폭우가 심해 전화가 안되더군요."
톰의 아버지 : "경관님, 무슨 일이시죠?"
경찰 : "이런 말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아들 톰이 총에 맞았습니다."
[우] 톰의 어머니 : "총에 맞다니요? (헉!) 톰...은 살아 있나요?"
경찰 : "예, 사모님. 하지만 병원에 가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응급실에 있어요."
[좌] 톰 어머니 : "무슨 일이있었나요?"
경찰 : "자살을 시도했어요, 사모님"
톰 어머니 : "자살이요?..... 오, 이럴수가!!!"
[우] 병원 응급실 :
의사 : "총알은 뺐어요. 살 겁니다. 그런데, 자꾸 포기하고 살 의지가 없어요."
의사 : "저런 안됐군!"
다음날 아침, 병원에 온 톰의 부모
[좌] 부인 : "여보. 뭐가 잘못된거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떻게 하실 수 있는 거죠?"
남편 : "신경쓰지 말아요. 왜 자살을 한거지? 애를 위해 모든 걸 주었건만!"
3일후, 남편 친구 에드가 병원으로 찾아 왔다
[우] 낯선 손님 : "샐리... 알렉스, 소식 방금전에 들었네, 톰은 어떤가?"
남편 : "좋지 않네, 에드. 그 애는 살려는 의지가 없네."
부인 : "그 애를 살려내야 해요. 토미는 내 인생의 모두에요."
[좌] 부인 : "우리는 그 애에게 최선을 다해 많은 것들과 사랑을 주었어요..."
남편 : "우린 좋은 부부에요. 에드, 전 교회 집사로서 착실한 구역회원이지요."
[우] 에드 : "랏지 멤버(Lodge Member)라고요? 당신, 메이슨 회원이에요?"
남편 : "예! 당신은 그걸 몰랐어요? 전 우상숭배자에요!"
에드 : "이런!... 난 당신이 사악한 마법에 빠져있는 줄 몰랐군요"
[좌] 남편 : "마법이요? 미쳤군! 메이슨은 우리를 더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했소!"
부인 : "그래요... '동방의 별' 모임에서도 늘 성가와 예수님 얘기를 했어요."
[우] 남편 : "성경은 늘 모임(랏지)에 대해 관대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도 하나님의
이름하는데, 그게 반그리스도적이란 말이요? 에드...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군요!
[좌] 에드 : "아, 네.. 알아요! 저도 바포멧을 알기전까지는 메이슨 회원이었어요!"
남편 : "누구라고요????"
[우] 에드 : "당신이 기도한 이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 는 성경의 하나님이 아녜요..
그건 사실 '바포멧' 이에요. 그는 추악하고, 두려운 완전 사탄입니다."
[좌] 남편 : "있을 수 없어요!... 그런 이름 들어 본적도 없소! 당신도 들었소 여보?"
부인 : "아뇨, 저도 못 들었어요!"
[우] 에드 : "물론 아니겠죠, 부인. 대부분의 메이슨들은 바포멧에 대해 몰라요...
그들이 최고 직위에 오르기 전까지.. 메이슨은 모두 33가지 직급이 있어요"
[좌] 에드 : "여기 잠깐 기다려요... 제 차에 사진을 가져올게요. 곧 돌아 오죠."
[우] 에드 : "자.. 바포멧이에요... 바알숭배의 오래된 신인 메이슨의 상징이요"
부인 : "그래요?"
[좌] 에드 : "부인, '동방의 별' 심볼인 별이 거꾸로 되어 있죠. '사탄의 별'이죠."
부인 : "오, 이런... 에드 이건 아닐거에요... 어디, 그걸 증명해 보세요!"
위의 오른쪽 그림이 '동방의 별', 바포멧 심볼이다
사탄적 염소그림은 '욕정의 하나님'으로 표현된다
[좌] 남편 : "그건 당신이 만든 얘기요! 에드!. 우리 메이슨은 그걸 믿지 않소! "
에드 : "알렉스,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이 믿는 메이슨의 지도자가
그렇게 한 것이요. 그는 사탄이 메이슨의 하나님이라 가르쳤을 것이요."
[우] 남편 : "아니? 누가 그런 말을 합디까?"
에드 : "그는 전세계 프리메이슨의 최고 수장인 '앨버트 파이크' 요."
'앨버트 파이크' 가 한 말을 들어보자
메이슨 33도 수장 앨버트 파이크 : "우리는 하나님을 숭배한다. 하지만,
우리는 미신 없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그러므로 루시퍼는 하나님입니다."
[좌] 위 그림 왼쪽은'바포멧' 상징이다. 이것은 금세기 가장 유명한 사탄주의
자인' 알라이스터 크롤리'에 의해 만들어 졌다. 좀 더 얘기를 이어보자 :
[우] 오른쪽 그림 모자를 쓴 메이슨 33도 최고 수장인
'헨리 클라우센'의 '바포멧'의 사인이 선명하다!
[좌] 에드 : "알렉스, 당신이 메이슨가입 맹세를 기억합니까? 그들은 여기 누가
왔나요라 묻지 않았나요? 저는 어둠속에 있어요. 빛속에 있고 싶다라고요."
[우] 에드 : "그때, 당신이 '내가 세상의 빛이요' 라 말씀하신 예수님을 부정한
점에 주목을 하세요. 그것은 바로 그 분을 거짓말장이로 부른 것이 됩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3
[좌] 프리메이슨이란 단지 현대적인 바알숭배에
지나지 않는다... 이름만 바뀐 것일 뿐이다!
사람 눈 :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全視眼)) - 이집트 오시리스
오벨리스크 : 고대 바알신의 남성성기를 상징하는 메이슨의 심볼
하나님은 이를 가증하게 여기신다!
[우] 메이슨은 하나님이 없는 모든 종교를 혼합하는 어둡고
영적인 힘을 갖고 있으며, 크리스챤이 이 단체에 가입
하면, 그 교회와 가정에 영적인 죽음만을 가져올 뿐이다.
'메이슨(Mason)'이 말하는 예수란?
과거의 메이슨과는 달리, 파이크의 교의에 영향받은 현재의 메이슨리는 예수를
나 플라톤, 마호멧과 다름없는 단순한 모범인물로 보며 신적이거나 세상의 구주로 믿지 않는다.
그들의 '예수'는 힌두교신인 크리쉬나와 다름이 없으며, 요셉의 아들일 뿐이지,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다. 따라서 예수는 성육신 한 하나님도, 인류의 구주도 아닌, 단순히 하나의 영적 지도자나
구주일 뿐이다. 과거와 달리, 현대의 프리메이슨리에서는 어떤 의식에서도 예수의 이름을 기도
에도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 정계모임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또한 성경이 사
용될 경우에도 예수의 이름만은 빼며 실제로 그들만의 '성경을 따로 개작했다. 메이슨은 예수의
이름이 아닌 'G.A.O.T.U.'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좌] 에드 : "하나님 말씀에 구원은 그리스도안에서 믿음으로 얻는 것이라
합니다만, 메이슨은 선한 행위만이 '큰집(천국)'으로 들어 간다고 합니다."
[우] 불행히 그 큰집은 사탄에 의해 조종받는다. 미국 워싱턴
D.C.의 메이슨 최고 사령본부 사원 중심부 상징을 보라...
그것이 '오벨리스크'며, '바포멧'이다!
[좌] 에드 : "하나님은 목사든 장로이든 메이슨의 교회를 축복하지 않습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린도 후서 6장14절
[우] 간호사 : "스코트씨, 아들이 아직 차도가 없네요! 포기해야 할 것 같아요."
에드 : "토미는 지금 마귀의 공경을 받고 있어요. 부인, 제가 좀 도울까요?"
샐리 부인 : "오, 그럼요! 부탁드려요. 에드씨!"
[좌] 에드 : "알렉스씨, 메이슨이 된다는 것은 당신네 가정에 마법을 부른 겁니다!
사탄의 어둡고 강한 힘이 거기에 있어오. 토미는 거기에 연유돼 있어요, 지금!"
알렉스 : "뭐라고요?????"
[우] 에드 : "저기 유리돔안의 붉은 터키모자가 사실은 '알라의 사원'을 뜻해요."
8세기 경, 무슬림인 '호르데즈 오베란'은 붉은 모자의 도시 모로코를 점령해
약 5만 명에 달하는 크리스챤을 참혹하게 살해했다. 그 거리는 피로 넘쳐났다.
[좌] 살인자 무슬림들은 알라의 이름으로 그들의 모자를 피로 적셨다. 이때
굳어져버린' 피의 모자'가 거짓 우상신인 '페즈(사탄)'로 불렀던 것이다.
[우] 에드 : "사제가 되려면, 코란위에 손을 얹고 무슬림맹세를 해야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의 신이며, 마귀인 알라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또 하나의 마법, 저주받은 메이슨치마가 있다. 이는 고위 메이슨들이 착용하는
데, 각종 신비주의 그림이 가득하다. 그들은 백보좌 심판때 의로워질 치마라고
속이며, 공정한 심판을 하찮은 치마에다 자신의 영혼을 내 맡기는 우를 범한다.
[좌] 에드 : "메이슨을 포기하려면, 그 치마를 태우고 신앞에 회개를 하세요...
그러면, 당신 가정에 불러온 저주를 모두 제거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들 토미 : "지금 바로 집으로 가서 그렇게 할래요... 평화로운 집안에
사탄의 악령의 마법을 끌어들인 저를 하나님이 용서하실거라 믿어요."
두 시간후, 집에 온 토미 가족들은 무릎 끓고 기도를 했다
[우] 부부 : "사랑하는 아버지, 저희는 메이슨이 마법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탈퇴했습니다. 저희를 용서해 주세요. 주 예수님, 저희는 주님을 유일
한 신이며 주인이며 구세주요 왕으로 삼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를 받으소서."
[좌] 토미 아버지 : "여보, 이제 전혀 다른 기분이 들어요."
샐리 부인 : "예! 저희 집까지도 깨끗하고 빛으로 가득해진 것 같아요."
"따르릉~~~~ 따르릉~~~~"
[우] 샐리 : "병원이군요! 토미가 눈을 떠서 우리를 찾는다고요. 이제
토미는 절망이 사라졌어요. 그애가 지금 주린 곰처럼 배가 고플겁니다."
토미 아버지 : "하나님을 찬양하라!"
사탄의 바알 단체 '프리메이슨(FreeMason)'
과거 지하비밀동맹 정도로 머물렀던 프리메이슨(FreeMason 이하 FM)이 요즘 지상에서 온통 활개를 치고 있다. 미국 곳곳에서 차 량의 번호판에도 버젓이 이 마크가 붙어있고 동네입구에도 버젓이 FM지부의 간판이 세워져있다. 가장 일반적인 상징은 석공을 상징하는 컴패스와 자의 그림일 것이다. 미국 초대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서구의 정치가, 왕족과 귀족 다수가 프리메이슨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FM처럼 신비와 혼동, 오해에 싸인 단체도 아마 드물 것이다. FM은 공식명칭인 'Free and Accepted Masons'외에 Masonry, the Craft, the Brotherhood, the Order, the Fraternal Order, the Lodge 등 명칭만도 다양하다. FM이 특히 문제시되는 것은 기독교와 사교(詐敎)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도 성경과 예수를 "인정한다"고는 하나, 그들이 믿는 성경과 예수는 기독교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역사
메이슨의 역사부터가 모호하다. 크래프트가 고대신비학 학교나 앵글로색슨계 무당인 드루이드, 또는 일루미나티와 관계됐다는 설이 있다. 대체로 메이슨의 개념과 의식(儀式)은 주로 10-17세기의 대성당(cathedral)시대때 본격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석공(stone masons)들은 주로 유럽 도시와 마을에서 '길드'라 불리는 조합을 이루고 있었다. 17세기말 대성당시대가 쇠퇴하면서 메이슨조합들은 사회단체로 변해갔고 석공일 경험이 없는 회원도 준메이슨(speculative masons)으로 받아들였다. 18세기초, 준메이슨들은 석공들의 복잡한 의식과 상징물을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지속되고 있다. 1717년 최초의 본격적인 조직체인 영국 대지부(Grand Lodge)아래 4개의 첫 우애조합(fraternal lodges)이 생겼다. 조합은 급격히 보급돼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2세 대왕,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조지 워싱턴, 프랑스 철학가 볼테르 등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조지 워싱턴은 1793년 워싱턴DC에서의 미국회의사당 정초식을 메릴랜드 대지부의 지원을 받아 프리메이슨 의식으로 거행했다. 당시 워싱턴은 정식 회원으로서 메이슨 복장인 리갈리아를 입고 있었다.
영국 식민지 개척자들에 의해 미국으로 입수된 메이슨리는 백인계와 흑인계로 나뉘었다. 백인계 메이슨리는 19세기초에 활기를 띠었으나 정치계 개입으로 1820년대말-30년대초에 반메이슨운동이 펼쳐지면서 주춤했었다. 그러나 1860년대에 재기해 1880년대에는 기업가, 정치가, 목회자들까지 가담하면서 1900년대에는 세계최대의 우애조합이 됐다. 한편 흑인계인 프린스 홀 프리메이슨리는 1765년 보스턴에서 감리교목사 프린스 홀에 의해 시작돼 백인계에 일시 배척받다가 1775년 영국군 조합에 의해 홀과 14명의 회원들이 받아들여졌다. 이 15명이 아프리칸 로지1을 조직했으나 백인계에서 설립허가를 주지 않았다. 그러던 1787년 영국 대지부에 의해 아프리칸 로지459로 승인받았고, 1791년 아프리칸 프린스홀 대지부를 설립했다. 남북전쟁 전에도 이 지부는 노예제가 비합법적인 지역에서 널리 보급되면서 노예폐지운동을 벌였고 전쟁후 남부로 퍼져나갔다. 최근에 흑인지부는 민권운동에 적극 가담하고 있다. 역사가겸 사회운동가 W.E.B. 두보아, 최초의 흑인 미연방대법관 터구드 마샬판사도 프리메이슨이다.
메이슨과 기독교와의 '관계'
메이슨리는 표면상 자선과 균등, 도덕성, 하나님께의 봉사등을 모토로 삼고 있다. 메이슨들은 매년 거액의 돈을 병원, 고아원, 과부돕기, 양로원, 장학금등 자선사업에 투입한다. 미국에만 약 250만이상, 해외까지 수백만의 회원들이 있다. 메이슨들은 화려한 의상과 의식을 지니고 있으나 주로 회원 외에는 비밀로 하고 있다. 하나님을 '우주의 위대한 건축가'로 부르는 메이슨은 세계 모든 종교를 한데 모은다는 뉴에이지적 다원종교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한 하나님'을 믿는 모든 종교인남성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역사적으로 카톨릭교회가 신자들이 메이슨이 되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카톨릭교인은 메이슨이 되는 예가 극히 드물었고 개신교인이 대부분이었다. 18, 19세기 메이슨 저술가들인 제임스 앤더슨목사, 윌리엄 휴건, 윌리엄 허친슨, 조지 올리버목사 등은 프리메이슨리를 기독교적으로 해석했다. 허친슨은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매스터 메이슨'의 본보기로 삼았다. 그는 "매스터 메이슨은 기독교교리상 죄의 무덤으로부터 살림 받아 구원의 믿음에 이른 사람을 대표한다"고 말한바 있다.
반 메이슨운동과 변질
1826-36년 사이의 메이슨배척운동으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탈퇴했다. 이 기회를 틈타 앨버트 파이크와 같은 비신자출신들이 이교도적인 개념을 도입해 점차 이교도화해 나갔다. 그래서 1920년대에 이르러 크래프트의 기원이 서구이교라고 주장하는 책들이 대량 배포되면서 이교적 경향이 널리 알려졌다.
메이슨의 보편주의
흥미로운 사실은 파이크의 이교화운동이 절정에 달했을 무렵, 교회지도자층의 다수 크리스천들이 대거 회원으로 가입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허친슨과 올리버, 휴건등의 기독교적 메이슨 입장을 받아들였다. 이교화운동에 앞장선 맨리 홀은 그의 책 '프리메이슨리의 잃은 열쇠들'에서 FM은 '신적지혜의 우주적 표현'이라며 메이슨 조직이 신비주의와 사교의식을 배우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보편주의 원리 하에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거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용납되지 않았다. 이교화된 현재의 프리메이슨이 믿는 신은 크리시나, 부다, 알라, 기타 어떤 신도 가능하나, 단 예수는 '인간과 다름없는 존재'라고 봄으로써 뉴에이지와 별 다름없는 성격을 드러낸다. 따라서 기독교신자가 회원이 될 경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종교로서의 '프리메이슨리(FreeMasonry)'
전술한 파이크는 그의 책 '도덕과 도그마'에서 "모든 메이슨지부는 종교의 신전"이라며 그 가르침은 종교교의다"고 썼다. 현재의 메이슨지부는 모든 종교의 집합지 역할을 한다. 사교 교도인 포스터 베일리는 메이슨리가 '고대에 발흥한 최초의 세계종교'로서 존재하며 최초의 연합된 세계종교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베일리의 말에 따르면, 메이슨리의 기원은 바빌론 종교라고 귀결된다. 메이슨리는 현재도 세계종교와 세계정부의 합일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것은 성경 계시록에 나타난 적 그리스도의 현대 바빌론 개념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런 고등교의는 상급회원들 외에는 숨겨져 있어 청색급과 같은 하급회원들일수록 이러한 '교의'를 알지 못한다. 파이크는 "진리는 무자격자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면서 "메이슨리는 비밀을 극력감춘다"고 생색을 내고 있다. 일례로, 흔히 FM 로고가운데 위치한 'G'란 글자는 'geometry', 'God', 'gnosis'중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확실치 않다.
메이슨의 신
프리메이슨의 신은 성경의 하나님과는 다르다. 메이슨의 신인 '위대한 우주의 건축가'(GAOTU)는 모든 신들중의 신이라고 해석된다. 이 신은 모든 종교를 포괄한 것이며 회원이 되기 위해 누구나 믿어야 하는 신이다. 파이크는 메이슨리가 "기독교와 히브리종교, 무슬림, 브라민, 공자와 조로아스터 교도들이 모두 한 형제로서 모든 바알림(Baalim)위에 있는 한 하느님께 기도로써 단합된다"고 주장한다. 여기 바알림이란 단어는 고대 가나안의 주신(主神)인 바알에서 비롯됐음은 물론이다. 따라서 프리메이슨리의 교도들은 기독교의 유일신이신 성삼위하나님을 통한 유일무이한 구원을 얻을 수 없다. 프리메이슨리는 '하나의 신'을 믿기는 하나 범신론적이며 삼위일체의 신은 아니다. 또한 접근할 수 없는 비인격적인 실체이자 '힘의 원리'로 분석된다. 맨리 홀은 신을 모든 생물체 속의 '생명의 원리'로 해석함으로써 범신론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크리스천인 메이슨은 성경의 하나님을 믿든가 프리메이슨의 신을 믿든가 결정해야 한다. 두 신을 다 믿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메이슨의 예수
과거의 메이슨과는 달리, 파이크의 교의에 영향받은 현재의 메이슨리는 예수를 아리스토텔리스나 플라톤, 마호멧과 다름없는 단순한 모범인물로 보며, 신적이거나 세상의 구주로 믿지 않는다. 그들의 '예수'는 힌두교신인 크리시나와 다름없으며 요셉의 아들일 뿐이지,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다. 따라서 예수는 성육신한 하나님도, 인류의 구주도 아니며 단순히 하나의 영적지도자나 구루일 뿐이다. 과거와는 달리, 현대의 프리메이슨리에서는 어떤 의식에서도 예수의 이름을 기도에 사용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 미국 정계모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또 성경이 사용될 경우도 예수의 이름만은 빼며 실제로 그들만의 '성경'을 따로 개작했다. 메이슨들은 예수의 이름이 아닌 오직 'G.A.O.T.U.' 이름으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