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냉잇국
맑은 국에 냉이 듬뿍 넣어
봄 향기 가득 느껴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사시사철 보이는 바지락과
향이 좋은 냉이로 마무리가 깔끔한 맑은 국을 끓여보세요.
자극적인 양념 대신 소금으로만 간해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어요.
냉이는 꼭 마지막에 넣어야 특유의 향이 날아가지 않고 오래도록 간답니다.
<2인분>
필수 재료
냉이(1줌=100g), 무(½토막=75g), 해감 바지락(1봉=200g)
Tip 해감이 안 된 바지락은 소금물(물4컵+소금1)에 담가
포일로 감싸고 냉장실에 1시간 정도 뒀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선택 재료
대파(10cm)
양념
다진 마늘(0.7), 굵은 소금(0.5)
1. 냉이는 칼등으로 뿌리를
살살 긁어내잔뿌리를 제거하고,
누런 겉잎을 떼어낸 뒤 뿌리와
잎 사이에 묻은 흙을 도려내 깨끗이 씻고,
2. 손질한 냉이는 5cm 길이로 썰고,
무는 얇게 납작 썰고,
대파는 송송 썰고,
3. 냄비에 물(4컵)과 해감한 바지락,
무를 넣어 바지락이 입을 열 때까지 끓이고,
4. 냉이를 넣어 한소끔 끓인 뒤
양념으로 간하고,
Tip 맑은 국은 굵은 소금으로 간하면
더 시원한 맛을 낼 수 있어요.
5. 송송 썬 대파를 올려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