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병원으로 보낼 출국 이전 진료 확인서 발급및 호수공원 한바퀴.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꽃을 피워라☆
-조엘 오스틴의 '행복의 힘' 중에서-
지금, 불행하고 괴롭고 슬프고 아프고 두려운가?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불행, 슬픔, 괴로움, 아픔, 두려움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주체도 나[我]고,
거기서 벗어나기로 선택하는 사람도 나다.
무엇이 있고 없는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어떻게 정하는지,
또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대개 사람은 금요일에 평소보다 10% 더 행복을 느끼고 있으며,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날은 월요일이라고 한다.
매일 월요일 처럼 죽을 만큼 우울하게 살 것인가, 아님 매일 금요일 처럼 신나고 행복하게 살 것인가?
자욱한 인생의 안개 속에서, 새벽처럼 밝은 한 줄기 빛을 일깨워라~~
"미소만큼 멋진 이력서는 없다!"
"장미 속의 가시가 아닌, 가시 속의 빛나는 장미가 돼라!"
"신중한 사람이 되라고 했지, 신중한 얼굴로 지내라고 하지 않았다!"
용서는 과정이다.
하룻밤 사이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삶의 언어로 성경의 말씀을 끌어안아라!
"우리는 이미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모두 가지고 있다.’"
행복, 기쁨, 영광, 치유, 용기, 사랑... 등은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 이 순간 기뻐하라!
꿈만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장 선택하라!
최고의 날은 오늘,
최고의 삶은 지금이다!
감사합니다♡♡
차병원앞 사거리.
웨스턴 돔.
MBC 드라마 세트장.
나도 오늘 모습 기억 해야지
축제후 철거해가는꽃.
철거중.
철거중.
뭘 또 할 모양인가?
일산호수.
월파정.
가시연 꽃.
가을을 맞는 호수주변의 모습.
아랫말산.
탑내과에서의 진료 증명서.
발급비 20.000원.
가을에 입문하는 중.
아아니 왠 벚꽃?
완전 가을입니다.
진료증명서.(20.000원)
오늘은 작은아들이 점심약속을 해와 산행을 일찍 끝냈다.
안그래도 날궂이를 하는건지 온몸의 컨디션이 많이 별루다.
덕분에 산행도 단축하고 김포로가서 갈비탕 한그릇 하고 왔다.
병원서류 카톡으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