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동물을 더 소중히 여기는 중국 동물원의 경고문

“동물원 울타리 위에 올라서거나, 앉거나, 기어오르거나 기대지 마세요.
만일 그러다가 떨어지면 동물들이 당신을 잡아먹고 배탈이 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의 호텔 안내문

간단한 심부름은 방 청소하는 여성들에게 시켜도 좋다는 뜻으로 써놓은 것 같은데,
영어로는“방 청소하는 여성들을 마음 놓고 농락하십시요”로 써놓았다.
*멕시코 관광명소 아카풀코의 한 호텔 안내문:
“The manager has personally passed
all the water served here. “
우리 호텔에서 제공되는 모든 물은 지배인의 소변입니다.
호텔 지배인이 수질 검사를 해서 합격시킨 물만 객실에 제공한다는 뜻인 모양인데
‘pass water”가 소변본다는 뜻인 줄 모르고 그만…
*덴마크 코펜하겐 공항의 한 항공사 카운터의
안내문:
“We take your bags and send them in
all directions.”
“탑승객 여러분의 짐은 저희가 받아서 사방팔방으로 보내드립니다.”
목적지로 보내지 않고 사방팔방으로 보내겠다고?
*빠리의 옷가게 상품 안내문:
“Dresses for street walking”
“거리를 산책할 때 입을 옷들” 을
영어로는 “매춘할 때 입을 옷”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게 써놓았다.
walk the streets는 '매춘하다'는 뜻이 되고, streetwalker는 매춘부란 뜻이 된다.

첫댓글 잼있네요~
Yes, all the contents are full of funny "잼" in them.
"잼" is also needed when we take sliced bread. In may case, I like strawberry jam...^^
빠리의 옷가게는 전문의상실 맞는듯~
하도 Streetwalker가 만응께 장사될껴~~ㅎ
How do you know that? Have you ever tried doing something with them in Paris?
I'm just kidding...^^
@이젠백 I'd been in Paris more often during 80's for business and used to stay in an hotel near Champs Elysee where you can see the girls on every corner of the streets or alleys.
Yes i just talked with them several times and they were so kind and beautiful. In Paris most girls(women) wish to come to her home to share love with her car.
Meanwhile Hamburg had the biggest number of walkers and they were so young. I guess high school girls and they seemed to belong to a particular place where they made love for money.
The above i believe shows the difference between biggest city and biggest port.
@정담1 Do you satisfy with this answer?ㅎㅎㅎ
같은말도 잘전달되게 표현해서
기억에 남게 하는표현 정말 좋네요.
I agree with you...^^
ㅎ ㅎ ㅎ
We must learn by heart..
Yes, we must do so...^^
재미있네요~~ 식당 메뉴에 육회를 six times로 해 놓은 것도~~
저도 그사실은 알고 있는데...의도적으로 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 번역이 나올 수 있는지 ...
"곰탕"을 "Bear Tang" 이라고 한 것은 그나마 고심한(?) 노력이 엿보이지만 ...
우리나라 말은 띄어쓰기 잘못하면 이상하듯이 예를들면
"ㅇㅇ시 장애인 복지관"이라고 쓰야하는 간판을 띄어쓰기 잘못해서
"ㅇㅇ시장 애인 복지관"이라고//
놀랍게도 띄어쓰기와 점찍기를 최초로 도입한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에 와 있던 미국 선교사인 '호머 헐버트'(1863~1949)라는 사람으로 유언에 따라 유해는 한국땅<양화대교 북단에 있는 양화진>에 있다 합니다
이전까지는 주로 한글 세로쓰기로 띄어쓰기와 점찍기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지요
국어에 관심이 많다고 자부하는(?) 제가 국어의 띄어쓰기와 점찍기를 최초로 도입한 사람이 외국인이라는 것을 이제사 알았다니 ...
처사님은 참으로 박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