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086280.KS/매수): 입항수수료 비용이 없어졌어요
[하나증권 자동차 Analyst 송선재]
■불확실성 완화 및 이익 모멘텀의 회복 요인으로 작용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미국 입항수수료 부과 1년 연기. 2026년 추정 EPS 2.6% 상향
-주가 측면에서 불확실성 완화 및 이익 모멘텀 회복 등 긍정적
-고객사 생산차질 해소, 한국/중국 완성차의 견조한 수출에 따른 PCTC 성장, 선대 믹스 개선에 따른 원가구조 개선 예상
-9월부터 연간 2조원 규모 신흥국 조립 공장향 CKD 사업 추가
-배당성향 25% 이상 및 DSP 5% 이상 증가’ 계획에 배당 증가할 것
-P/E 6배 중반의 현재 Valuation 저평가
■미국의 입항수수료 부과가 1년 연기
-입항수수료는 중국 기업의 운영/소유 혹은 중국에서 건조한 선박, 외국에서 건조한 자동차 운반선 등에 부과되는 비용
-10월 14일부터 순톤수(화물 적재 공간)당 46달러로 부과
-미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입항수수료 시행 2026년 11월 9일까지 1년간 중단
-2025년 10월 14일~11월 9일까지 부과된 입항수수료 환급 여부는 미확인, 1년 후 시행 여부 미중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
■입항수수료 비용의 감소를 반영하여 2026년 EPS를 2.6% 상향
-미국향 자동차 운반선 입항 1회당 약 13억원 수수료 부과
-연간 미국 입항 회수와 비용절감 대응(회당 적재 효율의 향상, 미주 노선의 미국/캐나다 적재 비중 조정) 등 연간 입항수수료 총액 2천억원 초반 예상
-화주들에게 입항수수료 감안한 할증 요금을 통보하면서 비용 보전받을 계획
-2026년 추정치 입항수수료 비용 7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변경
전문: https://vo.la/KT1Vl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