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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프듀 파생그룹들이 망한 이유 중 하나로 보는 것.
캘로그 추천 0 조회 5,375 19.08.11 15:23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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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8.11 15:31

    프듀 나온 멤버들도 좀 구멍은 있었고 5~6인조였다면 좋았을 듯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붙여서 데뷔한다는 것을 보고 암담하더군요.

  • 19.08.11 15:42

    아아 ㅜㅜ 세상 불공평

  • 작성자 19.08.11 16:23

    불공평함 속에서 나름의 해법을 찾아야 하는데 너무 대형 기획사를 따라한 감이 있습니다. 에휴...

  • 19.08.11 15:43

    인원 줄여 나왔어도 망했을겁니다 기본적으로 괜찮은 멤버 자체가 없어요 비주얼 실력 있는 멤버가 중소 기획사에 갈 이유가 없죠 프리스틴 정도만 5인조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 작성자 19.08.11 16:26

    근데 요즘은 기획사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져서 상향평준화가 된 감이 있습니다. 마루기획의 박지훈, 젤리피쉬의 김민규처럼 중대형도 아니고 중형 기획사만 되고 한 방 정도는 갖추고 있더군요.
    단지 그런 엘리트 연습생을 다량 보유하고 있지 못한 것이 대형 기획사와의 차이죠. 개인적으로 구구단은 3~4인조, 다이아는 4~5인조. 이 정도로 했다면 잘 되었을 듯 합니다.

  • 19.08.11 15:49

    망한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확실히 저 프듀 파생 그룹들 모두 멤버가 8인 이상이라는 건 우연의 일치로만 치부하긴 힘들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동의합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프듀의 인기를 틈타서 준비도 제대로 안한 채로 성급한 데뷔를 시킨 탓도 있다고 봅니다. 그 중에서도 구구단은 특히 심하죠. 프듀 활동 중에 런칭을 했으니...

  • 작성자 19.08.11 16:26

    구구단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첫 무대 보고 망했구나 싶었죠.

  • 19.08.11 15:55

    당시 트렌드가 확실한 컨셉을 통한 다수의 군무 퍼포먼스 였기 때문에 다수 그룹들이 대세긴 했어요. 올해 들어 줄기 시작한거고. 이들의 실패는 프듀 인지도에만 어떻게든 업혀 가보려는 안일함 때문에 정작 제대로된 기획도 없이 런칭부터 시켰다는 것. IOI와 겸업을 통해 에이스 멤버 이미지 소비는 제대로 시키면서 자기 그룹 붐업에는 도움이 안됐다는 것. 겸업으로 인해 에이스 멤버 개인팬덤과 나머지 팬덤의 충돌로 규모있는 코어팬덤 형성 실패. 등등 그냥 기획사들이 어떻게든 여기서 한몫 빼가보자는 생각만 있었지 장기적 플랜이 하나도 없었으니 누가 와도 실패할 운명이었던 거죠 뭐.

  • 작성자 19.08.11 16:28

    확실히 실패의 이유는 꽤 있는데 그것들을 지켜본 울림은 상당히 대비를 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19.08.11 22:52

    @캘로그 울림은 연습생풀이 좋아요 울림 정도면 대형 기획사죠

  • 19.08.11 16:37

    판타지오는 애초에 성공한 아이돌 그룹이 없고 프리스틴은 악개들 제어가 안돼서 망한게 크죠... 다이아는 나름 노래도 잘 뽑고 멤버도 괜찮은데 티아라 팬들이랑 티아라 안티들한테 단체로 찍히고 광수에 대한 반감도 작용햇죠... 구구단은 진짜 매력없는 멤버가 많고 그나마 프듀에 안나온 미미 하나 샐리가 비쥬얼 멤버인데 방송에서는 세정 미나 나영만 찾아서 뭘 보여줄 것도 없었죠...

  • 19.08.25 00:00

    세정-미나-나영, 미미-하나-샐리-혜연에 이수현-이해인 9인으로 데뷔했으면 더 잘 됐을 듯

  • 19.08.11 17:13

    로켓펀치 구멍이 없다는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다들 춤 노래 비주얼 수준 이상이긴 하더군요.

    근데 채연같은 확실한 댄서, 태연같은 확실한 보컬, 아이린같은 확실한 비주얼이 없다는 한계가...

    암튼 지난번 쇼케이스나 오늘 sbs인기가요 사전녹화에 여덕들이 생각보다 많은건 꽤 바람직하게 생각되더군요.

    로켓펀치 흥해라!!!

  • 19.08.11 18:48

    딱히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일리 있는 의견이신거 같네요

  • 19.08.11 19:02

    울림의 장점중 하나가 성급하지 않다는 점이죠. 러블리즈도 원래는 13년도쯤에 데뷔를 생각했다가 중간에 한번 엎고(?) 다시 오디션으로 새 멤버들을 뽑은다음 14년도 후반에 데뷔를 시킬정도로 멤버들 뽑는데도 오래 공들입니다. 그런 흔적들이 보여서 아마 로켓펀치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좋은것 같네요.

  • 19.08.11 19:17

    일단 5명넘어가면 누가누군지도 모르겠고 더 중요한건 노래가 좋아야..

  • 19.08.11 19:28

    글 내용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또 하나 더는 파생그룹들이 다 하나같이 그룹명들이 요상했어요... 구구단은 정말 충격과 공포

  • 19.08.11 19:59

    비쥬얼이 다 완벽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한두명 비쥬얼떨어진다고 흐름탄걸그룹에는 손해가 없습니다. 팬은 전체적으로 안봅니다. 한명에 꽂히는순간 팬들이 되는거죠. 덕후들사이에서 명언이있죠. 못생긴애한테 빠지면 닶없다라는. 오히려 다양한 매력의 외모들이 골구로있는 걸그룹이 좋죠. 결론은 캐릭터랑 덕후들이 만들어지냐 싸움입니다. 원더걸스나 소녀시대나 트와이스 카라 1집부터 대박나지않았습니다. 중소기업이다보니 각멤버들의 캐릭터구축에 실패하고, 장기전으로 길게 못가고 흐름을 못잡아서그렇죠. 대형기획사들은 연습생시절부터 팬들이 붙어서 대뷔하면 저절로 캐릭터를 만들어주고 컨텐츠들이 생성될수있거든요.

  • 19.08.12 01:47

    배워갑니다

  • 19.08.12 09:55

    예전에 누가 비스게에 망한 이유 분석글 있었는데 , 그 글 진짜 공감했었던ㅋ 근데 김도아 무슨 쉐이크 아니었었나요ㅜㅜ 접고 또 데뷔??? ㅜㅜ

  • 19.08.12 10:04

    같은 그룹인데 유닛 먼저 활동하고 본진은 나중에 데뷔요..
    나나가 오카로 활동시작한뒤 앱스로 데뷔하는식인거죠..

  • 19.08.12 10:17

    @곰돌팀가드 글쿤요. 홍보조차 안된건가유ㅜ

  • 19.08.12 11:09

    이건 좀 생각이 다른 게 유연정이 중간 투입된 우주소녀는 프듀 관련 그룹 중 제일 인원이 많음에도 결과적으로는 성공했습니다. 스타쉽도 대형이다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사항이기도 한) 두 가지가 문제라고 봐야 하는데 하나는 그룹내 프듀 출신 멤버와 그렇지 않은 멤버 간의 격차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김세정 팬덤이 구구단 전체 팬덤의 일부가 되었는가라고 물으면 그렇다고 말하기 어려울 겁니다. 다른 하나는 제대로 된 프로듀싱의 부재입니다. 프듀 그룹은 아니지만 러블리즈가 잘 된 건 결국 호불호가 극명해도 윤상의 프로듀싱으로 잡힌 러블리즈의 음악/이미지 정체성이 결국 통한 겁니다

  • 19.08.12 11:17

    트와이스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이런 그룹들이 흥행하는 건 비주얼도 있고 실력도 있지만 이들을 통해 보여주려는 게 뭔지, 그게 다른 그룹이랑 어떻게 다른가하는 기획과 프로듀싱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그게 받아들이는 일반 팬의 입장에서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려울 지라도). 반대로 구구단 위키미키 다이아를 생각해보면 이들을 통해 떠오르는 차별화된 이미지가 아마 없을 겁니다. (프리스틴은 음악 프로듀싱 방향은 명확했는데 매니지먼트 방향이 불분명했습니다.) 이런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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