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27.33)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나라(3.18.29)와 사귀게 되는데
잘 나가다가 갑자기 냉랭한 분위기가 됩니다 제 눈도 안쳐다봅니다
아는분 A(12.6.31)와 같이 어떤 무너지려하는 높은곳을 시간에 쫓기며 넘어가는데 어떤 남자가 일부러 저때메
떨어졌다며 높은곳에서 떨어집니다 저는 A가 장나라를 뺏을까봐 겁납니다
혼자 잠시 뒷산에 갔는데 장나라가 키우는 "은순" 이라는 강아지가 있는데
우연하게도 제가 군대에서 짝사랑하던 여자분 이름과 같아서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장나라가 차안에서 만화성우 더빙을 하는데 옥소리(12.24.42) 목소리도 나온듯합니다
장나라가 뭐때문인지 냉정하다가 제가 차안 옆자리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키스를 합니다
저는 양치질을 안해서 그냥 받기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제가 359회 신서대화방에 올린 뒤풀이에 올리자마자 댓글이 금방 여러개 달렸는데
장윤정(2.16.30) 닉이 [장윤정] 이라고 되있고 "말도 안돼" 라고 적어놨습니다 저는 "어머나" 라고 달려고합니다
전에 강퇴됬던 운영진?도 댓글을 달았는데 일주일뒤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현영(9.6.34)인지 누가 남자들과 데이트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다 끝날거라고 합니다
제가 어딜 급하게 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모르고 엘레베이터 위에 타서 낑겨 죽을뻔합니다
집에 갔는데 아는분이 자기 반찬과 술을 먹지 못하게 합니다
제가 회사가 다른데 있어서 집을 옮기려 했다가 회사가 바뀌어 다시 그냥 있으려고 합니다
어디에 일하러 간듯한데 너무 급해서 사람들 보는데 모래에다 오줌을 쌉니다
밤늦게 전철을 몰래 빠져나와 버스를 타러갑니다
제가 어떤 아주머니보고 뭘하면 심장에도 좋아진다고 말합니다 하늘정원님이 저보고 이사잘했냐고 합니다
제가 고교때 반장(29번,33세) 집에 가는데 집이 전봇대처럼 엄청나게 높은곳에 있고 부실한 엄청긴 나무사다리가 있습니다
저보고 자기 여동생을 소개시켜줄테니 잘해보라고 합니다
그 높은 전봇대 집위에서 성유리(3.3.29) 닮은 이쁘고 공부도 잘하는 여동생이 절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 집도 없고 돈도 없어 부담스러워 쳐다보지 않습니다
어떤 선배가 멋도 모르고 떠드는 후배한테 음악 뭐 할줄 아냐고 하니 위그림과 같은 오선지에 샵 # 을 10개 정도 그리면서
이렇게 하는거라 하니 아무튼 너가 졌으니 회식비 다 내야겠네 라고 합니다
제가 전에 만났던 누나(40대중반)와 데이트 한듯합니다
글이 한페이지 정도 보이는데 중간에 어떤 부분이 글자가 많이 안보입니다
"101,102,103 동, 121,122,123 동 방향으로"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엄정화(8.17.41)와 서로 거꾸로 반대로 누워서 힘들게 성교를 하는데 청소부 아주머니가 와서
이불을 덮고 하는데 혼내려해서 제가 먼저 저쪽으로 옮깁니다
아는분 A 가 덤벨 아령을 양팔로 운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옛살던집에서 라면을 끓이는데 아는분(21.1.12)과 아는분(9.24)이 한개 넣다가 두개 넣으라고 합니다
물이 좀 적습니다 "주세붕 예언" 이란 말이 들립니다
제가 잘아는 못생기고 뚱뚱한 노숙자 여자와 평생 결혼을 할까 말까 고민을 합니다
첫댓글 주세붕[周世鵬] : 두루[주] 세상[세] 대붕[붕]
대붕(大鵬): 하루에 9만리를 날아간다는 매우 큰 상상의 새, 북해에 살던 곤(鯤)이라는 물고기가 변해서 되었다고 한다
아니!장나라가 젤 좋다며 키스받아 좋을땐 언제고 엄정화와 그런행각을 벌임니까?으이그! 자동으로 다섯게임 해보삼 사등한 경험 있음! 7시까지 공유부탁!ㅋㅋㅋ 대박이루삼!
꿈에서는 제가 하기 싫어도 저절로 꾸어지니저도 어쩔수가 없네요
네지금부터 신서풀고 예번 올리면 5시전까지는 끝날거 같습니다참고만하세요자동 감사합니다
부장님도 나세요
359회 당번: 1,10,19,20,24,40 (23) 입니다 참고하세요~
^^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두개정도 이월수 가지고 갈려구여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