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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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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불교 토 론 방 스크랩 상견(常見)과 단견(斷見)
효진 추천 0 조회 700 16.07.01 22:48 댓글 1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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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4 15:01

    @雲窓
    저는 '눈꽃'이 아닙니다
    눈꽃님이 강퇴되었나요?
    저는 강퇴되기 전에 제발로 나가겠습니다

  • 16.07.14 15:03

    @효진
    효진님 하시는 말씀들,
    아마 저를 지칭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위에 글들도요
    찬찬히 잘 읽었습니다
    ()

  • 16.07.14 16:14

    @장마 누가 그래요 장마님을 눈꽃님이라고? 그런적 없는데요.. .
    눈꽃님을 강퇴 시켰다면 갑질이 심한것 아니요? 그만한 일로 강퇴 시킨다면 이거 겁나서 말이나 제대로 할수 있겠소.

  • 작성자 16.07.14 17:30

    @雲窓 아버지가 한 말에 아들이 대답을 하는데..
    그 아들 말에 제3자가 질문을 하면..
    아버지의 말과는 관계가 없는게 되남??..^^

    아니지. 그 아버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껄..
    내가 하는 말에 참견하지 말라고!..

    이 본문을 누가 올린 것인가?..
    본문이 있는 글에 있는 댓글에 댓글을 달았으면..
    본문에 대한 댓글이 아닌가?..

    이거 상대할 수 어거지를 하는 자군.



  • 16.07.14 17:58

    @효진 아! 그래요 ᆞ^-
    알겠소 . 효진 갑질님
    그렇다면 앞으로 저가 올린 글에도 어떤 댓글도 달지는 않겠군요ᆞ 그런가요?

  • 16.07.15 03:15

    @효진 그대가 이부지란 말이요 .. .개도 다 웃겠다.. 하하하~

  • 작성자 16.07.15 11:38

    @雲窓 그대가 이부지란 말이요 .//운창

    내가 아부지라면 눈꽃이 아들넘이 되겠네?..

    이해하는 수준하고는.. 비유도 몰라요..
    그러니까 자기는 효진글에 댓글단 적이 없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거겠지만..
    정말 이해력이 그래도 되나?..

    불교를 운운하기 전에 국어 공부를 빡. 세게 해야할 것 같아요. 댁은..

  • 16.07.13 13:29

    선과 교의 조화를 몰라 말씀드린것이 아니랍니다. 토론은 교리면 교리 선이면 선 통일하여 대화를 나누어야 합일점을 찾습니다. 앞서 첫댓글을 보면 복사해오지 않겠습니다만 한분은 교리로 말하고 한분은 선으로 말하여 서로 이야기가 걷도는 걸 발견합니다. 한분은 일체는 12처라 하는데 한분은 일체는 '무' 이러면 서로 대화가 되겠습니까?
    이런 의미로 상대글을 잘보고 교로 말할것인지 선으로 말할것인지 구분하라는 의미오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태자면 이곳은 교리를 지향하는 곳이라는 것이고요.

  • 16.07.13 13:33

    덧붙여 눈꽃님의 질문은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질 않으니 답변을 얻어내지 못한거라 봅니다. 달라이라마를 본 서양인은 달라이라마가 아무말을 하지 않아도 눈물이 났다 합니다. 선지식이란 말도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 16.07.13 16:50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참 모습은 없다?
    그러므로 원글 댓글은 모두 참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뭐가 어쨋다는건지?

    원글에서 '내가 저 여인에게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그림의 떡 이니까,,
    쉽게 생각하면 간단한데,,

    접촉이 없어도 눈으로 보이는것도 접촉이지요
    상상도 머리 속의 접촉이고 상상으로 쓰인 시 소설이 더 유명,
    보이지 않는 정신도 6감에 들어 갑니다 , 쉽게 생각하세요

    불교적 해석 보다는
    철학, 정신의학 심리학에서 보아야 정상적 해석 ,,
    불교적 해석 문제 있어요

  • 16.07.13 17:01

    나는 다시태어나도 ㅎ ㅈ 같은 사람하고는 절대 안살아요 피곤해요,
    불교를 지식을위해 만든 종교로 착각하는 사람,
    저런 사람에게 자비기 있을까요?
    데레사 수녀의 1/50 만이라도 보여진다면 따뜻한 사람

    탁발을한다면 맛없는 음식을 주는 집에는 어려운 불교용어로 욕을 할 사람,
    불교 교리는 그런데 쓰라는게 아닌데,,
    무식해도 평범한 사람이 좋다.

  • 16.07.13 17:04

    위의 여자가 이쁘지 않게 보이는것은 동양여자가 아니니까
    나는 동양 여자가 더 좋와요. 미국 여자들 터프해서 미국 남자들이 동양 여자 많이 찾아요
    화장이 너무 짖은것도 싫고 ,, 평법하게 생각하고 해석하면 답이 나와요
    그래서 불교 교리가 현실성이 없어요.
    인도의 난해한 형이상학, 그게 문제예요.

  • 작성자 16.07.13 17:22

    솔직히 명님 말이 눈꽃 글보다 훨~ 낫군요!..^^

    왜인가?..
    명님은 범부 입장에서 자기 견해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꽃 글을 보시죠.. 그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밝혀지고 있나요?..
    그러면서 그는 말합니다 그것도 못봐!
    무슨 스타일인지 보이지 않습니까?..하하하^^

  • 작성자 16.07.13 17:24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모두 참 모습은 없다?
    그러므로 원글 댓글은 모두 참모습이 아니다?
    그래서? 뭐가 어쨋다는건지? //명

    언제 효진이 모든 사람의 참모습이 없다고 했습니까?..

    단 명님이 위에서 설명한 그것은 참모습이 아니라고 하면서..
    참모습은 무상이요 무아라고 분명히 말했지요.

    그렇게 말하는 게 보이지 않았다면.. 효진이 잘 못 설명한 것이지만..

  • 작성자 16.07.13 20:16

    엉뚱한 분란이 일어날까봐 섹시한 여자 사진을..누구는 역겨운 여자라 하지만.. 올렸지만
    실은 이것을 올리려 했어요.

    그리고 섹시하게 보이는지?.. 역겨워 보이는지?..

  • 작성자 16.07.13 21:04

    저 여인의 참모습은 무엇인가?..

  • 16.07.16 09:29

    눈꽃님은 이곳의 자존심을 건드려서가 아니라 분란의 조짐이 보여 당분간 활동중지 되었습니다.
    이분은 오래전 여러 아디로 토론장에서 무척 분란을 일으켜 3번 강퇴되었는데 (그때 서로의 상처가 컸습니다) 이번에 또 분란의 조짐이 보여 상처받을 수 있기에 잠시 활동중지 시킨 것이오니 좀더 성숙한 토론매너를 가지고 돌아 오시길 기대합니다. 활동중지는 강퇴와 다르므로 언제나 복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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