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님의 진행으로 여의도의 숲과 백화점이 어울러진 이색적인 길을 길벗님들과 즐겁게 걸었습니다.
수고하신 호수님에게 감사를드리며,함께하신 길벗님들 반가웠습니다.
그저 트레킹순서대로 올리지않고,
막 올려봤습니다. ㅋ!
가끔은 제가 짬뽕스타일로 올림니다.
50년이 넘었다는 여의도 시범아파트를 지나,아직 사람들이 살고있어요.
현대백화점의 실내물줄기.
완전 성탄절 느낌.
유일한 나의 한컷.
일본 요괴마을의 요괴조형물느낌이? 여의도시범 아파트단지내에 있어요.
다리를건너 여의도 맨허탄으로.
투호.
귀요미 수달.
수달아,어디로 사라졌니?
돌아오너라,수달가족아.
쓰담,쓰담!
가자! 아마존숲으로.
낙엽따라.
마지막 단풍일듯?
기묘한 아파트내의 조형물.
숲속으로.
성탄절을 미리 댕겼어요.
나는 자유인.
유일한 단체삿.
브라질에만 아마존숲이 있는것이 아님.
샛강은 오늘도 흐른다.
제가 가끔 짬뽕을좋아해서 오늘사진이 짬뽕버젼이니 이해해주시삼.
첫댓글 짬뽕스타일 좋아요 한컷 한컷
오늘 여정 재밌네요 파아란하늘과 아직도 숲을 이루고있는 샛강에 나무들 힘찬 물소리 우리님들에 웃음이 걸음마다 신났지요
추운날 후기 담아주셔서 넘
감사와수고많으셨습니다.
호수님의 수고로 힐링트레킹을 즐겁게했습니다.
감사를드리며,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아마존숲을지나서 멋진스카프를 두른 수달과 짝짜꿍도 해보고 50년도 넘은 여의도시범아파트를지나 드디어 현대백화점에서 도착
어머어머 ~~~
깜짝선물처럼 다가온
크리스마스 장식에 감탄연발 ~~~
행복 한가득 마음에 담고 왔네요
한샘님의 사진첩속에 오늘의일기가 그대로 담겨있네요 수고많으셨어요
늦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즐긴 날이었지요.
훗날에 추억으로 남으시기를!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한샘님 !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추운데 사진 담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예,저도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다음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한샘 님 오늘 처음 만나 뵈어 방가웠어요
아마존 숲길 지나면서 스카프 두른 수달이 참 인상 깊었지요 !
힘차게 흐르는 물줄기도 보기좋았고
새도 보았고 호수님의 뻥치신 아마존길
참 좋았어요 !
길을건너 식사후 도착한 현대 백화점 또한 어머나 크리스마스 추리에 감탄사가 ! 아름 다웠어요 !
호수님 덕분에 참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지요
한샘님 아름다운 후기 남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저도 함께걸어 반가웠습니다.
재미있는 트레킹이었지요.
말로만 듣던 시범아파트도 지나가고,도심속의 숲과 현대백화점도 들리고,제가 먹은 곰탕도 맛집이었어요.
다음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