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무성산 [십승지 지키는 홍길동성의 산] 공주시에서 북서쪽으로 마치 한 마리 누에가 기어가는 듯이 보이는 산이다. 속리산에서 북서쪽으로 갈라진 한남금북정맥은 경기도 안성 동쪽 칠현산에서 두 가닥으로 갈라진다. 무성산은 서쪽 명가천을 사이에 두고 마곡사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러나 마곡사 명성이 대단했던 까닭에 아직까지 무성산에 훌륭한 등산코스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홍길동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성터 석탑지대에서 휘둘러보는 파노라마는 막힘이 없다. 북쪽으로는 국사봉에서 차령을 지나 광덕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이 하늘금을 이룬다. 동쪽으로는 정안천이 흐르는 화봉리 분지 너머로 북쪽 멀리 금북정맥 국사봉으로부터 가지쳐 나온 높고 낮은 산릉들이 일렁이는 파도인 듯 시야에 와닿는다. 남동쪽으로는 공주시 뒤로 계룡산이 가물거리고 백마강이 흘러가는 방향인 남소쪽 멀리로는 청양 칠갑산이 넘실대는 산릉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서쪽 조망도 일품이다. 출처 : 산림청
첫댓글 무성산 [십승지 지키는 홍길동성의 산]
공주시에서 북서쪽으로 마치 한 마리 누에가 기어가는 듯이 보이는 산이다.
속리산에서 북서쪽으로 갈라진 한남금북정맥은 경기도 안성 동쪽 칠현산에서 두 가닥으로 갈라진다.
무성산은 서쪽 명가천을 사이에 두고 마곡사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러나 마곡사 명성이 대단했던 까닭에 아직까지 무성산에 훌륭한 등산코스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홍길동이 쌓았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성터 석탑지대에서 휘둘러보는 파노라마는 막힘이 없다. 북쪽으로는 국사봉에서 차령을 지나 광덕산 방면으로 이어지는 금북정맥이 하늘금을 이룬다.
동쪽으로는 정안천이 흐르는 화봉리 분지 너머로 북쪽 멀리 금북정맥 국사봉으로부터 가지쳐 나온 높고 낮은 산릉들이 일렁이는 파도인 듯 시야에 와닿는다.
남동쪽으로는 공주시 뒤로 계룡산이 가물거리고 백마강이 흘러가는 방향인 남소쪽 멀리로는 청양 칠갑산이 넘실대는 산릉 위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서쪽 조망도 일품이다.
출처 : 산림청
대단하신 천의님 홍길동이 따로없네요~ㅎ 남북통일이 빨리되야 금강산 도 가고 백두산도 갈텐데 ~~
수고하셨습니다 ~^^
대장님 감사합니다!
일명 홍길동산을 후딱 한바퀴하고 빗속을 뚫고 집주차장에 도착했어요♬ㅋ
애마를 바꿔타더니 주유천하네요 ~
ㅎ부러버요 ^^
5월말이후 상황변화로 월수금은 앤모시고 맨발산행 화욜은 애마덕에 축지법으로 자유산행 목토일은 단체산행 백수의 일상이 신선놀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