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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山居頌(산거송) - 혜근(慧勤, 1320-1376)
巨村 추천 0 조회 80 25.08.20 11: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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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8.20 11:45

    첫댓글 인간세상에서 사는 것과
    산속에서 혼자 사는 것이
    같지 않은데도 싫지가 않네.
    맑은 바람이 불어오고
    밝은 달빛이 처마 밑을 비추고
    차가운 시냇물은 속 시원하게
    씻어준다는 선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8.20 14:38

  • 산이 좋아 산에서 사는 삶이니
    모든 게 마음에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 25.08.20 17:01

  • 25.08.20 17:13

    좋은 禪詩와 함께 했습니다.
    我自居山不厭山(아자거산불염산) ; 산에서 살고부터 산이 싫지 않으니
    柴門茅屋異人間(시문모옥이인간) ; 사립문 초가집도 속세와는 같지 않네.
    淸風和月簷前拂(청풍화월첨전불) ; 맑은 바람 흰 달빛 처마 밑을 씻어주고
    磵水穿胸洗膽寒(간수천흉세담한) ; 시냇물 가슴 뚫어 간담마저 서늘해라.
    감사합니다.

  • 25.08.20 17:27

  • 25.08.20 19:00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8.20 19:22

  • 25.08.21 07:37

    @巨邨 꽃봉오리와 잠자리
    멋있습니다.

  • 25.08.20 19:54

    淸風和月簷前拂
    磵水穿胸洗膽寒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8.20 20:53

  • 25.08.20 21:48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5.08.21 15:31

  • 25.08.21 06:05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8.21 15:31

  • 25.08.21 07:25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8.21 15:31

  • 25.08.21 08:30

    감상 잘 했습니다.

  • 25.08.21 15:31

  • 08:56 새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11:35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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