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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386운동권 권경애변호사 절규 '이 개떡같은 586선배 정치인 새끼들아!'
권경애 변호사의 운동권 이재명 싸잡아 비판 연세대 83학번인 권경애 변호사는 학생운동을 거쳐 서울과 안양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고, 대학 입학 12년 만인 1995년 졸업했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운동권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다. 2005년 참여연대, 2006년 민변에 가입했지만, 조국사태를 보면서 두 단체서 탈퇴했다 권경애 변호사는 “나 술 좀 취했다”라며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운동권 시절 그 청춘들의 인생들 훈장 삼은 대표성으로 국회의원 배지 달고, 당 대표하고 장관 자리 얻고, 한, 그 결과가, 그 귀착점이, 결국, 꼴랑, 이재명이냐”고 했다. 권 변호사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땅투기 사기꾼들과 영합해 정치력 조직 세력 확장한 인물”이라고 혹평 했다. 이어 “뭘 해야, 이 40년 가까운 실패한 위선의 세대의 마지막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느냐”며 “뭘, 더 하지 말자 제발”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신들만큼, 사람들의 부채의식 볼모 삼아 기회를 부여받은 세력, 세대가 있었더냐”며 “그만큼 받았으면, 그만큼 받은 기회 다 탕진하고, 그 귀착점이 이재명이면, 이제 능력의 한계, 무능의 한계, 실패의 무거운 현실의 결과를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권 변호사는 권 변호사는 11월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술에 취해 쓴 글은 페북이 알아서 삭제해주었네요”라고 썼다. 자신이 직접 삭제한 것을 이렇게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연세대 83학번인 권 변호사는 학생운동을 거쳐 서울과 안양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했고, 대학 입학 12년 만인 1995년 졸업했다. 2001년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운동권 출신으로는 이례적으로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로 일했다. 2005년 참여연대, 2006년 민변에 가입했지만, 작년에 조국사태를 보면서 두 단체에서 탈퇴했다.
김경애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 전문
😇나 술좀 취했다😇 👹권경애😈 운동권 민변에서 활발한 활동 하다가 조국사태 때 정신차린 ''권경애''변호사 페이스북에서의 절규!!
🍒나 술 좀 취했다.🍒 그래서, 아,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 박래군 등등...빌어먹을 선배 동료 새끼들아!!! 그 시절, 우리가 전두환 군부독재 종식, 직선제 쟁취 위해, 광주학살 원흉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전태일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분신하는 동지들의 죽음을 넘고 넘으며, 원피스 한번 제대로 차려입어 보지 못하고, 운동화에 청바지 데모 의상만 줄창 입고, 그 청춘 바쳐서, 대학졸업장도 기득권이라고, 데모하고, 감옥가고, 군대 강집 당하고, 노동자 신분 얻자고 위장 취업하고, 그 청춘들의 인생들 훈장 삼은 대표성으로 국회의원 뺏지 달고, 당 대표하고 장관 자리 얻고 한 그 결과가, 그 귀착점이, 결국, 꼴랑, 😡이재명 이냐?😡 땅투기 사기꾼들과 영합해 정치력 조직 세력 확장한 꼴랑 양아치 이재명 이냐고?
혁명을 논하고, 평등한 세상을 갈망하고, 동지들의 분신을 잊지 말자 언약하던,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다 하자던 언약의 귀착점이, 고작 이재명 이냐고? 사회 약자의 생존 방식이랍시고 조폭 칼부림하는 방식으로 제거하는 뒷골목 양아치 문화를 익혀 정점에 다다른 자, 그 약자의 성공 신화가, 약자를 대변하는 대표자라고, 자신을 속이는 당신들이 아직도 정의고 선이냐? 우리는 뭘 할 수 있냐? 뭘 해야 이 40년 가까운 실패한 위선 세대의 마지막이 부끄럽지 않을 수 있냐? 이 신분 세습 공고화 세상을 만든 죄 값을 치를 수 있냐? 제발. 우리, 당신들 만큼, 사람들의 부채의식 볼모 삼아 기회를 부여 받은 세력, 세대가 있었더냐? 그만큼 받았으면, 그만큼 받은 기회 다 탕진하고, 그 귀착점이 이재명 이면, 이제 능력의 한계, 무능의 한계, 실패의 무거운 현실의 결과를 인정할 줄도 알아야 한다. 네 발로 지팡이 없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시간. 몇 십년도 남지 않았는데, 뭘 하면, 이 역사에 지은 죄를 탕감하고 갈지를 생각하고, 힘 기울여야 할 때다. 취했는데, 글 쓰다 보니 깬다. 더 깨기 전에 그만. 송영길, 우상호, 이인영, 김성환, 김현, 한상혁... 아~ 이제 그만하자. 😈니들이 죽어야 세상이 산다.😈 니들이 만든 세상을 보라고! 니들에 나 포함, 그간 조국 사태에 침묵하거나 동조했던 386, 도망칠 데도 물러날 데도 없다. 니들이, 우리가 죽어야, 다 무너져야. 후대가 싹 튀울 새 초지가 생긴다. 어쩔래? 어쩔거냐고? 그냥 마음이 아프구나. 진중권 생각해도 마음이 저리고. 결국 실패할 걸 아는, 그래도 자신이 할 일을 하는, 이 시대 유일하게 남은 지식인. 송영길,우상호, 이인영. 니들은 뭘 걸건데? 진교수는 교수직이라도 걸었다. 니들은 뭘건적 있냐? 국회의원 뺏지라도 걸어 본 적 있냐? 386 정신을 다 엿 바꿔먹은, 부패 양아치를 대선 후보로 만든 주범들, 👹이 개떡같은 선배 정치인 새끼들아!👹
2022.12.29 관련기사 권경애변호사 페이스북에서의 절규 - 진보정치 마이너 갤러리
민변출신 권경애 변호사, 개떡 같은 정치인 이재명에 대한 절규
권경애 “개떡같은 정치인들아, 혁명 약속 귀착점이 이재명인가? 권경애 "운동권 선배들아…데모하고 투쟁한 결과가 꼴랑 이재명이냐“ '조국 흑서' 권경애 "이재명 잔머리 굴려 빠져 나갈 생각 말라" 권경애, 이재명 변호 민변 출신에 “권력 볕쬐며 이득 챙기는 집단” 권경애 "이재명 같은 끔찍한 자 내세워···민주화 세력의 위선, 심판의지 강력" 직격 권경애, 이재명 변호 민변 출신 비판... "거짓말 막는 게 공익소송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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