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부민동에 있는 임시수도 기념관은
한국전쟁기(1950~1953)에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였다.
지금은 각종 사진등을 전시하는 임시수도 기념관으로 활용함.
끝.
첫댓글 태풍이 불어도 참말로 씨기 돌아 댕기십니더. 지는 날라 갈까봐 도서관 지둥 등에 업고 뜨게질만 하는데... ㅋㅋ 바람이 잠들면 지도 함 가보고 싶어예. (사실 큰 올케 국악 연구소가 바로 옆인디....)
평시 가보고 싶었든 곳이었는데 몇일 전 부산대 칫과 가는길에 들렸습니다. 6.25 전쟁시 우리가 살아온 힘들었든 한 부분입니다.~~~~~~~ 명소가 이웃에 있어 관심을 안 갖이는 경황이 있습니다만 잘 챙겨 보면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곳도 있었군요.. 처음 보는 명소인듯 합니다.꼭 가보고 싶습니다.
역사 속에 우리는 교훈을되세겨야...
붉은 벽돌 붉은 벤치에 오르내리창도...
벽난로가 건사하든데요 저런 정도라면 열 효율은 얼마나 될는지?
ㅎㅎ 서울은 사수하겠다고 메스컴에 말해놓고..부산으로 가셨다더니 여기로군요^^ 겁은 났나봅니다.
일본으로 부터 독립 후 얼마되지 않아 전쟁을 만났으니 말 그대로 비참 했겠습니다... 지금 아프리카 난민 주준이었겠지요.
임진 왜란때 선조가 한양 백성을 놔두고 피난간거 하고 비슷합니다.
"춥고 배고파요" 뒤돌아보면 그런 비참한 시절도 있었으니...
우리 또래였겠습니다.
언젠가 부산에 또 가게되면 꼭 들러보고싶네요...
빨간벽돌과 짙은 초록의 정원수가 좋아 자꾸보니 저희집에서 멀지않은곳에도 3.1운동 기념 뭔가가 있다는 생각이 납니다. 무심코 지나다녔는데 역사적의미를 굳이 따지지 않고라도 함 가 보고 싶어집니다..^ ^
첫댓글 태풍이 불어도 참말로 씨기 돌아 댕기십니더. 지는 날라 갈까봐 도서관 지둥 등에 업고 뜨게질만 하는데... ㅋㅋ 바람이 잠들면 지도 함 가보고 싶어예. (사실 큰 올케 국악 연구소가 바로 옆인디....)
평시 가보고 싶었든 곳이었는데 몇일 전 부산대 칫과 가는길에 들렸습니다. 6.25 전쟁시 우리가 살아온 힘들었든 한 부분입니다.~~~~~~~ 명소가 이웃에 있어 관심을 안 갖이는 경황이 있습니다만 잘 챙겨 보면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곳도 있었군요.. 처음 보는 명소인듯 합니다.꼭 가보고 싶습니다.
역사 속에 우리는 교훈을되세겨야...
붉은 벽돌 붉은 벤치에 오르내리창도...
벽난로가 건사하든데요 저런 정도라면 열 효율은 얼마나 될는지?
ㅎㅎ 서울은 사수하겠다고 메스컴에 말해놓고..부산으로 가셨다더니 여기로군요^^ 겁은 났나봅니다.
일본으로 부터 독립 후 얼마되지 않아 전쟁을 만났으니 말 그대로 비참 했겠습니다... 지금 아프리카 난민 주준이었겠지요.
임진 왜란때 선조가 한양 백성을 놔두고 피난간거 하고 비슷합니다.
"춥고 배고파요" 뒤돌아보면 그런 비참한 시절도 있었으니...
우리 또래였겠습니다.
언젠가 부산에 또 가게되면 꼭 들러보고싶네요...
빨간벽돌과 짙은 초록의 정원수가 좋아 자꾸보니 저희집에서 멀지않은곳에도 3.1운동 기념 뭔가가 있다는 생각이 납니다. 무심코 지나다녔는데 역사적의미를 굳이 따지지 않고라도 함 가 보고 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