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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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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안웃긴게시판 스크랩 [정보] 소름끼치는(?) 미스테리...ㅎㄷㄷ
후릭 추천 0 조회 1,138 10.10.05 17: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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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10.05 1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5 17:49

    ㅈㅈㅂ

  • 10.10.05 17:50

    너무 길어서 소름끼친다 ㅎㄷㄷㄷㄷ

  • 10.10.05 17:52

    ㅈㅈㅂ

  • 10.10.05 17:53

    8번이 진ㅉ ㅏ 무섭네

  • 10.10.05 18:22

    동의보감 투명인간은 우리가 아는 그 투명인간이 아니라 기를 없애는 약이었단다. 기를 완전히 없애면 바로 앞에 서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져서 투명인간과 같은 효과. 근데 나도 학창시절 그 약을 먹었는지 학교에서 투명인간 취급당했었지 허준 나쁜놈...

  • 10.10.06 0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서운거날라갔다

  • 10.10.05 18:27

    ㅈㅈㅂ

  • 10.10.05 18:28

    개씹소리가 너무많다
    물론 진짜인것도 있지만

  • 10.10.05 18:32

    신기하다 싶은건 다 개소리고 몇몇 시시하다 싶은건 당연한 사실. 한마디로 개뻘글.

  • 10.10.05 18:38

    허구와 진실을 섞어서 허구또한 진실인건 처럼 느끼게 하는글이네 ㅋㅋㅋ

  • 10.10.05 18:45

    2번부터 내림. 전생은 무슨 지랄이 전생이고

  • 10.10.05 18:58

    이런건 나도 지어내겠다 어느~~, ~했다네요, ~라네요,

  • 10.10.05 19:15

    62. 모기가 보이다가 어느 순간 눈 앞에서 놓치는게 모기가 순간이동이 가능해서 그럼
    63. 사람을 걸을 때 짝수 개의 발자국이 아닌 홀수 개의 발자국으로 걷는다고 함
    64. 그딴거 없어 븅신아 ㅇㅇ

  • 10.10.05 19:28

    개구라가 너무 많아서 소름끼친다 ㄷㄷㄷㄷ나름 bgm도 신비한거 깔고 했지만 읽어보면 존나 개소리라서 소름끼친다 ㄷㄷㄷㄷㄷㄷ

  • 10.10.05 19:44

    지금 내 부모님은 전생에 나한테 가장 죄를많이지은 사람...이게 사실이라면 난 다음 생애에 우리 부모님의 부모님으로 태어나겠군...ㅠ

  • 10.10.06 01:20

    아하 ㅋㅋ 그런거 였군 ㅋㅋ

  • 10.10.05 20:06

    이런 개좆같은 소리는 나도 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10.05 21:13

    ㅋㅋㅋㅋㅋ개독교 인들은 아직도 하나님이 있는줄 알고 있음이 가장 미스테리한거 아님?ㅋㅋㅋ

  • 10.10.05 22:21

    시발 이건 초딩인 내 사촌도 믿지 않는다 병신새캬

  • 10.10.05 22:29

    근데 니가 재미있디는 1번은 우리가 어류의 총 수가 몇종류인지 모르는데.. 3%라는 비율은 어케 나온거냐 ㄲㄲㄲ

  • 10.10.05 22:32

    62.발악오바마라는 닉의 훌리는 사실... 한 천재 프로그래머가 만든 프로그램임... 그가 자살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작동하는 것임.. 그 프로그래머가 자살할때 자신을 고통스럽게 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죽었는데.. 발악오바마라는 프로그램에 그 소리가 기억되어.. 사람들의 닉으로 삼행시를 짓는 행동패턴이 생긴것임... 그리고.. 그리고... 이 훌리가 초기에 쓴 글들에는 프로그래머를 괴롭히던 사람들의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가 있음.. 그러나.. 정부는 엄청난 비밀이 발혀지는것을 우려하여.. 그 삼행시가 저장된 사이트를 사서 다른 사이트로 바꿔 버렸는데.. 그게 구훌천임

  • 10.10.05 23:13

    뭐야 다 개소리네

  • 10.10.05 23:23

    ㅅㅂ노래바로껐다.나이런거싫어ㅠㅠ

  • 10.10.05 23:37

    57번은 맞다고 들었는데..

  • 10.10.05 23:46

    지랄하고 앉아있네

  • 10.10.06 01:23

    55번 돋네. 근데 왜 난 아무도 날 좋아하는걸 모르는거지? ㅠㅠ

  • 10.10.06 04:31

    시발너무무서워ㅠㅠ

  • 10.10.06 04:36

    이 세상은 3차원이기 때문에 지구도 3개이고 '나'도 3명이다.
    거리를 걷다가 뭔가를 먹는 등 무엇을 경험할 때 낯익은 경험이 있다면
    또다른 '나'가 걸었던거리&먹었던음식 등 또다른 나가 경험한 것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비슷하게 내가 겪은게
    내가 예전에 아 이거 데자뷰잖아 하고 느낀 그 감정과 그 행위들을
    똑같이 또 데자뷰임을 인식하고 또 겪은적이잇다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똑같은상황+기분+데자뷰임을 인식 x3

  • 10.10.06 04:40

    55.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있잖아요 그 사람은 이미 그걸 눈치채고 있다고 함 무언의 텔레파시가 가기때문에 안다고함 그리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도 그거 알고있다고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정말 정확하다.
    내가 남의 눈 시선신경많이쓰고 무슨일이든지 사람 심리파악해내려고해서 어떤 현상들에 대해서 사람들의 자문을 진짜많이구하는편인데
    거의 대체적으로 의견들이 일치한다.
    그리고 내가 어떠한 행동을 어떠한 의도를 갖고 하고난다음에 남이 나한테 한것처럼 훼이크치고 불특정 다수한테 물어본결과
    거의 99퍼센트가 나의 의도를 확실하게

  • 10.10.06 04:40

    간파해냄. 그래서 난 항상 느낀다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본능적으로 딱 알수있음. 딱히 행동이나 뭘 떠나서 그게 눈빛이나 기분으로 뭔가 느껴져 진심.
    이유없이 화났어? 무슨일있어? 라고 물어보게끔 만드는거면 분명 아무이유없다그래도 이유있음 정확하게

  • 10.10.06 09:31

    이런 병신같은글이 쭉빵같은데가 아닌 알싸같은데에서 나왔다는게 참 치욕스럽다

  • 10.10.06 18:25

    그냥 지랄이잖아

  • 10.10.06 18:27

    8번 이상한데 소리는 들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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