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보디빌딩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Re:검거 완료!!후기..
멋진서총각 추천 0 조회 579 09.10.30 08:4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30 09:03

    첫댓글 잘했다. 사람이 너무 모질면 칼 맞는다.

  • 작성자 09.10.30 10:40

    ㅇㅇ막 합의서 제출에 폰까지 살리고 귀가했다~내가 착해서 다행인거지~ㅋ

  • 09.10.30 09:07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바다같고 화훼와 같은 나한테 천사같은

  • 09.10.30 09:23

    이런 글이 있단 말입니까~~ ㅋㅋ

  • 작성자 09.10.30 10:39

    뭐가 잘 못됐남??ㅎㅎㅎㅎ

  • 09.10.30 09:24

    근데 핸드폰 가져가서 모할려구 했는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10.30 10:41

    할꺼 많지~대포폰이 다 일케 생기는 거야~중고 7만원 뭐 이런씩으로 파는 거랑~우체국 가서 그냥 주웠다고만 해도 상품권 2만원짜리 주고 해~

  • 09.10.30 09:52

    훈훈한 뒷 결말이군요. 진자 핸드폰 가져 가서 모하려고 했을까요??? 핸드폰/수표는 가져가봤자 골치거리인데

  • 작성자 09.10.30 10:42

    이 아이는 우체국에다가 낼려고 했다더군요..

  • 09.10.30 10:02

    잘하셨습니다!

  • 작성자 09.10.30 10:42

    에효~밤새 이 넘 땜에 신경을 썼더니..^^;;

  • 09.10.30 10:42

    쿄쿄~경찰서에 깔창은 깔고 갔겠지?

  • 작성자 09.10.30 11:09

    당연하지요~자존심인데~ㅋㅋ그 덕에 그 넘 덜 올려봤슴다~ㅎ형님도 깔면 완전 간지남일 듯~^^b

  • 09.10.30 10:45

    한 인생 잘 살리신 거예요~ 말이 절도 기록이지 그거 검찰에만 그냥 수억파일 중 하나로 저장되고 동일 범죄 또 저질럿을 때나 가중처벌 겸해서 두는거예요~ 사회생활에서는 2년 동안만 흔적 남고 그 이후엔 어디 취업이나 면접이나 심지어 국가직할 때 범죄경력조회서 조회해도 전혀 나오지 않아요. 따뜻한 이야기네요 ^^

  • 작성자 09.10.30 11:06

    아~그렇군요~^^이만큼만 해도 인제 정신차리겠지요~어린 넘 하나 이 경험으로 사람 되야 될낀데~

  • 09.10.30 10:47

    고생하셧습니다 !!

  • 작성자 09.10.30 11:10

    맘고생은 그 넘 부모님들이 더 하셨을 듯해요..그 넘 아버지께 폰 다시 개통하고 바로 저나드렸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고 미안해 하시고 괜찮다고 도로 달래주고 끊었어요..^^;

  • 09.10.30 10:51

    녀석 인생 공부 많이 했겠네요~ 잘 마무리 돼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09.10.30 11:11

    네~이랬는 데도 정신 못차리고 딴 데서 저러면 그 땐 진짜 주패야지요~

  • 09.10.30 11:36

    내을 부르지 내성격 드럽지~욱하지 인상도 안좋지~~~~넌 착해서 탈이다~~~~~~~~~~`

  • 작성자 09.10.30 19:17

    니 불렀다가 어린 넘 하나 인생 종치면 우짤라고??ㅎ

  • 09.10.30 11:49

    우와... 잡긴잡았네요...햐

  • 작성자 09.10.30 19:18

    요 동네가 좁거등요..다 사돈의 육촌의 팔촌에 행님의 동생의 어머니의 친구....뭐 어떻게든 연결됩니다..ㅡㅡ;;바람 필 수 없는 동네~ㅎㅎ

  • 09.10.30 11:54

    다행이네요~^^ 저같음 개인적으로 때려잡았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10.30 19:19

    글마 아버지가 아는 분인지 알았음 개인적으로 잡을 걸 그랬나 보다 했슴다..^^;

  • 09.10.30 13:29

    인자하시군요. 저같았음 궁물도 없는디...

  • 작성자 09.10.30 19:20

    저두 이 천사같고 화훼같고 바다같은 마음 땜에 가끔 힘듭니다..^^;;

  • 09.10.30 14:22

    드라마틱한 스토리네요.. 훈훈한 얘기 잘 보고갑니다..^^2 ["헐~이 지구대에만 아는 경찰이 이거 몇명인지..ㅡㅡ;; 절대 내가 나쁜 짓 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암튼 가자 마자 그 넘 구석에 쪼글티 앉아 있길래 맞나 함 보고.. 이거 피해자로 또 일케 가는 건 첨인지라 어색함에~"] 피해자의 반대는 피의자 아닌가요?..^^2 음.. 뭔가 이상합니다...ㅎㅎ

  • 작성자 09.10.30 19:23

    어쩌다가 관재수가 있었던 적이 있어가지구..아무 죄없이 사건의 중심엔 이 몸이 있던 적이 몇번이 아닙니다..ㅠ.ㅠ지갑 잊어먹어 민증 새로 하러 갔다가 전산 오류로 잠깐 기다리라더니 강력계 형사 둘이 양쪽 팔짱 끼고 경찰서 간 적도 있구요..접 때 4년만난 여친 있던 적이 있었는데 길가다 검문 당해서 바로 경찰들 둘러쌓인 적도..그 여친이랑은 헤어지고 그 이후 아직도 제대로 된 연애 못하고 있는..ㅡㅡ;;

  • 09.10.30 18:56

    현명하시네요.사람하나 구하셨네요^^

  • 작성자 09.10.30 19:24

    아~돈많고 이쁘고 어리고 착하고 쭉쭉빵빵한 아녀자가 이 몸두 구해줌 좋겠습니다~앗!!ㅋㅋㅋ

  • 09.10.30 23:47

    올 연말에 좋은 일 생기실거 같은데요 ㅎㅎ "돈많고 이쁘고 어리고 착하고 쭉쭉빵빵한 아녀자" 가 구해 주시러 나타날거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09.10.31 01:23

    오!!복받으실꺼에요~^^이런 덕담을~ㅎㅎㅎ

  • 09.10.31 01:59

    아따~정말 인자하십니다~~~ㅎㅎ

  • 작성자 09.10.31 07:07

    내 입으로 말하기 뭐하지만 바다같고 화훼같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