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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오랜만에 용방에
산 나리 추천 0 조회 356 24.09.17 17: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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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17:32

    첫댓글 게시글
    잘 올렸구요
    댓글 안다는거 희안하대요
    용방의 활성화는 댓글이죠
    저도 게시물에 대한
    용방 의 무관심 을 본까
    아예. 안 올리게 되요

  • 작성자 24.09.17 19:25

    그렇지요
    예전같지 않더군요
    이 글 올리고 바로 이웃집에서 놀러 와서 답글이 늦었네요
    지금 갔어요
    글이란 서로 주고 받는데서 정도 생기고 용기도 나지요
    리아친구님 첫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24.09.17 17:41

    가입하고 처음 용방에 글 쓰봅니다.
    솜씨도 참 좋습니다.
    이제하는것도 힘들어 대충하고 넘어 가는데
    다 챙기는 모습에 반성하며 뉘우치게 되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9.17 19:28

    그러시군요
    잘 오셨습니다
    우리 용방이 아주 재미 있는 방이였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서로 소통하고 재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 24.09.17 17:46

    이렇게 더운 추석 살아 생전
    첨 입니다
    성윤님 산나리님 주석연휴
    잘 지내고 있지요?
    산나리님 솜씨; 일직히 알고
    있었지만 올해송편는 유난히
    달빛만큼 반짝 빛나 하시던일
    모두 소원 성취 하세요

  • 작성자 24.09.17 19:31

    그렇지요
    이전에는 추석에 춥다는 소리를 했는데 유난히 이른 추석에다 지구 온난화로 세상이 뜨거워지니 그래도 우리 나라가 이만큼이라도 다행이고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뉴스 보니요
    정말 무서워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9.17 18:29

    편한게 좋다고 모두들
    생략하고 하는데 송편도
    예쁘게 빚으셨네요
    나도 나이 더 먹기전에 송편빚고 갈비 재워 아이들을 집합시킬까 생각이 들긴하네요.

  • 작성자 24.09.17 19:34

    다올친구님은 그래도 될것 같아요
    아직 청춘이니요
    그래야 애들도 모이게 되고 하더군요
    저는 마음이 매일 잔치같은 날로 살아가려 합니다
    그래야 나도 먹고 이웃도 먹게 되니요
    다올님은 다 잘 할것 같은데요
    애들 불러서 한바탕 잔치치루시고 사진도 올려 주세요
    아까 글 올리고 바로 이웃집에서 누가 와서 음식 차려주고 이야기 하다 방금 갔어요
    그래서 이제 답글 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24.09.17 18:34

    산나리 선배님
    이렇게 이쁘고 송편을 빛다니요(엄지척)

    사는 송편보다도 더. 이쁜송편. 대단하고

    명절차례 준비와 무엇이든 음식은 짱 같으십니다

  • 작성자 24.09.17 19:38

    어머 지인 운영자님 언제나 들려주시어 용기 나는 댓글 정으로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해서 그렇지요
    다들 잘 하실겁니다
    저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니 그냥 하는거지요
    오늘 성당에서 미사드리고 송편 신자분들과 나누어 먹었는데 송편이 사는거보다 훨씬 맛있다고 하시니 용기가 나더군요
    남은 휴일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9.17 21:33

    성당에서상차림도
    하나봐요.
    신부님이아주좋으신분인가봐요.
    산나리자매님도
    주님은총많이받으시고.좋은글감사합니다
    즐거운용방이되기를빕니다

  • 작성자 24.09.17 21:39

    야고버님도 향제님이신것 지난번에 알게 되었지요
    이번에 신부님이 새로 오셨는데요
    방앗간에서 한것이 아니러니까 드신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했다니까
    떡집에서 한것 아니구요
    하시네요
    오래전에 했었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3년전부터 했습니다
    지난번에 차 인솔 해주셔서 편히 잘 타고 왔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4.09.18 13:06

    이쁘게도 빚으셨넹👍날씨가 무더위에 음식도 변할까봐 많이 못하넹

  • 작성자 24.09.18 13:31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추석 음식 변할까봐 송편도 종일 에어컨 틀어놓고 빚었답니다
    즐거운 명절 되셨겠지요
    들려주시어 반갑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09.19 11:00

    용방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 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작성자 24.09.19 13:56

    들려주시어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4.09.20 06:16

    이쁜송편을 보니
    쌀가루 조금사서
    만들어보고 싶네요
    선배님 얼굴만큼
    넘 곱고 이뽀요~최고^^♡

  • 작성자 24.09.20 09:00

    이른 시간에 댓글 주셨네요
    지허님은 뭐든 다 잘 하실것 같아요
    어제 여행 갔다 일찍 잤는데 새뱍에 깨어 못자다 늦게 잠들어 이제 일어났네요
    힘찬 하루 되세요

  • 24.09.20 22:33

    선배님 ~~
    송편이 예술 작품입니다 ~~

  • 작성자 24.09.20 23:06

    별것도 아닌데 그리 생각 해주시니 고마워요

  • 24.09.25 08:43

    이쁜 송편을 보니 침 넘어가네요
    솜씨가 짱!

  • 작성자 24.09.25 08:44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편은 사는것 보다 직접 하는게 훨씬 맛이 있더군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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