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려라, 최악이 올 것이다- Gregory Mannarino
(Hunker Down, Because The Worst Is Yet To Come)
2025년 3월 26일, KWN
https://kingworldnews.com/hunker-down-because-the-worst-is-yet-to-come/
Gregory Mannarino, 트렌즈 저널에 기고 중: 수년 동안, 그리고 내 작업을 따라오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전 세계적으로 의도적이고 매우 체계적인 새로운 질서 또는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특히 최근에 우리는 "전환"이라는 단어를 듣고 있으며, 실세들의 언어로 "일시적"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 정치인과 중앙 은행가들은 이러한 용어를 점점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
경제와 중산층, 그리고 미국에서 중소기업과 기업가 정신에 있어서 확실히 대단한 전환이 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중소기업 스타트업의 무려 90%가 실패하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중산층의 기업가 정신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미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모든 현 경제 정책은 예외 없이 대기업/기업 의제/기업 엘리트에게 유리하다. 따라서 제가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경고했듯이, 여기 미국에서 중산층은 사라지고 있다...
그렇다, 이게 내가 수년 동안 내 작업에서 전달하려고 시도했던 "전환"이다. 일어날 것이다. 또 다른 질문이 생긴다... 이게 실세들이 언급하는 것과 같은 "전환"일까? 내 생각에는 답은 분명하다.
중산층의 몰락/전환을 크게 악화시키고, 미국의 중소기업 실패를 악화시키고, 그와 함께 중산층의 기업가 정신을 악화시킬 것은 통화 구매력 파괴이다. 현재 통화 구매력 파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 정책이나 그 외의 정책은 하나도 없다. 하나도 없다! 사실, 우리가 듣고 있는 것은 더 낮은 금리에 대한 요구, 심지어 요구이다!
금융과 경제에는 두 가지 절대적인 진실/근본적인 확실성만 존재한다. 이는 다음과 같다.
-강력한 경제를 갖기 위해서는 강력한 통화가 필요하다
-강력한 통화를 갖기 위해서는 통화를 뒷받침할 만큼 충분히 높은 환율이 필요하다
약한 통화가 하는 일은 다국적 기업이 해외 통화 환율을 이용해 이익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통화의 구매력 손실 측면에서 비용이 중산층과 경제에 대한 완전한 파괴 기능이 된다.
현재 진행 중인 이러한 역학 관계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구매력 손실과 관련하여 아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장한다.
결론: 나는 이것을 우리가 어떤 종류의 반이상향적 아직 정의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신봉건주의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는 의도적인 메커니즘으로 본다. 그러니 웅크리고 있으라.
(내가 싫어하는 것은 가면 그 자체가 아니라, 가면 뒤에 숨은 것들이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