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親朴들아 그대들 眞心으로 박근혜 사랑하면 박사모 일동님 우리는 무능하고 뱃짱이 없고 좁쌀행동 罪悚합니다.
"그러니" 親朴이란 名譽를 汚名으로 남겼으니 박사모께 드립니다.
존경하는 정광용 회장님과 집행부 각 지역 박사모 일동여러분 지는 말입니다. 저 한나라당 속의 친박의원
저들에 학문적인 문교부 혜택에 비교하면 택도없는 초등졸업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옳고 그름에 정도 정의 원칙에 사물판단은 그때그때 타이밍에 태도는 분명하게합니다.
무식해서 정의 정도 원칙 이해를 못해서 행동실천 못하면 무식해서 그런가 보다 대 다수 이해하지요?
하지만. 최고학부 "학사 석사 박사출신" 親朴들 태도를 보니 울분이 터져서 막가파 말을"좀 할겁니다.
그러니 무식한 저에 소견데로 좀 씨브렁 거리니 이해는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親朴들은 정당정치에 국민을 위해서 정치 할 자격도 없습니다. 自身들이 추구하는 목적은 근혜란 별을
이정표 삼고 당선이 되었으면 박근혜 만류해도 大義를 위해서 당당히 목소리 내야하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親朴들 행동은 目不識丁 똥짱부 걸머진 촌부의 소견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땅박이 잘못을
알면서 침묵하는 행위가 솔직히 구역질 납니다.
참 걱정이네요?
들리는 소문에는 60여명 親朴이라 저렇게 허약하고 의리부도한 親朴들 데리고 2012년 대망을 향한다는
여로에 행군에 가시밭길 암초를 걷어가며 우리 박근혜 우찌갈꼬 참 걱정이네요?
그래서 문득 생각이나네요. 김을동 의원께 부탁하오. 사사로히는 이 김삿갓 安東金門 오래비 뻘 됩니다.
영생하여 조용히 쉬시는 고 김두한 의원님 아버님을 모셔와서 근혜님 곁에 두실 수 없는지요?
한나라당 속의 親朴들 일말에 信義에 양심을 생각해서 박사모에게
금뱃지 양보하면 튼튼한 울타리로 박근혜를 너끈하게 청와대다.
"親朴은 박근혜 親朴인지" 아니면 이명박과 親李를 위하는 둘러리 빛좋은 개살구의 사꾸라 親朴인지?
서청원 대표 구속을 바라보며 침묵하는 저들에게 親朴이라 부르리요?
침묵을 하기에 이명박과 親李들 장기판에 쫄따구로 보지않는가 필자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노망인지 치매현상인지 문득. 저 흐리멍텅한 親朴들 두더지 親朴들 일말에
쥐꼬리같은 신의로서 박근혜 대통령 앉힐려면 우리는 뱃짱이 없으니.
박사모에게 남은 임기를 물려줄까 합니다. 그대들 위해서 뛰었던 보은에서 뱃지를
물려줌이그대들 현재의 처세보담 천만번 좋치않을까 한다.
치매현상 김삿갓 올림
첫댓글 속 시원한 글 입니다,,,감사합니다.
두고 보십시요 그들은 역사에 심판과 박사모에 심판 분명히 받을 검니다 빨리3년후가 오면 그들은 우리한태 도와 달라하겠는가??
잊지맙시다..........
잊지맙시다..........
잘읽었읍니다 삿갓님 충정깊이 헤아립니다 답답하시죠ㅎㅎ
건강하시길....
친박이 깽판치고 당에서 나오는길이 최선은아니고 그렇다고 대놓고 지금부터 적을 만들수는없는것입니다. 근혜님이 전면전 선포하고 당접수하던가 탈당하던가 하면 모를까 친박의원들 너무 흉보지 맙시다. 정치란 도아니면 모식으로 모험을 할수가 없습니다 변수가 많은게 정치 아닐런지요 물밑작업으로 서서히 친박세력을 키우고 있는건지 우리네가 모르죠
저도 님의 글에 동감입니다. 친박의원들 나름대로는 힘들게 잘 싸우고 있가고 생각합니다. 너무 몰아 부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