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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설중매
송재옥 추천 0 조회 151 26.02.26 14: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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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6 17:42

    첫댓글
    눈이 내리는데
    매화가 피지 않았거나
    매화는 피었는데
    눈이 내리지 않거나...

    설중매는 자연적인 시간
    크로노스(Chronos)와
    결정적인 시간
    카이로스(Kairos)의
    귀한 만남입니다.

    특히 남쪽 지역은
    무척 어려운 순간입니다. ^^

  • 작성자 26.02.27 23:55

    설중매는 처음 봤답니다.
    중부지방에서도 오래 살았지만
    기회가 없었어요.
    눈이 꽤 내리니 제일 먼저
    전전 날부터 피기 시작한 매화 생각이 났어요.

  • 26.02.26 18:37

    그 열매 당차겠네요~~

  • 작성자 26.02.27 23:55

    당찬 열매 열면
    디카시 써야겠어요 ㅎ

  • 26.02.26 19:55

    눈 온 뒤에 꽃잎을 활짝 펴는 애도 있더라구요. 눈의 힘♡이겠죠...^^

  • 작성자 26.02.27 23:59

    그렇군요. 눈이 반가워서
    꽃잎 문 활짝 열었군요

  • 26.02.26 21:53

    저 여린 꽃잎이 눈을 얹고서도 저리 고아하니...
    저는 설중매를 본 적이 없네요 ㅠㅠ

  • 작성자 26.02.28 00:00

    저도 처음이에요.
    얼마나 들떴다고요

  • 26.02.26 23:40

    설중매는 꽃잎이 얼지도 않나봐요
    얼마나 속에 뜨거움을 품었으면 ..

  • 작성자 26.02.28 00:00

    추위에 강하니까요.
    눈도 단비처럼 맞는다 싶더라고요

  • 26.02.27 00:11

    ㅎㅎ! 저는 송샘의 백매보다 정열적인 봄을 부르는 홍매를(인천의 매는 좀 허접합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제는 재개발로 밀어 버려서 3년 전인가 본 녀석 입니다.)

  • 작성자 26.02.28 00:02

    혹시 백매 아닌가요?
    백매 꽃받침이 붉으니...
    하긴 선생님은 꽃이나 나무 꼼꼼히 잘 아셔서^^
    홍매가 연분홍 색도 있더라고요

  • 작성자 26.02.28 00:10

    설중봉오리도 참 예뻐요^^

  • 작성자 26.02.28 19:03

    오늘 수목원에 가서 분홍색 홍매
    꽃봉오리를 보니 이렇게 생겼더라고요^^

  • 26.02.27 07:17

    눈물만 뚝뚝 흘리고 떠나겠죠..곧!

  • 작성자 26.02.28 00:03

    몇 시간 못갔어요.
    습설이라 금세 녹더라고요

  • 26.02.27 08:18

    봄을 향한 발걸음
    어찌 눈으로 막을수 있을까요
    눈 맞으면서도 당당한 매화
    봄이 가까이 왔습니다

  • 작성자 26.02.28 00:06

    하루하루 다르네요.
    오늘은 우중매.

  • 26.02.27 09:09

    고통을 이겨낸 향
    짙게 퍼져옵니다

  • 작성자 26.02.28 00:07

    한 송이 씹으면
    온몸으로 향이 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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