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움직임…전문가들은 ‘난색’ (kgnews.co.kr)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완화 움직임…전문가들은 ‘난색’
국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개발 사업, 지역민의 요구에 따라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십여 년간 전국의 상수원보호구역은 이같은 요청 등으로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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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쳤구나.생명의 물, 식수를...개발이라는 미명하에 ..규제완화하겠다고라?너희들만 사냐?자식과 후손들은 뭐 먹고 살라고?참 !! 근시안적 탁상행정 논리로 천만 인구들...빌어 먹게 생겼다.인간들아 물 부족하단다.ai 인공 지능 때문에 전기와 물이 억수로 들어 간단다.데이터 센터 때문에도.
중국 거대도시들 지반이 가라앉고 있단다.지하수 지나치게 끌어 써서 ~~~
진짜 미쳤구나 권력에 눈먼자들
첫댓글 미쳤구나.
생명의 물, 식수를...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규제완화하겠다고라?
너희들만 사냐?
자식과 후손들은 뭐 먹고 살라고?
참 !! 근시안적 탁상행정 논리로 천만 인구들...
빌어 먹게 생겼다.
인간들아 물 부족하단다.
ai 인공 지능 때문에 전기와 물이 억수로 들어 간단다.
데이터 센터 때문에도.
중국 거대도시들 지반이 가라앉고 있단다.
지하수 지나치게 끌어 써서 ~~~
진짜 미쳤구나 권력에 눈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