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My Friend Pooldaya PyungKeun Lee,
I congratualate on your new appointment as Head of IO 11 Alumni. I have been well
in the USA. My fantastic book has been published: go to my website: www.metatheologyjc.com.
How are you, your pretty wife, children and mother-in-law? My computer does not have a Hangul font. So I am writing in English. I assume it is O.K. You are an excellent I.O. At the turn of the year 2009 to 2010 I wish you and your family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Since you an IO, you should be able to decipher with Korean sound in mind: 1) Procedure, 2) Bankruptcy and 3) Danger. My Metatheology publication has such a great power to accomplish 1-3: procedure, bankruptcy and danger. It is well understood among the Americans here. The Lord Jesus Christ
may always be with and bless you, your fammily and your business richly and abundantly!
Cordially,
Kuk Won Chang Dr. habil. | |
오세용동기 정말 미안 합니다.
년말에 바쁘다 보니 이제야 이메일을 확인하니 오세용동기에게 보낸메일이 반송되었군요.
오세용동기의 이메일을 답변하면서 김영하동기, 길용설동기와 함께 보냈기 때문에 오세용동기에게
보낸 메일이 않가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우선 시간 없는 관계로 그날 보낸 메일을 다시 보냅니다.
조중부동기가 저한데 전화를 하여 오세용동기 한테서 전화가 왔다는 이야기와 김영하동기와 오세용동기가 한국에 올 계획이 있다는 말을 잘 들었습니다.
두분이 한국에 오신다면 그때 마다 동기생들에게 연락을 하여 반갑게 맞이 할겁니다.
사모님과 함께 오신다면 더더욱 반갑게 맞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발전 약 2주정도 전에 다음 이메일 주소나 전화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평근 : ceoworld1@hanmail.net 나 전화 010-3269-8585
유 원 : lew280501@naver.com 나 전화 011-9192-3167 로 미리 연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임관후 처음으로 메일을 주고 받아 보는군요.
그것도 이해가 가기전에 3분 동기생들이 한국 설농탕집에 모여 식사도하고 재미있게 보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미국에 계시는 동기생 여러분에게는 한글 버전이 없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장국원동기하고 메일을 주고받을때 알았습니다.
전혀 관계없으니 영어로 보내주시면 더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통택이기는 하지만 강명회장왈 엉터리 통역이지만 읽을수는 있으니까요.
이 얼마나 재미 있는일입니까?
장국원동기하고 이메일을 보낼때 그렇게 하니 재미있드라구.
이못난 소생에게 그렇게 격찬의 말씀도 고맙고요.
30일날 동기생들이 모이느라 바빠서 메일을 보지 못하고 모였기때문에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연락은
못받았고 미국 동기생분들과 호주 김영이동기 이야기만 잠간 했습니다.
메일을 보고 나깠으면 세분이 모인 이야기며 길용설동기의 E-mail도 이야기 했을건데 말입니다.
이메일로 전 동기생에게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한국에 계시는 동기생분들도 해외에 꼐시는 동기생들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그중에서도 오세용동기, 김영하동기 그리고 길용설동기의 모임을 떠올리곤 하지요.
세분의 우의에 조국 대한민국에 있는 아니 전세계에 있는 동기생들이 부러워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찍은 사진을 같이 보내면 좋을건데 아직 편집을 못했기 때문에 연휴가 되고 가족들이 모이고 하면시간이 없을것 같아 연휴후 편집하여 보내드리도록하고 오늘 메일 답장만 합니다.
신년 새해에 세분 동기생분들과 그의 가족분들에게 하느님의 은총과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세분 모두함께 답장및 편지를 보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원본 메일 ---------
보낸이: "Seyong Oh" <seyong@winnintl.com>
날짜: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오전 06시 41분 50초 +0900
제목: RE: 경인년 신년 새해에 전세계 에 계시는 동기 생 여러분들과 가정에 건강과 행우니 같이 하 시기를 기원합 니다.
받는이: "풀다야" <ceoworld1@hanmail.net>
함께받는이:
Dear Mr. Pyung K. Lee
RE: CONGRATULATIONS AND NEW YEAR'S GREETINGS
It was more thrilling than anything else to hear from you since we've been commissioned as an I.O. in 1963!
Please allow me to write this message in English simply because my computer is not equipped with "HANGUL"
program. In the meantime, I hope this e-mail finds you and your family well.
I don't think there are too many candidates to be elected as president of I.O. ASSOCIATION than you are and you can bring all of our friends close to eachother on every occasion.
I'd also like to inform you that we, Mr. Young Ha Kim and Mr. Yong Sol Kil, had lunch together today at a nearby restaurant called "HAN-BAT SOL NONG-TANG" before the year is over, confirming our friendship and assuring eachother that we all stay in touch and see eachother regularly in the upcoming new year, as usual. Everyone here would also like to send their best regards and congratulations to you on becoming elected as President and ask you to relay our message to all of our friends at the meeting.
FYI, Mr. Kil's e-mail address is as follows: KIL@ATT.NET, so that you and other friends can communicate directly with him in the future.
From all of your friends in Chicago, we wish you and all of our friends in Korea, a happy and healthy New Year - Year of the Tiger.
CIAO!!!
Seyong Oh from Chicago
-------- Original Mess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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