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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百八寺(29) - 삼덕동 관음사에
이동민 추천 0 조회 78 21.11.18 06: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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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8 08:07

    첫댓글 멋진 인터뷰입니다.
    스님의 인생과 철학을 느끼게 됩니다.

    문인에 대한 인터뷰는 그의 문학에 대한 이해도 높여주지만
    뒷날 사료가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1.11.18 10:44

    회장님께서 제 글을 읽어주시고, 멋진 댓글도 달아주시니 힘이 납니다.
    지난번의 배를 묶어둔 바위 전설은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면 신화학이 적용되는 이런 전설이 아주 많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산의 산신을 찾아보고 있는데, 우리의 본래 산신은 여신이라는 확신이 굳어갑니다.

  • 21.11.18 17:55

    이 선생님의 이 작품을 읽으니 "세상이 변하면서 인심도 변해갔다"고 한 어느 작가의 말이 문득 생각납니다.
    어쩌겠습니까, 다 시대의 흐름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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