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그에게 패자 부활전이 찾아올까
용이 되려다 실패한
이무기 설화는 들어 봤지만
용에서 다시 이무기 신세가 된
이야기는 별로 들어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승천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다
하늘에 오르게 되면 드디어 용이 되고
끝내 하늘에 못 오르면 이무기 신세로 산답니다.
잠시 대상을 돌려
흥부와 놀부 이야기를 하고 난 후
게시글 제목 이바구를 시작하렵니다.
놀부兄을
욕심꾸러기라고 비난하고
同生 흥부는
마음씨 착한 사람으로 알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 내막을
사실대로 알지 못하고 전해진 설화입니다.
사실은
兄인 朴놀부와
同生인 연흥부는
아비가 다른 이부동생이었으니
아버지가 남긴 재산을
이부동생 제비 燕씨 흥부에게
나누어 주기 아깝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서
두 사람이 친형제로 알고 있었지만
성씨가 각자 다른 이부동생이었습니다.
형은 박씨
동생은 제비연씨
만약 여러분 중에
성씨가 다른 이부동생이 있다면
부친께서 남긴 재산을 이부형제끼리 똑같이 나눌 수 있었을까요
자 다시 본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자기 삶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미리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신내림을 갓 받은
처녀 점장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미래를 마출 수 없습니다
얼떨결에
국정을 맡아볼 실력을 의심했지만
용좌에 앉게 되면서
그 술버릇을 못 참고
날마다 술에 찌들어 망가져 가는 것을
아무도 못 말리고
끝내는 왕비에게 정권을 물려주려다
실패하여
인생을 종쳤다는 정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용이 되었다가
다시 이무기로 돌아선 者는
우선 자신의 잘 못을 반성하고
지금 현재의 삶이
고달프고 비천하더라도
대들거나 나대지 말고 사죄하며
정권이 바낄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 보시길...
임금님께서 나라를 잘 보살피고
4년이 흐른 후
무리 없이 권좌에서 내려왔을 때
감방에 계신 당신에게
패자 부활전이 찾아올 거라 믿는다면
가당치도 않다는 말씀으로 여긴다는
어느 필부의
넋두리나 푸념으로 들으셔도 좋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멈추지 않고
인고의 고통이 따라 오더라도
지나고 나면
다 부질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다들 세상일들이
내 맘처럼 되는 게 없이 살아가면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2026년 9월 27일 글쓴이 낙성대
첫댓글
안재환선생 글을 읽고 쓴 후일담으로 리플로 올리려다
安사장님 게시글에 누가 될까 봐(제 생각임)
실패한 대통령을 생각하며 정치 글에 마누라 잔소리를 듣더라도 어디다 쓰지 게시글로 올려봤습니다.
인간도 인간 나름이지요
패자부활전은 없지요
멍청한넘 모르지요
착각은자유라고 태극기 흔들어되니까
아직까지 착각속에 빠저있을런지요 ㅎ
@안재환
그가 용이 되어 한 참 잘 나가다
국민을 배반하고
내란을 일으켜 이무기로 정리되었는데
그는 아직도 자신이 龍인 줄 아시나 봅니다.
패자부활전
꿈을 꾸기는 한다고
바람따라 들어와요 ㅠㅜ
명절 잘 쇠셨지요!
평안한 저녁되세요~()
예,아녜스님께서도
추석 한가위 보람 있게 잘 보내셨겠지요
추석을 풍성하게 보내셨으니, 올가을도 풍성해질 것입니다.
댓글 잘 읽었습니다. 아녜스님 건강하세요.
나쁜 뜻은 없음을 전제하며 몇자 적습니다
결론적으로 놀부와 흥부는 이부가 아닙니다
다만 박씨가 주 되는 흥부전에서 박과 독음인 박이 튀다보니 놀부와흥부는 성이 다른 즉 아비가 다르다고 주장 하는데 이는 저혀 맞지않는 주장입니다
또한 연씨도 마찬가집니다
박씨는 박과 독음
연씨는 한자로 제비연
즉 후세에 풀이하는 이들의 어설픈 주장일뿐 입니다
흥부전이 소설 이지만 역사적 사료에는 분명히 장씨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성대님의 꽁트에 시시비비를 거는게 아닌 잘못된건 바로잡아 낙성대님의 본뜻이 읽는 이들에게 공감이 가길 바라는 것입니다
책에봐라님 반갑습니다
한가위 연휴 잘 보내셨지요.
오늘부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선생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게시글 제목 "용과 이무기의 신세"에서
본 이야기 들어가기 전
양념으로 흥부와 놀부를 등장시켰을 뿐입니다.
놀부 집안 혈통을 쓴
인물전으로 놀부 전기를 쓰면서
놀부와 흥부는 아비가 다른 형제라고 썼다면 아니라고 지적하는 게 맞습니다
콩트 1부분을 논한다는 것은 좀 거시기? 합니다
예를 하나 올립니다
더러운 진흙탕 속에 뿌리를 내리고 예쁘게 피어난 연꽃
사찰의 스님은 이렇게 표현을 못 하지만 중생은 이렇게 쓰기도 합니다.
진흙이 더럽다고요 잘 못 알고 있습니다. 진흙은 정말로 아주 깨끗한 흙입니다. 진흙 모욕이 더럽다고 할 수 없잖아요
저의 글은 콩트로 썼으니, 재미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뭐 본글의 내용과는 다를 수 있겠지만 .
용의 전신前身 은 어별魚鱉 이라는데 즉 수생동물이다.
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건강한 습생으로 장수하다보면 뭐가 되도 되는데 그 결말은 용과 이무기다. 뭐 그 전에 죽는것은 어쩔 수 없고.
그들의 식습관이 중요한데. 동물성 식생활을 위주로 하면 응지선 이라고 포화지방의 정수들이 모여서 체내에 축적되고 이는 체질상 음전하를 띠게 된다. 그리고.
식물성 식생활로 체내에 영지선이라고 불포화 지방의 정수들이 체내에 축적이 되는데 이는 체질상 양전하를 띠게 된다.
하여 오래되면 환골탈태하여 하늘로 우화 하는데 영지선을 축적한 것은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양전하와 지구 공중 공간에 충만한 양전하가 서로 같은 극성이라 장해를 받지않고 공간을 날아다닌다. 그러나 음 전하갸 축적된 존재가 하늘로 날아 오르면 음 양의 전하가 반응 하여 천둥 번개가 내리 꽂히니 그 개체는 창공을 날아다니기는 커녕 번개를 피해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 숨을 수 밖에 없다.
실제 식생활은 그렇게 중요 하다.
응지선. 영지선 의 설명이 부족한데 나도 식물성 단백질+식물성지방의 결합적 결정체가 영지선 . 동물성 지방 +동물성 단백질의 결합체의 핵심이 응지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