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서 산듯한 느낌이 들고 하는데요 여기에 상큼한 맛이 너무 잘 어울리고 하자나요ㅎㅎ 그런데 얼마전에 1.5대 1로 소주랑 섞어 비타500 소주칵테일을 만들어 마시면 맛이 좋다길래 이거 보구서 비타500 소주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봤는데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에 톡 쏘는게 가을을 배경으로 너무 괜찮다 싶었네요^^ㅎ 무방부제,무카페인 착한 비타민c 드링크라 몸에도 괜찮으면서 마시면 피로도 풀리고 하니 비타500 한병씩 잘 마시는데요 여기에 소주랑 섞어 비타500 소주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보니 상콤달콤한 맛에 쓴 맛도 없어지고 맛과 더불어 소주도수도 좀 내려가는 듯 하네요 잘 취하지 않는 듯 하고 쓴 맛 역시 없어지니까 소주 꺼려하는 여성분들도 완전 좋아할 것 같고 다음 날 출근 해야하는 직장인들이라도 부담도 없고ㅎㅎ 저도 그래서 요즘 그냥 비타500 말고도 비타500 소주칵테일 만들어 자주 마시는데 산듯한 가을에 상큼한 느낌의 조화 너무 잘 되는 것 같아요ㅎㅎ
첫댓글 비타오백 예전과 같은 맛이 아니라 요즘 참 아쉬워요
무슨 맛일까
오호~~~ 괜찮을 것 같음 ㅋ
레몬소주맛같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