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녀가신 분들은
너무 잘 아는 추억의 명소이다
선녀와 나무꾼 테마마크
학창시절의 추억속으로 퐁당!
교복입고 양은도시락 난로위에
올려놓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라
낡은 책상과 의자들이 옹기종기
물론 농촌의 모습들이 더 새롭고~
서울이 고향인 정열의 불꽃 국장은~
조금 더 나은 책상과 의자들~
강산이 벌써 이렇게 흘러흘러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네요
8년전에는 교복도 입어보고 한컷!
코로나로 지금은 변해버렸네요 ㅠ
흘러나오는 신나는 팝송에 맞춰
몸과 다리와 팔도 흔들어보고~
펑키타운, 섹시뮤직, 징기스칸
너무 신나서 와우~~~~ Go!
조금씩 변해가는 내부 시설
아!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라~
추억여행에 잠시 머물면서
마음은 늘 푸르른 소녀의 마음!
제주여행의 소박한 행복휠링
행복은 이렇게 작은 것에서부터~
첫댓글 어렸을때 추억들을 소환해 주시네요
양은도시락 순서대로 올려 놓으면
맨아래 도시락은 타버리고 맨위에
올려놓은 도시락은 차거운 냉기가
가득 그시절 까까머리 단발머리
코흘리개 거의 다였죠ㅎㅎ
이젠 옛것이 그리워 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국장님 즐거운 여행 ✈️ 🤗 하시고
돌아 오시길 바래요^♡^
네
도시락 서로 밑에 넣고
누룽지처럼 되어
밥알은 조금
달걀하나 넣어가면
얼마나 맛있던지 ㅋ
요즈음은 이런
추억이 없죠
단발머리소녀가
할머니가 되어
옛것을 그리워하는
추억으로 남아서~
노후도 멋진 추억
만들어가며
살자구요 ^^
ㅎㅎㅎ멋찐추억이~
새록새록
기억
나시겠어요
즐거운☺여행되세요~
우리 세대들은
잊지못할 추억여행
그때가 너무 그리워
고무줄 앞에서
깡총 뛰어봤네요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점심시간이면
야외전축 틀어놓고
흔들흔들디스코 추던
옛 추억속으로 회상해봅니다
그 친구들이 보고프네요
학창시절엔 엄청 내성적인
성격으로
맘에 안맞으면
짝궁 이라도 말을 안했죠
지금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180도×4. 정도
바뀐 지금의 성격에
만족합니다
국장님 공기 맑은 제주에서
맘껏 여행 하셨지요?
돌아오는 시간까지
감기 조심하시고
조심히 귀가하세요
턴테이블 야외전축
틀어놓고 벤춰스 음악
에 맞춰 장고음악을
틀어놓던 단발머리 소녀 ㅋ
고고춤 추던 시절
다시 돌아오겠죠?
추억은 아름다워요
책상 의자보면
학교 다닐땐
공부했던 기억밖에 안나요
학교.집.도서관.
간간히 독서실..
후회 되요.
구경 신나게 하고 오세요
등실방장님
학창시절 누리지못했지만
지금은 그시절의
몇배더 즐거운
사즐모에서 댄스로
즐기시니
그야말로 띵호야라 생각혀요
등실이
보디가드님은
범생?
쌈빵하던 두뇌가
아직까지~
대단하십니다
국장님 도시락을 볼때마다 옛추억의 단편들이,,,국장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네
금낭화님도
추억이 그리우시죠
함께 공감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