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고등학교 때는 괴롭힘은 없는데, 중학교 때 내가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며 고백했다.
이세영은 "중학교 때 내 가장 친한 베스트프렌드가 내 안티 카페를 만들었다. 지금은 대충 화해하기는 했지만 아직 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측근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세영은 "그래도 나름의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사람들은 예쁜 척하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일부러 엽기적인 장난도 많이 치고 음식도 많이 먹고 그런다. 나중에는 전교생과 친구가 됐다"며 왕따를 극복했던 일을 전했다.
유승호
하지만 그의 위치를 시샘하는 ‘사특한 무리’도 적지 않은 듯. “솔직히, 학교 다니다 보면 괜히 저한테 해코지하는 애들도 있어요. ‘네까짓 게 뭔데 TV에 나오냐?’는 보통이고 더 심한 욕도 하죠.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말할 수 없는 가슴의 상처가 돼요. 원래 3학년 형들이 그랬는데, 요즘은 1학년들까지 그러니….”
촬영장보다 평소 생활하기가 힘들어서 (연기)하기 싫을 때가 있죠. 학교 다니면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나요. 제가 연기자가 아니었으면 그런 소리를 듣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 텐데….
첫댓글 저러는이유가 뭘까 나였으면 친하게 지내고싶을거같은데 나 중딩때도 서울서전학온애가
엑스트라 몇번한거가지고 왕따당했는데
소위 일진? 애들이 주도하는거같음
질투하는거.. 신애두 당햇다며 ㅋ..
신애도..ㅠ
왜 저러는 걸까 …
아이고….ㅜㅜ
왜 저래...지들보다 잘나가니까 배아픈듯
열폭이 이리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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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도덕이랄것도 없고 그게 본성이니 뭐 할말도 없지만
아 못됐다 진짜ㅠ
애들이 순수?한만큼 필터링이없어서... 나쁜걸 빨리배우기도하고
에휴 ... 왜그러니 정말..
진짜 다 심했지만 난 최근에 서신애가 제일 심한거같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ㅋㅋㅋㅋ넌별게아니란다
남좀그만괴롭혀 니가머라고
근데 진짜 왜 그러는거지?? 유명하면 좀 친해지고 싶지 않아?
고딩때까지는 당연히 성선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다 자라고 사회나와서 보니까 성악설인거 같아 다들 거리낌없이 욕하고 질투하는거 다 표현함
어른들이 다르게 대해준다는 것에서 오는 부러움..이 아닐까싶음..캡쳐 너무 마음 아프다
난 이래서 성악설을 믿어 학습이란게 참 중요한듯
저땐 자아가너무비대해서 지가 세상의중심이어야하는데 더 주목받는애가오니까 질투가어마무시하단
어떤 아동심리전문가여시의 댓글이기억남..
222... 질투심
뿐만 아니야 스타킹 나간 그냥 일반인들도 괴롭힘
시기질투
근데 왜 그런거야 무슨 심리야???? 진짜 궁금하다
질투야
애샠기들 가정교육을 뭣같이 받아서 그럼 ㅡㅡ 휴
ㅜㅜㅠㅠ마지막사진유독더속상해ㅜㅠㅠ
하이고 할머니 낙서지우는거 너무속상하다ㅠ
그 슈스케 나왔던 초딩 예림이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잘불렀는데 걔도 우연히 어떤 블로그에서 보니까 같은 학교 친구들이 악플 달더라 ㅠㅠㅠ
열등감 표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