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삼과야생화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회원쉼터 따뜻한 봄날에 영광 동백마을에서,,,
나디아 추천 0 조회 105 09.10.23 23: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0.24 08:51

    첫댓글 예전엔 모시잎 맛있게 송편을 먹었었는데 그 맛이 그립네요!!

  • 09.10.24 23:06

    누군가 데려가줘야 가지요. 바보천치는 혼자 못간답니다

  • 09.10.25 09:19

    봄에 다녀오셨으니~~가을에 한번더~~백합은 찬바람이 부는 늦은 가을에 제 맛이랍니다 ㅎㅎ^-^*

  • 09.10.25 23:37

    빈집이 많은게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잘 보았습니다

  • 09.10.26 15:51

    해안가 별장이 요즈음 대세인데.... 비싼가???? ㅎㅎㅎㅎ

  • 09.10.28 18:07

    찢어진 창호지 안에서 겨울을 나보면 안 정겨울걸..ㅋㅋ

  • 09.10.28 20:21

    둘이붇터자면 정겨울껄요???

  • 09.10.29 07:24

    음~~ 백수가 되야 백수해안을 걸을수 있을까~~~ㅎㅎ"

  • 작성자 09.10.31 00:59

    ㅎㅎㅎㅎㅎ~~울 님들 재치 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