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미할체아 박사 자가조립 나노봇에 대해 설명하다
안나 미할체아 박사(Dr. Ana Mihalcea) 박사는 접종자와 비접종자의 혈액을 현미경 분석하여 자가조립 나노봇과 나노센서, 필라멘트 등의 나노기술이 포함되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지구공학(지오엔지니어링)이란 이름으로 중금속을 하늘위에서 뿌리는 켐트레일이 수십년간 계속되어 왔습니다.
2019-20년 경 부터는 속칭 mRNA라고 말하는 그래핀 나노입자도 켐트레일을 통해 분사했으며, 식수와 음식 등에도 포함시켜 왔습니다. 2013년에 내부고발자와 함께 프로그램 문서의 기밀해제가 있었고,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도메스틱 나노 퀠(Nano Domestic Quell) 입니다.
미국민을 나노기술에 감염시키기위한 프로젝트였는데(물론 한국 포함 미국에 종속된 국가들은 모두 해당됩니다.) 펜타곤의 프로그램이었고, 그때부터 코카콜라, 펩시콜라, 도시 상수도에 이 나노기술이 투입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몸에는 이 입자들이 계속해서 축적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안나 미할체아 박사에 따르면 이것에는 탑제체(Payload)가 있고, 언제든지 드론과 주파수를 통해 이 나노기술을 활성화 시켜 10일 이내에 사람을 죽게 할수 있다는것입니다.
나노 크기의 물질은 마이크로 크기의 물질보다 사람에게 더 독성이 있고, 이것은 인구감축과 합성생물학을 통한 플라스틱 합성 인간인 트랜스 휴먼 의제를 동시에 시행할수 있는 절묘한 기술인것입니다. 이제는 깨어나 저항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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