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41절~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박경균]

마태복음 24장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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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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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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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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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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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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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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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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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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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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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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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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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4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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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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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직접 말씀 두 사람이 이 세상에 살고 있셨다,
"한 사람은 예수님 십자가에 흘린 피로 네 양심 속에 있는 죄인 네 영을 깨끗하게 씻기어 놓았다는 말씀을 단번에 깨닫고 네 영이 믿음으로 죄에서 구원 얻는다,

"또 한 사람은 하나님도 믿고 예수님 십자가도 믿고 있지만 네 양 속에 있는 죄인 네 영이 죄에서 구원 받지 못한 죄인 영들은 들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예수님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