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線을 넘어서 0時에 횃불!
문득 그책이 새삼스럽게 보고싶고 녹슬은 두뇌에 가믈가믈 생각나네요!
간단히 말해서 5.16 새벽의 "0時에 횃불에" 육사 8기생 그 주역들에 강철같은 결집의 정신에 신념이
5.16 혁명과 오늘에 대한민국 경제발전 요람이 아닌가합니다.
세월이 제아무리 흘러도 목적이 있으면 그 대들보를 중심으로 받쳐주는 혁가레 있지않습니까?
그래서 새삼스럽게 그 책의 주역들 생각나서 나름데로 생각나서 간단히 몇자를 쓴답니다.
박정희 대통령에겐 死線을 넘어선 생사고락 육사 8기생 있었지요?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장세동 등등이 있었지요.
노태우~ 김윤환 박철원등등
김0샘~ 김동영 최형우 박관용 김수한 김닥용 등등에 울타리.
김대중~ 권노갑 한화갑 한광옥 박지원 빵간도 함께가는 그들만에 뭉치는 정신에 신의가 있었기에.
노무현~ 유시민 등등 있었기에.
이명박~ "멧돼지 저돌적인 투혼에 李罪汚(이죄오)" 정두언 이방호 정종복 등등이 있었기에 호박에
줄무늬 색칠해 수박으로 속여팔아 성공했지않습니까?
역대나 명박이 대권을 움켜쥔 전례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나의말이 틀렸습니까?
박근혜~ 주변에 솔직히 육사 8기생 투혼정신 死線을 넘어서는 정신력 갖은분들 누구신지?
사실상 대망을 갖은사람 위주로 목적을 달성할려면 핵심 참모들이 중요하죠.
자아 살펴보세요 모두가 학문적 이론에 백면서생 샌님들 아닙니까?
대권은? 학문에 성적순위로 결정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두뇌로 결정된다면 단연코 국가고등고시 수집한 박찬종 변호사 아닐까요?
박근혜란 작금에 정치계 브렌드는 천하제일 아닙니까. "그런데"
그라운드의 뛰는 선수라는 작자(친박)들 이기고자 하는 정신력 영 형편없어요?
내가볼땐 적당주의 박근혜란 최고의 브렌드 그저그냥 뱃지를 달고있을때 적당주의 두루뭉실.
반칙을 하던말던 주심이 인정하지 않으면 무조건 이죄오 멧되지처럼 이겨놓고 보자 이기면은
주심도 반칙에 승자에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승엽 홈런을 확실히 쳤지않습니까. 그런데 주심들은 영상비디오 보고도 번복했습니까?
BBK~ 도곡동 땅 영상비디오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보셨지않습니까?
진실을 가리는 주심들이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 현실이 아닙니까 정치판 승자와 패자도
스포츠의 경기내용 이기고 결과는 졌는것 다를봐 없지않습니까?
박근혜~현재의 주변에 위대하신 박정희 각하의 선봉장 육사 8기생 사선을 넘어선
그들에 모습이 떠 올라서 몇자를 썼습니다.
박근혜 주변에 육사 8기생 같은 투혼정신 앞으로 절대적 있어야 하는데!
시대의 변천에 그래도 작금은 15척 담장위에 앉즌 참새를 바라보는 서청원 대표의 모습이.
첫댓글 안목있는 근혜님이 이 번 방미에 얼굴을 비춰주더군여 시대가 영웅을 만듭니다. 지켜 봅시다
형님 잘 계시지요 항상 건강 하세요.
실패해본 사업가가 "대기업" 만들고 "패배"해본 장수가 대승을 이끈다는 말 생각나네요?/...지난날 쓰라린 "패배"는 더 멋진 승리와 위대한 이나라의 "대통령" 탄생의 기다림의 순간이라 생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