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호의 유방> 김숨(번호러쉬)
<낮고 희뿌연 천장> 최수철(번호)
<바비 인형> 정찬(번호)
<버니> 이기호(번호)
<베니스에서 죽다> 정찬(번호)
<소는 여관으로 들어온다 가끔> 윤대녕(번호)
<안개의 섬> 윤이형(번호)
<어디에나 있는 장밋빛 이야기> 윤이형(번호)
<옛사람> 이응준(번호)
<정류장에서 너무 먼 집> 이신조(번호)
<지하실> 이청준(번호)
<창백한 아프리카> 김현영(번호)
<흑백 텔레비전 꺼짐> 윤대녕(번호)
<인공위성> 이장욱(번호,소제목)
<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이응준(소제목)
<아홉개의 이야기> 한강(소제목)
<카프카의 밤> 양준석(소제목)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박형서(소제목)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은희경(소제목)
<두 사람이 보이는 자화상> 원종국(가운뎃점)
<모나드> 이문환(가운뎃점)
<열려라 참깨> 윤성희(가운뎃점)
<종소리> 신경숙(가운뎃점)
<코코스> 박청호(가운뎃점)
<흩어지는 아이들의 도시> 이신조(가운뎃점)
<철가방 추적작전> 김윤영(시간)
몇 개 안되지만, 제 폴더에 있는 국내작가 단편소설을 추려본 결과
이 중 1/3 정도가 숫자, 가운뎃점, 소제목으로 쓰여 있었습니다.
중편제외. 중편은 7편 정도 있는데 6개가 숫자나 소제목.
1. 파일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가 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2. '*' -> 무슨 부호인지 몰라서 가운뎃점이라고 했는데, 뭔가요.
첫댓글 우와~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저작권법에 걸리는거 아닌가 좀 찝찝한 감이...
파일 삭제했습니다... 흠
음... 그럼 기성작가 게시판은...... ㅡ..ㅡ
하아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