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2 월3일부터 5일까지 학생·학부모 및 급식관계자들에게 채식 밀키트를 제공하는 '온가족 채식밥상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사진은 가정에 제공될 두부소보로비빔밥과 버섯약고추장 조리예.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1.11.30. photo @ 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초5~중2 자녀를 둔 가정 1000곳에 채식 밀키트 쿠킹박스와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가족 단위 채식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정 외에 영양교사와 영양사, 조리종사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 600명에게도 학교급식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 쿠킹박스를 보급하는 등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그린급식'이 접목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할 방침이다.
첫댓글 와! 너무 좋다!!!!
좋다!
좋다ㅠㅠ 무조건 채식하라기보단 채식지향 정도로
저거 시행하면 결국 또 교사나 교직원이 업무 맡는거아녀..?
222 교육청에서 가정으로 직접 나눠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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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