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친박연대대표는 감옥으로 향하면서
" 이런 잔혹한 보복이 어딨냐 " 고 말했다
자기주머니에 1원한푼도 넣은적이 없었지만 댓가성뇌물이라는 심증과
돈빌리고 차용증은 뒤에 작성했다는 검찰과 사법부의 심증으로 희귀한 구속을 당했다
돈빌리고 뒤에 이자까지 쳐서 다 갚았는데 사람구속하는게 이 이명박정권의 사법부이다 앞으로 우리국민들도 돈빌려 쓰고 연이자까지 쳐서 다 갚으면 감옥에 보낼 것인가
그런 희귀한 구속을 하는 나라는 지구상의 단하나 우리나라 이명박정권의 사법부이다
지금 전국의 판사회의사 계속되고 신영철대법관의 용퇴를 전국의 판사들이 잇달아
주장하고 있다 용퇴주장을 하는 판사들 면면이 보면서 참 낯짝도 두껍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신영철을 파면하고 구속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촛불집회사건 담당판사에게 전화해서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했다면 그 것은 위법이다
사법부의 최고기관인 대법원의 판사가 하위기관인 지방법원판사에게 전화해서 신속한 재판진행을 강요했다면 그 것은 당연한 상급기관의 압력행위요 공무원공무집행방해 행위다
서청원에 대하여 물증도 없이 심증만 가지고 구속한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렇게 물증이 확실한신영철대법관의 위법행위에 대해 사퇴정도의 어물쩡한 태도로 넘어간다면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 사법부가 아니다
첫댓글 영철이는 4년후에 둑었다 자결해라 현명하다
미꾸리같은 새끼 들이 나라를 온통 죽쑤고 있네...미꾸리=쥐바기=신영철=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