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시즌 기록
- 유럽 5대 리그 중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많은 부상자 발생 (1,231건)
- 그 중에서 가장 많았던 팀은 첼시 (97건)
- 그 다음이 맨유(81), 리버풀(80), 맨시티(67)
- 리그 손실 금액 (£184.57m)
- 유럽 5대리그를 다 합치면 총 4,810건의 부상 발생
- 이는 전년도 수치의 20%가 증가한 셈
- 부상으로 손실 비용이 가장 컸던 팀 : PSG, 그다음이 레알
- 부상으로 인한 전체 손실비용은 £5bn
- 특히 21세 이하 선수들의 부상이 증가 추세 18/19 30건 → 21/22 326건
- 몇몇 감독들이 선수들의 혹사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국제 축구 선수 협회는 이러다가는 선수들이 번아웃에 직면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63052165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helsea
첫댓글 올해는 더 심할듯...
UEFA 네이션스 리그 폐지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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