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롯데케미칼: 가장 먼저 제출한 구조조정안. 2026년 회복 예상
▶️ 보고서: https://bit.ly/47PBY2G
▶️ 실적 하이라이트
- 3Q25 영업이익 -1,326억원으로 컨센 부합.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제외하면 전 사업부 증익
- 4Q25 영업이익 -1,8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적자 확대 예상. 유가 약세와 비수기 영향으로 시황 전반 약보합. 인니법인(LCI)이 10/15일부터 가동을 시작하면서 가동 초기 비용 발생
▶️ 애널리스트 Comment
- 약 2년 만에 투자의견을 NEUTRAL에서 BUY로 상향. 2026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함에 따라 TP 또한 기존 7.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
- 신규 TP는 EOD(Event of Defalt; 채권 기한이익 상실) 이슈 발생 전 주가 레벨로 2026년 BPS 30만원에 Target PBR 0.33배 적용
- 단기 실적에 따른 주가 변동성은 상존하겠으나, 저점을 높여 갈 것
▶️ 투자의견 상향 배경
- 1) 영업적자 2025년 -6,887억원에서 2026년 -768억원으로 대폭 축소
- 2) 유가가 지난 4년 간의 변동성을 탈피해 60~70$/bbl에서 안정될 전망. 즉, 투입가 안정화 기대
- 3) 미국 천연가스/에탄이 강세로 전환될 전망. 미국 ECC는 물론 중국 ECC도 원가 경쟁력을 잃게 될 것
- 4) 러시아 제재 강화로 중국/인도/대만의 저가 원유/납사 조달이 어려워져. 즉, 아시아 내에서 상대적 원가경쟁력 회복
- 5) 중국의 구조조정 2026년부터 가속화
- 6) 구조조정 방안을 가장 먼저 제시했고, 이를 통해 수천억원의 적자 축소 가능
① 롯데케미칼이 NCC를 HD현대케미칼에 현물 출자한 뒤 HD현대오일뱅크가 현금을 출자해 HD현대케미칼이 NCC를 통합 운영. 이를 통해, NCC를 셧다운 하고 수익성 개선
② 롯데GS화학(롯데51:현대49) 지분 일부를 GS에 넘겨. 이를 통해, 총 부채 축소와 EBITDA 개선을 통한 신용 보강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