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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봄이 오는 소리.
Heidi 추천 0 조회 56 13.02.27 21: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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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8 07:30

    첫댓글 글을 보다 갑자기 하이디님이 미워진다.
    아마도 질투라는 놈이 꿈틀 거리는 모양이다.
    한 달은 족히 지나야 예는 꽃들이 움직일것 같은데...
    장흥으로 내뺄까???
    아 춥다.

  • 작성자 13.02.28 21:17

    초선님 오랜만입니다.
    추운 겨울 잘 보내셨는지요?
    요즘 저는 정원일로 바쁘답니다.
    초선님께서 보내주신 각시붓꽃을 오늘 옮겨주며 작년에 피어 준 아름다운 모습을 떠 올렸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

  • 13.02.28 10:14

    남녘의 봄소식이 마음을 가볍게 하네요...아직도 멀고먼 무설재 뜨락의 봄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의 기운이 올라오는 뜨락에서 행복하다 는.

  • 작성자 13.02.28 21:18

    이곳이 약 한달은 빠른 것 같아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래요.
    혹시나 남쪽으로 내려 오시면 연락 주세요. ^^

  • 13.02.28 19:58

    아직 녹지도 않은 눈 속에서도
    새 싹들은 열씨미 일하고 있겠지요...?

    내일이 머슴들이 일을 시작하는 머슴낭(음 2월 1일)이네요

  • 작성자 13.02.28 21:19

    우듬지님 안녕하세요.
    봄엔 모두 부지런해 지더라구요.
    저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

  • 13.02.28 21:21

    오마나~! 봄이 벌써 남녘에서부터 올라오고 있네요~!
    꽃을 잘 키우는 하이디는 날 열등감 느끼게 해~! 끙~!
    난 그런걸 잘 못하고 관심도 적고 ㅜㅜ ㅜㅜ
    하지만 남이 잘~~~피운 꽃을 예쁘다고 봐주는 건 잘~~~해요~! ㅋㅋㅋ
    자~!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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