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이스라엘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이 순신장군처럼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지옥같은 노예생활에서 [ 출애급 ] 시켜준
고마운 영웅이기 때문이지요 . 근데 모세가 산에 올라가 십계명을 받아갖고 내려왓을때 형은 물론 누이까지 나서
우상인 금 송아질 제단에 만들어 바치고 모닥불을 피우고 술 취해 먹고 마시는 광란을 피는걸 보자
들고있던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을 땅바닥에 내 패대기치며 나무랫을때 하나님은 [ 너 잘 화냈다 ] 칭찬하셧나요 ? 출애급길 보면 그 반대로 모세가 야단맞은걸로 나옵니다 . 지팡이로 바위를 친것도 그렇습니다 . 분명히 주깨선
한번만 치라 하셧는데 두번을 쳐 하나님을 열받게 하십니다 . 결국 모세는 살아선 가나안땅에 못 들어가고
여호수아의 인도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안으로 감격적인 발을 내딛지요 . 이런
사람을 오늘날 지금도 이스라엘 국민들은 가장 뛰어나고 흠없고 완벽한 영적인 지도자로 존경하고
우러러 모십니다 . 즉 , 저 유태인들에게 우리 예수님은
모세보다 한수 아래 입니다 . ㅠ
첫댓글 우리는 명절때 어른에게 덕담할때 [ 백살까지 오래 사세요 ] 하는데 이스라엘은
[ 120 살까지 사세요 ] 한답니다 . 그 이유는 모세가 120 살까지 살앗기 때문에 ..
별 뭐 같은 .. ㅠ